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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alkyri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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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6 복돌이류 레전설 甲 [새창] 2014-03-25 07:53:08 0 삭제
    저기서 이야기하는 게임이라는건 오락실용 콘솔게임기 이야기 입니다.
    본문의 저 스토리는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까지의 이야기 입니다.
    가정용은 닌텐도 패미컴 같은게 있던 시절이었죠.
    우리나라 80년대의 흑역사라면 흑역사지만, 그냥 추억으로 보셔도 될듯.
    405 자신이 프로그래머인데 자기 형이 싫다면... [새창] 2014-03-21 03:34:53 3 삭제
    부모 죽이면 고아가 되겠지요.
    자식 죽일땐 좀비 안되게 조심해야 합니다.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8:17:03 0 삭제
    미국 렉센터 실내수영장이던 야외풀이던
    대부분 화장실과 탈의실, 샤워실이 함께 있어요. 입구는 하나죠.

    그런데 어째 배경도 그렇고 사진 분위기가
    저 아저씨 지금 쯤 손주보고 계실지도..
    403 19) 위엄돋는 천조국 콘돔광고의 쩌는 클라스.avi ㄷㄷㄷ [새창] 2014-03-12 08:09:21 12 삭제
    진지 먹자면 오스트레일리아 광고 라는데요.
    402 허세남 장근석의 언행일치.jpg [새창] 2014-03-12 00:00:13 0 삭제
    111111/ 그 사건(?) 때문에 그런건 아닌것 같습니다.
    아마 공공의 적(?)인 모 마담과 연결고리가 있는 어떤 연예인들이라도
    모두 비호감으로 취급되는듯 하던데요.
    401 허세남 장근석의 언행일치.jpg [새창] 2014-03-11 22:54:40 2/10 삭제
    장근석은 모 마담(?) 때문에 까이는거 아니었나요?
    주변 아줌마들이 하도 그 말을 입에 달고 살길래 그래서 까이는가보다 했는데,
    여기 리플들 보니 아줌마들 입담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400 우산.gif [새창] 2014-03-06 09:37:49 0 삭제
    1111 저도 차단기 내려오는거에 지나가다 머리 정확하게 맞아본일 있어요.
    주변 사람들이 좀 키득거렸던것 같긴 한데 아무일 없었던 척 하느라 기억이 잘....
    하지만 님이 봤다는 그 사람은 아닐껍니다. 전 10 여년전 일이라..
    399 공학용 계산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3-06 03:02:09 0 삭제
    처음 시작은 FX-570ES Plus (동일 모델이 배터리타입, 쏠라셀 유무 등으로
    여러 모델명으로 나왔어요.) 가 무난할듯 합니다. 괜히 돈쓰지 마세요.

    나중에 익숙해졌는데 기능이 아쉬워지면 그때가 되면 나름대로 판단 기준이 잡히니까요,
    그때 본인에 가장 잘 맞는 모델로 업그레이드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TI 도 대개는 TI-89 같은 그래픽 되는 비싼 모델 상상하기 마련인데,
    TI-36X Pro 같은 일반형도 있어요. 사용법에 있어서는
    이 또한 "역시 TI !" 소리가 나오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398 샘 해밍턴 호주 어학연수 갔다왔나요?.jpg [새창] 2014-03-05 02:32:59 3/12 삭제
    tvN 은 CJ 꺼잖아요.
    어짜피 종편이나 tvN이나 그나물에 그밥.
    397 아이디어 콘센트 [새창] 2014-02-24 01:04:02 0 삭제
    저거 원리 보니까 푸쉬 스위치가 들어 있는게 아니라
    진짜로 플러그를 꼈다 뺐다 하는거네요. ㄷㄷ
    396 모니터 안에 개미가 살아요 [새창] 2014-02-22 03:18:37 10 삭제
    뒤에서 옷한번에... 는 뒤에 글자가 좀더 보이는걸로 봐서는
    같은 영상이긴 한데 더 정확하게는 이걸 보신것 아닐까 싶어요.
    http://www.youtube.com/watch?v=y3qWIYYQkYE

    그리고 저 장비는 자동차 타이어 교체할 때
    순간적으로 공기를 쏴서 타이어가 팽창하면서 휠에 딱 붙게 만들때 사용하는
    비드 블래스터 (bead blaster) 라는 장비입니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별로 쓸일이 없는데,
    휠 보다 타이어 폭이 약간 작을때 살짝 팽창시키는 목적으로 사용하죠.

    먼 거리에서 쏴서 맞은 사람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근거리라면 아마 살점이 찢어질수도 있을꺼예요.
    웃기긴 하지만 보기 보다는 아주 위험한 장난입니다. ^^
    395 존나 미스테리한 이야기 [새창] 2014-02-22 01:55:45 64 삭제

    394 김연아 선수 국민 메달 모금 [새창] 2014-02-22 00:40:34 10 삭제
    이글 제목만 보고 저도 처음엔 못받은 금메달 우리손으로 만들어서 주자.. 쯤 되는줄 알았는데,
    링크 들어가서 취지 보니까 수고했으니까 국민 차원의 감사패 만들어 주자... 정도 같네요.
    그렇게 걱정하실 차원의 행사는 아닌것 같습니다.
    393 설마 방금 실수했는데 145점 이상나오면 나 포경수술한다 [새창] 2014-02-21 03:32:50 0 삭제
    광속 베오베!
    392 [동물시체혐] 아놔, 택배로 햄스터 주문했는데, [새창] 2014-02-21 02:33:46 4 삭제
    사진 올리신분 블로그 가보니 취미인지 직업인지 잘 모르겠지만
    생태에 관심이 많으신분 같습니다. 표본 제작도 많이 하시는듯 하구요.

    사진의 사건을 보니 2011년도에 올린 글인데, 사건도 좀 어이없지만,
    그 글의 아래 리플 진행되었던거 보니까 당사자 마인드도 좀 그렇네요.
    묻어준거 자랑하고 서로 칭찬 주고받고..
    어떤 분이 어떻게 산 동물을 택배로 하냐고 리플 달았는데.. 반응이 엄청 공격적이네요.

    이분 블로그 글들이 참신해서 정화되는 기분이다가 리플 보다가 확 깹니다.
    정말로 생태계를 사랑하시는 분 맞는지 혼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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