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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10:16:29	15	삭제
		지인중에 저런부류의 사람들 있는데 꼭 1차 끝나고 나면 2차로 룸싸롱 가자고 노래를 합니다. 전 1차만 하고 헤어지는데 그렇게 몇 번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더군요. 예전 직장에서는 사내 불륜커플도 있었어요. 부장님이셨던 남자분은 너무 성실했던 분이셔서 정말 사람 겉만 보고는 모른다는걸 느꼈습니다.
	675	인간관계 할때 하지 말아야 할것들. [새창]	2015-08-05 07:30:41	0	삭제
		각 설명에 대한 제목을 좀 잘못 뽑은거 아닐까 싶어요. 뽑아놓은 제목만 쭉 보면 각각의 설명이 좀처럼 연상되지는 않는것 같아요.
	674	남편이 시댁으로 휴가가자고 하네요. [새창]	2015-08-04 23:05:58	1	삭제
		서로가 서로에게 저 지경까지 갔으면 딴건 모르겠지만 오래갈 커플 같지는 않네요.
	673	경찰견의 위엄.gif [새창]	2015-07-31 23:21:24	0	삭제
		이가 부러질 상황에 이가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면 뼈가 상하게 되죠. 임플란트는 충격이 그대로 뼈로 전달되는거라 충격에 조심해야 합니다. 개가 사람같이 힘조절하면서 무는게 가능할리 없고.. 분명히 부작용 있으리라고 봐요. 얼굴에 충격을 받으면 일반인은 이빨만 부러지고 말지만 저는 턱뼈가 나간다고. 예전에 저 임플란트 시술받으면서 주의사항으로 들은 내용입니다.
	672	오늘의 진상입니다. (발암주의) [새창]	2015-07-28 23:23:44	8	삭제
		컴공오빠: "최신이라며. CPU가 브로드웰 나온 마당에 하스웰? 그거 작년에 나온건데" -> "막 CPU도 작년꺼고" 컴공오빠: "메모리가 DDR4 나온 마당에 DDR3? 그건 나온지 5년도 더 된거야" -> "램도 막 오년쯤 된거고" 컴공오빠 문제있는것 같음. 글쓴분 일부러 까 내리려고 자기가 컴퓨터 더 잘 안다고 여자후배한테 허세부리는거 같다는 생각이..
	671	[익명]아이 둘 가진 와이프의 바람 3 - 스포? [새창]	2015-07-27 23:47:37	1	삭제
		전 작성자님 반응 이해합니다. 마음 떠나면 그럴 수 있죠. 힘내세요!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06:47:29	1	삭제
		제 큰누나가 오래전 대학병원 간호사 하다가 결혼하면서 관두셨는데, 초짜시절 당시에 저런 비슷한 말 해줬었어요. 수술 들어가면 의사들이 환자 몸 가지고 감상평 한다고. 당시 기억으로는 수술 들어가면 다들 긴장하니까 긴장 풀려고 일부러 그런다고 그렇게 말했던것 같네요. 그게 20몇년전 이야기엔데.. 오늘날도 그 전통 그대로인가 보네요. 본인들이 그렇게 배워왔으니 그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죄의식조차도 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
	669	[자작, 모바일 가능] 깔끔하게 스도쿠 숫자퍼즐 [새창]	2015-07-16 06:16:08	0	삭제
		수도쿠 개발자셨군요. 좋은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래픽 깔끔하고 조작도 쉽고 참 좋네요. 다만, 제가 느낀 느낌은 최고 난이도라고 해도 전반적으로 좀 쉽다라고나 할까.. 뭔가 도전하는 듯한 그런 느낌이 잘 안들어요. 아래 링크는 제가 즐겨 하는 사이트예요. http://www.sudoku9x9.com/ 혹시 개선에 도움이 될까 해서 남겨드립니다.
	668	외국 뉴스중 한국말로 난투극!! ㅋㅋㅋㅋ [새창]	2015-07-16 01:25:08	3	삭제
		김수로왕 (김해김씨 시조) 의 부인이 인도 공주 (허황옥, 허씨의 시조) 였다고 하죠. 허씨성 가진 사람들이라면 다 알고있을 내용이지만 나머지 분들이야 별 관심없겠죠. 환빠 나오기 시작하면 답 없지만 고대부터 둘 사이에 뭔가 있긴 있었을껍니다.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00:54:12	1	삭제
		그 병사가 쓴 쿠크리 나이프가 절대 만만한 무기는 아녀요. 제목에 부합되는 맨주먹 사례는 아닌게 좀 아쉽네요.
	666	이틀에 집 한 채를 지을 수 있는 로봇 [새창]	2015-06-30 03:35:30	2/5	삭제
		호주는 나무가 귀한가봐요. 대부분 서양권에서는 나무로 집을 지을텐데, 벽돌집이라서 전 아시아권이나 인도 같은데서 구상한건줄 알았습니다.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00:18:33	24	삭제
		근데 여기 계시는 따님들 아빠와 빨대 공유들 하시나요.. 컬쳐 쇼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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