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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alkyri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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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1 한국사람 정많다는 개소리는 질린다 [새창] 2014-01-07 22:17:58 9 삭제
    대다수의 현지인들은 유학생 같이 잠시 체류하는 사람들을 좀 경계합니다.
    와서 이상한 한국문화 퍼트리고 현지 물 흐린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감안하셔야 해요. 유학 하시는 분들의 집안은 우리나에서 어느정도 사시는 분들이고
    이중에는 다 좋은 분들만 계신건 아니거든요. ㅎㅎ
    현지인들을 상종하지 못할것들, 천한 사람들, 아랫것들 처럼 무시하는 경우도 많아요.
    현지인들 입장에서는 정 줄 입장이 아닌거 아닐까요. 정 줘봤자 떠날 사람들인데.
    오지랍은 좀 다른 이야기인데, 이민 1세대라면 우리나라 정서를 여전히 가지고 있을테니 종특이라고 봐야겠죠.

    사기치거나 등처먹는 한인들 분명 있지요.
    그런 사람들은 어디에 살던지 남 등처먹고 살 사람들입니다.
    360 남자한테 이렇게 설레인적 처음이야 (13년 여름 썰) [새창] 2014-01-04 09:32:30 1 삭제
    11111 추천으로 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
    어휴~ 어떠셨을지 느낌이 확 와닿네요.. ㄷㄷ
    359 남자한테 이렇게 설레인적 처음이야 (13년 여름 썰) [새창] 2014-01-03 02:51:52 14 삭제
    정말 괜찮으세요?
    치료없이 상처난 채로 염소 범벅인 수영장물에 있다보면 곪을지도 모를텐데요.

    발고락 끝이 살짝 까졌길래 무시하고 그대로 놀았다가
    그해 여름 내내 까진 자리에 고약 붙이고 수영장엔 얼씬도 못했던 가슴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ㅠ.ㅠ;;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03:42:15 0 삭제
    구글 스칼라에서 검색해보니 저 논문을 인용한 논문이 10 편이나 되네요. ㄷㄷ
    357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새창] 2013-12-27 04:24:58 1 삭제
    1번의 시간차로 피해가는 해석에 대한 이의는 없지만,
    붕괴사고라는게 버스가 지나가는 진동으로도 발생되었지도 모르니까
    정차 없이 그냥 갔다고 해도 사고를 피하지 못했을수도 있겠다 싶기는 해요.
    356 서양 어르신들의 기발한 커플티 [새창] 2013-12-19 09:02:57 0/9 삭제
    1,11 저도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했는지 잘 알아요. ㅎㅎ
    몇 분께서 과거에서 왔냐고 하시길래..
    억지 해석이긴 해도 불가능한것도 아닌데 왜그렇게 댓글들을 다시지? 했다가 떠오르는게 있더군요.
    아하!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혼이라는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구나...

    우리 주변에 말씀들 안해서 그렇지 이혼하신 분들 적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도 이혼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 계십니다.
    우리 사회도 점점 바뀔꺼예요. 위자료 때문에 결혼신고 안하고 동거하는걸 선호하거나
    이혼이 큰 흠이 되지 않는 그런 사회.
    "62년부터 19년간 함께"라는 말을 들었을 때 자연스럽게 재결합 했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지는 토스트+바나나.
    355 서양 어르신들의 기발한 커플티 [새창] 2013-12-19 08:32:48 3/9 삭제
    11 그렇게 해석도 가능하다는거지요. 말이 되는지 여부는 제가 상관할바는 아닙니다.
    실제로 불가능한것도 아니지요. 저 나라에서는.
    결별했다가 재혼할수도 있고, 결혼신고 안하고 동거만 했을수도 있죠.
    354 서양 어르신들의 기발한 커플티 [새창] 2013-12-19 03:50:30 0/14 삭제
    19 (years) together, since 62 라고 해석하고 싶네요.
    둘이 붙어있지 않는 한 전체 문장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각각을 따로 해석해야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그것이 설사 저 두분의 의도와는 다를지라도.
    "62년부터", 그리고 "19년을 함께"
    353 어른들이 보기에는 대학생들이 우스운가 봅니다. [새창] 2013-12-18 05:04:01 0 삭제
    그 세대를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나서지 마라... 가 덕담이죠.
    정의로운 몇 몇 사람들이 모이고 모여서 큰 흐름을 만들어 내고 결국 이루어낸겁니다.
    나머지 대다수는 무임승차 한 주제에 주역인냥 입만 살아있는 사람들이죠.
    세상은 언제나 10%의 정의로운 사람들이 바꾸는 겁니다.
    352 [BGM, 험오]샐러드 오일 100 [새창] 2013-12-15 01:45:30 1 삭제
    저도 떠오르는게 있네요.

    커피 타고 프림가루 넣으려고 프림병을 들었는데 커피가루가 제법 많이 프림통 안에 보이더군요.
    뭐야.. 누가 칠칠치 못하게 커피가루나 프림통에 흘리고 ! 하면서 한 스푼 떠서 커피에 넣으려는데
    뭔가 좀 이상한 느낌... 자세히 보니 커피가루라고 생각했던게 불개미 떼였습니다.
    351 [펌]2000년대 초 컴퓨터화면.jpg [새창] 2013-12-13 01:54:47 1 삭제

    이 누님들 잘 계시려나..
    350 국제미아로 만들려고 작정한 말레이시아 대사관 !! [새창] 2013-12-06 23:09:07 5 삭제
    선진국쪽으로 가고 싶은데 짠밥 안되고 백에 밀려서 말레이지아쪽으로 발령난걸테니
    아무래도 내심 그런 심리 있지 않을까 싶어요.. 나는 이런데서 썩고 있을 사람 아니다... 정도쯤?

    몇해 전 일본 쓰나미때 제가 아는 대사관 (영사관?) 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자기 가족부터 잽싸게 한국으로 빼돌리는거보고
    이해는 되지만 솔찍히 보기 좋지는 않더군요.
    349 박근혜 정부와 신천지의 커넥션 [새창] 2013-12-05 22:55:16 0/4 삭제
    실상은 이만희의 새누리 짝사랑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이회창때도 신도들 동원해서 선거운동 했었고.
    그냥 수많은 새누리당 골수 지지자중의 한명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48 게시판들 마다 답변이 달라지는 마법의 질문 [새창] 2013-12-04 01:59:17 1 삭제
    컴퓨터 게시판: secure copy (원격 컴퓨터로 보안 복사가 가능한 커맨드라인 명령어 scp)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05:24:20 3/29 삭제
    물이 없으면 오줌으로도 가습이 뙇!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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