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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1	어...음... 간택당한단 말이 사실이었군요;;; [새창]	2013-08-01 05:19:22	12	삭제
		위의 몇분 말씀처럼 우리나라같이 버려진 고양이는 아닐꺼예요. 분명 주인 있을 껍니다... 제가 사는 집에도 언제 들어왔는지 밖에 나갔다 들어오니까 신발 벋는 곳에 복스러운 고양이가 뙇 !! 이제 왔냐는 표정으로.. 눈앞에 보이는 저 털뭉치가 뭔가.. 하면서 한동안 쳐다봤다는... ㅡ.ㅡ;; 하지만, 같은 타운하우스내 다른 분이 키우는 고양이라는걸 한눈에 알아봤죠. 너네 집에 가라고 내보내려는데 나갈 생각을 안해서 혼났습니다... ㅡ.ㅡ;;
	300	계곡 민폐녀 [새창]	2013-07-31 02:32:39	1	삭제
		자기 부인 야한 수영복 몸매 사진 소라넷에 올리는 남편 심리에 당최 이해가....
	299	멋지신 사장님... [새창]	2013-07-31 01:53:22	0	삭제
		상호가 다 드러나서... 괜한 세무조사나 미성년자 미끼에 넘어가서 껀수 잡혀 피해 입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이 나라는 무엇이든지 상상 그 이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298	흔한 학과별 오해 ㅋㅋㅋ [새창]	2013-07-30 21:18:40	0	삭제
		컴퓨터학과 : 이거 인터넷이 안돼!
	297	매일 애기를 1초간 촬영한 아빠 ~ !!! [새창]	2013-07-25 02:36:50	0	삭제
		일반적으로 한국 (동양인) 아가들이 더 큽니다. 산모 회복도 비교가 안될만큼 서양사람들이 빠르구요. 미국에서 한국인 산모가 임신했을 경우 대부분 한국사람이 하는 산부인과를 다니기 마련인데, 진통이 와서 미국 종합병원에서 아기를 낳을때에도 타 병원임에도 불구하고 담당하셨던 한국인 주치의가 함께 분만을 돕더군요. 동양인은 분만 자체가 서양인들과 너무나도 달라서 서양인에게 하듯이 하면서 위험부담 하느니 아예 동양인 의사한테 맡기는게 메뉴얼인듯 하더군요.
	296	[익명]직업에 귀천이 있는걸까요.... [새창]	2013-07-25 02:00:10	3	삭제
		귀하지 않은 직업이 어디있습니까. 귀천이라는 용어는 극히 잘못 되었고, 직업중에 소득이 높은 직업군과 좀 덜한 직업군들이 존재하는거겠죠. 그 엄마라는 사람 심히 좀 천박해 보이는군요. "천"이라는 단어는 이럴때 쓰라고 있는거겠지요?
	295	비보이대회 한국팀 지리는 스킬.avi [새창]	2013-07-24 04:36:21	0	삭제
		와.. 포켓 정말...
	294	비보이대회 한국팀 지리는 스킬.avi [새창]	2013-07-24 04:36:21	0	삭제
		와.. 포켓 정말...
	293	수지가 그렇게 이뻐요?? 진심 궁금해서요. [새창]	2013-07-24 03:09:13	0	삭제
		제 주위를 보면 여자분들이 더 좋아히시는것 같던데요. 드라마 그런걸 좋아해서인지 제가 모르는 예뻐 보이는 그 무언가가 있는가봐요. 아줌마들 사이트에서는 거의 터치하면 안되는 급인듯 하더군요.
	292	기아 광고류 甲 (직찍) [새창]	2013-07-24 00:54:46	2/18	삭제
		KIA (Killed in Action, 군대 전사자)
	291	나꼼수 RETURNS [새창]	2013-07-20 04:06:34	3	삭제
		지금 정권이라면 어디 끌려가서 고문받다 어디 병신 될것 같아요. MB정권때야 감옥에 처넣고 벌금 때리기에 엿같긴 해도 죽을 염려는 적었지만.. 목숨걸고 하지 마요.. ㅠ.ㅠ;;;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0 03:21:12	0	삭제
		"다른거 할게 정 없으면 공부라도 해라" 이제 제 지론. 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면 그를 위한 지식습득은 누가 안시켜도 하기 마련.
