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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1	개쩌는 일본 남자 컬링 [새창]	2018-02-22 04:32:10	6	삭제
		저도.. 저 샷 날리기 직전에 작전 회의 하는거 보면 바로 윗 노란 스톤 맞출려고 했던것 같아요. 끊임없이 막대를 노란 스톤쪽을 가르치거든요 하거든요. 무엇보다도 의도했다면 샷 후에 표정이 좋았겠죠. 그 다음 마지막 스톤때 노란스톤들 다 빼내고 일본팀이 얼마나 좋아하는 표정을 지었는데요.
	930	맘충의 무단횡단 클라스.gif [새창]	2018-02-15 04:15:07	22	삭제
		애는 없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유모차에 다리가 안보여서.. 나이드신분들 유모차를 보행기처럼 쓰시는분들 많이 계셔서 그런 경우인가 싶어서 유심히 봤는데 나이드신분 같지는 않아보여요. 그냥 유모차에 마트 짐 싣고 가는 분이신듯...
	929	모기의 위엄.gif [새창]	2018-02-09 23:54:59	5	삭제
		국내에서는 모기장옷, 방충복 같은걸로 찾으시면 됩니다.
	928	모기의 위엄.gif [새창]	2018-02-09 23:45:34	12	삭제
		저도 야외작업할때 옆이 숲이라 모기가 장난 아니어서 입는 옷인데 짱 좋습니다. 본문 촬영하시는분께 입고 하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그냥 모기장으로 옷을 만들었다고 보시면 돼요. 이 옷은 Anti-Mosquito Mesh Hooded Suits 같은 키워드로 검색하면 나옴
	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04:10:29	3	삭제
		저 회사 (덴버 클라이밍) 홈페이지 가보니까 풀 영상이 있네요. https://youtu.be/HS8JI8oTt7Y
	926	아빠에게 육아를 맡기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17-10-09 10:26:01	3	삭제
		트램폴린 맞게 사신거세요. 위의것은 짐에서 쓰는거지 유아용 아님. 미국에서 매년 1백만명이 트램폴린으로 인해서 응급실을 찾는다고 합니다..
	925	뜻밖의 한류 상품.jpg [새창]	2017-09-13 22:17:15	0	삭제
		서양에도 hand hoe 라고.. 비슷하게 생긴건 있어요. 다만 저렇게 곡선스럽게 생기진 않음.
	924	이런 잭은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8-24 03:47:05	0	삭제
		왼쪽것은 4핀짜리 JST-PH 코넥터 같아 보이긴 하네요. 중요한건 핀간격이 몇 mm인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오른쪽것은 Molex SPOX 시리즈(?) 처럼 보이는데, 맞는 핀간격, 핀수 찾아보시고 동일한지 비교해 보세요.
	923	현지인이 좋아하는 한국선물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7-08-12 00:58:05	0	삭제
		회사에 복귀하거면 중국분들 보니까 전통 간식(?) 류 갖다놓고 가져가라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호도과자 류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지인께 하는 선물 개념이라면 좀 그렇겠지만요.
	922	대형마트 계산대 직원으로 알바하면서 멘탈 터진썰 [새창]	2017-07-11 23:10:01	0/5	삭제
		근데 교민이 한인마트에서 갈비 살까 싶긴 하네요. 미국에 체류중인 누구보러 한국에서 온 사람이거나... 암튼 미국 온지 얼마 안된 사람인건 분명한것 같습니다.
	9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04:51:34	1	삭제
		현역은 아니고 아마 이벤트 맞을꺼예요. 매년 플러톤 Railroad Days에 Santa Fe 3751 운행 이벤트가 있다고 하네요. 올해는 5월 6,7일에 있었습니다. http://fullertontrainmuseum.org/railroad-days/
	920	섹스와 장례식 두 상황에 모두 쓸 수 있는 말은? [새창]	2017-06-30 04:08:21	1	삭제
		지쟈스
	919	약빨고 만든 모기약 광고인듯. [새창]	2017-06-27 01:35:06	11	삭제
		전반적인 분위기도 그렇고 3개가 하나로 합쳐지는 부분 보니까 스티브잡스가 2007년 아이폰 처음 발표회 할때를 패러디한 느낌이 좀 나네요. ㅋㅋㅋ
	918	김어준 曰, "강경화는 잠재적 대통령 후보감이다." [새창]	2017-06-18 23:11:39	1	삭제
		저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보면 내가 지금 전설의 시작점을 보고 있는거 아닌가 괜한 그런 느낌에 가끔 혼자 설랠때가 있습니다. ㅋㅋ
	917	여초사이트들에서 메갈은 이정도 이미지입니다. [새창]	2017-06-15 11:43:47	3	삭제
		1 아! 아녀요. 맘카페들 남혐 적다는 말에 쓴 리플이었습니다.. 제 와이프가 가는 사이트.... 이름 들으면 거기 개념사이트라고 생각될만한 사이트 아닐까 싶은데, 와이프를 통해서 바라보는 그 사이트는 그냥 나이많은 여시 같더라구요. 하소연.. 수준이 아니고 이 세상 존재하는 각종 병신같은 남편, 극혐 시부모 이야기가 좀 많은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여자는 그럴리 없다, 남자는 최다 불륜이나 저지름, 시부모는 극혐 정서가 흐르는것 같습니다. 뭐라고 좀 했다가 당신 일베해? 소리까지 들었는걸요. 그냥 여기서 분탕질 사건들 집에서 라이브로 듣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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