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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alkyri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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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 연세중앙교회의 만행;; [새창] 2013-05-14 01:33:45 2 삭제
    저 교회 최근 이단 규정은 풀린것으로 알고 있어요 (맞나?).
    하지만 이단 이야기가 오고갈만큼 윤석전 목사의 마귀론, 구원론 등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음은 확실합니다.
    다른교회한테 이단 어쩌구 할 처지는 아닐텐데.. ㅡ.ㅡ;;;;
    210 한국에서 가장 많이 찾는 사이트 1위가 중국 사이트 [새창] 2013-05-13 22:07:55 0 삭제
    중국에서 해외로 접속하지 못하는 사이트들이 아주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사등에 접속 제약이 많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한국 프락시를 경유하는 경우도 많을꺼라 생각해요.

    중국 사람이 프락시 켜 놓은 채로 저들 검색 사이트에 많이 접속할테니
    한국 IP로 남는 것도 무시 못할 만큼 상당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0 22:20:36 1 삭제
    헐.. CNN 가보니까 저 기사가 첫 페이지의 Top Story의 네번째에 있네요.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9 22:12:38 0 삭제
    솔까 무쟈게 발음교정 받으면서 연습한건 맞는것 같아요.
    왠만한 멍청하고 나이 많은 사람이라도 그 정도 읽는 연습을 했다면 준 외우는 수준은 될껍니다.
    그쯤 되면 아무리 닭대가리라도 중간중간 외운듯이 자연스럽게 넘어가는건 가능하다고 봐요.
    영어로 자기 소개 연습 해보셨다면... 대략 비슷한 상황 아닐까 싶어요.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9 01:03:14 14 삭제

    그 제품 모습이 이것과 유사하지 않으신지요.
    작성자님이 가지고 계신건 혹시 용도가 다를지언정(?) 원래 그렇게 생긴 피부미용기가 있습니다.

    실제 상품 좌표 투척. 웰그린스는 우리나라 24시간 편의점 같은 곳입니다.
    http://www.walgreens.com/store/c/health-o-meter-personal-massager/ID=prod2388865-product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9 00:30:47 71 삭제

    우선 저건 피부 마사지기가 맞습니다.
    거의 동일한 디자인의 마사지기 사용 사진을 찾으려고 했으나 제품 사진만 있어서
    비슷한 다른 제품을 보여드립니다. 이렇게 사용하는거예요.

    그리고, ㄷㄷ와 바비브레이터는 다른 제품이며 ㄷㄷ에 바이브레이팅 기능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이브레이터를 보고 ㄷㄷ라고 부르지는 않아요.

    용도변경해서 사용 하는건 물론 작성자 마음이지만..
    이미 똥꼬 쑤신걸 어머니께 다시 드릴수는 없잖아요. 계속 잘 사용하세요. ^^
    205 아까 부터 공포게시판에 이상한 놈들이 설치는게 공포 [새창] 2013-05-08 09:24:01 1 삭제
    이단이라는 용어는 사용하는데 조심할 필요가 있어요.
    상대적인 개념이니까요.

    공개적인 자리에서 이단 어쩌구 하는건 노상에서 전도하는 행위와 다를게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개신교인인데도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고 다니는건 정말 아니라고 만에 하나 생각한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런 행위와 다를게 없음을 한발 떨어져서 바라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4 04:15:24 19 삭제
    전원일기... 노래가 아니라 빈정거림과 약올림의 나열 같습니다.
    노래는 핑계이고 본래 목적은 쟤네들 스트레스 해소용 같아요.
    시청자/청취자 들에게 노래의 형식을 빌려 분풀이를 아주 제대로 하는군요.