	289	달마과장 - 948(이득이야) [새창]	2013-07-19 20:56:16	0	삭제
		지축역이 그나마 풍경이 비슷하나 스크린도어가 있어요... 3호선에서 저런 풍경을 보일 역은 없어 보여요. 진짜 무슨 차량기지 들어간 다음이거나..
	288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대한문 앞 비상 시국 촛불 기도회 [새창]	2013-07-19 03:33:25	1	삭제
		kairess 님께서는 신대원을 준비하신다니 총신대측에 반대되는 진영(?)이 불편해 보이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다니시는 교회가 예장합동쪽이시겠네요. 적어도 예장(통합, 합동, ...)쪽은.... 정치색을 뭐라 할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교회, 좋은 목사님을 찾는건 정말 쉽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현재 다니시는 교회에서는 담임목사님이 정치색을 별로 표하지 않으시나 봅니다. ^^ 물론 대학부, 청년부 예배라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전 운이 없는지 다니는 교회마다 현정부나 박근혜 찬양, 마귀 타령을 성경 말씀과 엮어서 어떤 형태로든 꾸준히 말하는 교회만 다녔네요. MB가 대통령 되고 나서 촛불 정국때는 우리 목사님 거의 마귀드립의 광기에 휩싸인듯 보였습니다. 결국 저는 근쳐의 다른 교회 (예장/대신) 로 옮겼었지요. 저런 시국선언 저런수준이 아니라 과거 수십년동안 매주 설교시간에 정부 찬양을 들어야 했단 말입니다. ㅠ.ㅠ;; 멀리볼것 없이 몇주전 저희교회 외부 목사님이 설교 하셨는데, 박근혜 지지율이 오르고 있답니다.. ㅎㅎㅎ 이게 우리나라 교회 목회자의 수준이예요. 우리교회가 이런 교회가 아니었는데... 담임 목사님 다른 교회로 스카웃 당해가고 현 총신대 교수라는 사람이 작년말에 담임목사로 왔는데... 그러구 났더니 불과 몇달 지나니까 망가지는건 아주 순식간이데요.. ^^
	287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대한문 앞 비상 시국 촛불 기도회 [새창]	2013-07-19 03:33:25	7	삭제
		kairess 님께서는 신대원을 준비하신다니 총신대측에 반대되는 진영(?)이 불편해 보이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다니시는 교회가 예장합동쪽이시겠네요. 적어도 예장(통합, 합동, ...)쪽은.... 정치색을 뭐라 할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교회, 좋은 목사님을 찾는건 정말 쉽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현재 다니시는 교회에서는 담임목사님이 정치색을 별로 표하지 않으시나 봅니다. ^^ 물론 대학부, 청년부 예배라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전 운이 없는지 다니는 교회마다 현정부나 박근혜 찬양, 마귀 타령을 성경 말씀과 엮어서 어떤 형태로든 꾸준히 말하는 교회만 다녔네요. MB가 대통령 되고 나서 촛불 정국때는 우리 목사님 거의 마귀드립의 광기에 휩싸인듯 보였습니다. 결국 저는 근쳐의 다른 교회 (예장/대신) 로 옮겼었지요. 저런 시국선언 저런수준이 아니라 과거 수십년동안 매주 설교시간에 정부 찬양을 들어야 했단 말입니다. ㅠ.ㅠ;; 멀리볼것 없이 몇주전 저희교회 외부 목사님이 설교 하셨는데, 박근혜 지지율이 오르고 있답니다.. ㅎㅎㅎ 이게 우리나라 교회 목회자의 수준이예요. 우리교회가 이런 교회가 아니었는데... 담임 목사님 다른 교회로 스카웃 당해가고 현 총신대 교수라는 사람이 작년말에 담임목사로 왔는데... 그러구 났더니 불과 몇달 지나니까 망가지는건 아주 순식간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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