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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1	★ 동원된 아이들, 그들은 왜 떨어야만 했을까? [새창]	2015-11-28 01:09:41	0	삭제
		저도 애들가지고 뭐하나 싶었던 기분 더러웠던 기억 있어요. 모 종교 방송국 어린이 합창단이 공연을 하는데 노래 하다말고 아이들이 모두 관중석으로 내려와서 관중들과 프리허그를 하더군요.. 관중 상당수는 노인층이었는데, 취지가 이해 못가는건 아니지만 좀 아니다 싶더군요. 거기 들어가는데 경쟁률 상당한걸로 아는데 부모들은 자기 자식이 공연이랍시고 저러고 돌아다니는거 알까 모르겠네요. 거의 무슨 자식을 모 종교에 헌납한건가 싶은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애들한테 뭐 시키는건가 싶던데 전 그 단장이라고 머리 희끗한 사람이던데 소송당할까봐 뭐라 말은 못하겠고 암튼 혐오스럽고 이해 불가능한 경험이었습니다.
	720	부모님과 정치적 견해로 싸우시는분들은 이 방법 한번 써보세요. [새창]	2015-11-25 03:39:32	2	삭제
		그럼 기도해... 도 있어요. 한마디로 입닥치라는 말이죠.
	719	해외에서도 차벽 세우려다 망신ㅋㅋㅋㅋㅋ [새창]	2015-11-16 22:57:18	0	삭제
		저들 생각은 시위대로부터 박근혜 눈만 가리면 되기 때문에 문제되지는 않을꺼예요. 실제로 영상보면 그건 성공한듯 보이기도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망신 당하던 말던은 그리 문제되지는 않을껍니다. 어차피 국내 언론에서는 안 다룰꺼니까요.
	718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목사들 [새창]	2015-11-13 08:23:13	9	삭제
		본문은 기장(기독교장로회) 이지만, 예장(예수교장로회)쪽은 저번에 통합만 반대하고 합동, 고신, 대신 모두 찬성했던걸로 아는데 바뀌었나 모르겠습니다. 복음서도 4권인데... 드립쳤던 신학대가 예장통합의 장신대였고 예장통합은 공식적으로 반대의사를 표명했었습니다. 지금도 유효한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다른데는 다 그렇다 쳐도 신사참배 거부했던 고신 너네만큼은 찬성하면 안되지!! 선조들이 피로 지켜낸 신념을 후대가 먹칠을 하는군요.
	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2 00:54:13	4	삭제
		검색해보니까 개략적인 교회명과 목사 이름이 나와서 검색해보니 어딘지는 알것 같네요. 천막 설치되었던 장소는 스트리트뷰로 확인했습니다. 올렸다간 문제될것 같아서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대신 참고하시라고 트윗링크 남겨드려요. https://twitter.com/sanghi2904 참고로 미국 한인교회는 성향이 완전히 둘로 갈라지는것 같습니다. 이민 1세대를 위한 교회와 이민 2세대가 주축인 교회. 이민 1세대 교회는 성향이 한국교회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이민 2세대 주축 교회의 분위기는 지금까지 한국에서 해온 신앙생활은 엉터리였다는 느낌을 들게해요. 당연히 한국식 기독교가 몸에 밴 이민 1세대들은 이 설교가 불편하고 부정하고 싶겠죠. 구분법은 별거 없어요. 노인층이 많이 보이면 그 교회는 피하면 됩니다.
	716	섹시하다=성 적 매력이 느껴진다 [새창]	2015-11-06 05:28:42	5	삭제
		저도 이 해석 동감하는데, 실제 어감이 그쯤 되는것 같더라구요. 애들 보면서 쓰는건 말할것도 없고, 애들 듣는데서도 쓰는데 조심해야 하는 단어라 생각해요. 애들이랑 같이 TV보면서 "야 저 걸그룹 박O직 스럽네" 라고 말한다고 생각해보세요.
	715	대구 사람으로서 대구경북 기성세대에 대해 솔직하게 말합니다 [새창]	2015-10-30 01:30:42	5	삭제
		가끔 정치인 누가 헛소리 한거 올리고... 어떻게 그런말 할 수 있냐고 리플달고 흥분들 하지만.. 저는 겨우 저 정도가지고 뭘.. 하게 됩니다. 가족 사이에서 라이브로 격식, 눈치 안보고 내뱉는 말들의 수위는 겨우 그 정도가 수준이 아니거든요. 하.. 이건 가족만이 들을 수 있는 말들이라 바깥 사람들은 모를꺼예요. 저도 저만 우리 가족중에서 별종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한탄하시는 분들... 다들 힘내세요.!!
	714	낙엽 쓸다 빡친 아재의 선택.gif [새창]	2015-10-29 22:37:52	25	삭제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Leaf Blower 입니다. 통상적으로 쓰는 휴대용 블로워보다 풍량이 월등히 많습니다.
	713	주차공간 알림 기능.gif [새창]	2015-10-18 07:38:33	0	삭제
		고무 재질은 헬륨이 빠지는데 은박 재질은 안빠져요. 비닐 재질은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안빠지게 만들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712	전문대학원과 일반대학원의 차이가 뭔가요? [새창]	2015-10-17 01:29:48	0	삭제
		회사 CEO 분들이나 임원급 분들이 학벌이 필요한 경우 파트타임으로 많이들 가시는게 현실이죠. 그래서 수업도 대부분 야간에 개설되는 경우가 많구요. 학사 졸업생이 풀타임으로 가는 경우가 흔한건 아닙니다.
	711	연예인 팬카페 금지사진 총 모음 [새창]	2015-10-10 02:06:59	18	삭제

	710	지금 보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사진... [새창]	2015-10-09 21:53:55	0	삭제
		저 때야 그들도 인간이겠거니 했었죠.. 희망 자체는 남아있던 시대였으니.
	709	BGM)허리케인에서 구출된 귀요미 다람쥐.jpg [새창]	2015-10-09 20:26:16	0	삭제
		헐.. 저게 저런류의 동물이 아닐텐데.. ㅎㅎㅎ 계속 사람 손을 타서 그런가봅니다.
	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19:41:11	116	삭제
		유명한 사고인가봐요. 위키에서도 2013 Pinetown crash 라고 검색되네요. https://en.wikipedia.org/wiki/2013_Pinetown_crash 남아프리카공화국 Pinetown에서 2013년 9월 5일에 있었던 사고로 총 27명이 사망했고, 사고원인은 트럭의 브래이크 고장인듯 합니다. 트럭이 진입한쪽이 Field's Hill 이라는데, 지명을 보니 내리막길 아니었나 싶어요.
	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8 01:54:20	0	삭제
		옳은 일 하시는겁니다. 감사 드립니다. 알 사람들은 이미 알만한 내용이지만, 익명이라 못 믿겠다는 정말 글쓴분 까기 위한 의도 아니었을까 생각해요. 저도 약 말하면 발끈하는 한 사람을 알고 있는데, 대화가 되는 상대가 아니더라구요. 몸 만드는거에 영혼이라도 팔겠다는 사람들이 의외로 주변에 심심치않게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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