    혹시라도 호기심에 들어보고 싶으시다면 말리고 싶네요.
    특히 본문에서 캡쳐한 저 끝부분, 빈정거리는 표정으로 또박또박 본문의 저 맨트 날리는 부분..
    " 너나 잘하세요...!! " 듣는 순간 욱 하고 올라올 수 있으니 보시지 않기를 진심으로 권해 드려요.
    노렸다면 성공한듯 합니다만... 이렇게 기분 더러워지는 영상은 처음봅니다.
    203 (웃대, 페북 펌) 참.. 방귀뀐놈이 성내네요 [새창] 2013-04-30 03:54:54 3 삭제

    http://dmaps.kr/ehdu
    마산 우리누리... 사진을 보니 아마 여기 맞을꺼예요.
    왕복 6차선에 보행자 신호등 있는 곳입니다. 신호등 무시하고 무단횡단 할만한 곳도 아니고,
    좁은 도로에서 신호등 받아서 나올 수 있는 곳입니다.

    도로 구조상 무단횡단으로 직진차량과 사고난다는건 좀 힘들것 같고,
    좁은 도로에서 신호 받아(?) 혹은 사람 없는줄 알고 좌회전으로 나오던 차가 주인보다 앞서가던 개를 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202 보스와 리더의 차이 [새창] 2013-04-26 07:46:59 0 삭제
    설명은 맞다고 생각하지만, 용어의 사용법이 달라서 비교 대상은 아닌것 같아요.

    보스라는 단어는 조직에서의 직위나 직급을 지칭할 때 쓰는 단어이고,
    리더라는 단어는 책임, 역할을 뜻하는 단어이니 직책에 가깝다고 해야 하나.. ?
    그러니 보스가 리더쉽을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단적으로 엿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보스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보스의 리더쉽에 따라 조직의 흥망이 결정되는거 아니겠습니까.
    201 희귀병에 관한 게시물로 베오베간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3-04-25 22:24:50 0 삭제
    본문은 동감하며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다만, 마지막 짤방 사진과 작가의 죽음에 대한 뒷이야기는 위의 이작가님 말씀처럼 논란이 많습니다.
    첨부 안해도 될꺼 괜히 첨부하셔서 부스럼이 되신듯 합니다. ^^
    200 초등교사가 말하는 레알 초등 학부모 tip [새창] 2013-04-13 00:07:55 1 삭제
    1번은... 자기 애를 초등학교에 보내지 않았다면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부모의 심리임.
    교사의 저 코멘트는 그런 부모의 심리에 대한 매우 적절한 코멘트라고 생각함.
    학교에서 가족이 함께 하는 숙제가 나오면 그 취지가 가족이 함께 한다는 것이지 그 결과물의 완성도가 아니지않음?
    그런데 아이의 참여는 관심 없고 다른애보다 잘 만들어 가야 하고 그래야 선생님이 우리 애를 특별하게 생각한다고
    본인이 시간 공 들여서 다 해버리는 부모 널렸음. 이런 부모의 심리를 이해해야 1번 코멘트가 비로소 이해될것임.

    나머지도 역시 초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하는 말이니,
    조금은 무책임해 보이고, 왜 저런 말도 안되는 부탁을 하지 싶기도 하지만,
    학부모 당사자들에게는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적절한 Tip이 될수도 있을꺼라 생각함.
    199 지브리 5년후 [새창] 2013-04-10 04:18:18 0 삭제
    포뇨는 입양(?)한거니 둘이 가족관계일텐데요.
    둘이 사귀면 안될텐데...

    토토로 배경은 1950년대 후반이예요.
    사츠키와 칸타가 살아있다면 지금쯤 손자 볼 나이. ㅎㅎ
    198 기관사 기저귀 필수 [새창] 2013-04-06 01:34:40 7 삭제

    1Q85님 감사합니다. ^^
    위도경도 덕분에 직접 찾아볼 수 있었어요. 검색된 사진 한장 같이 올립니다.
    197 까마귀찡의 지능.gif [새창] 2013-04-05 09:01:35 5 삭제
    앵무새도 만만치 않은것으로 알고 있어요.
    앵무새는 부리가 까마귀만큼 자유롭게 집을수는 없지만 손(다리?)을 함께 쓰더군요.

    동일한 환경에 놓고 비교 실험하는 영상을 봤는데 까마귀는 여러 번 시도한다는 느낌을 주는 반면,
    앵무새는 조금 더 신중하고 정확하게 도구를 사용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앵무새 영상 하나 걸어드릴께요.
    http://www.youtube.com/watch?v=gRW4ztbY8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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