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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alkyri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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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6 [19금 질문] 아내가 올리라고 시켜서 쓰는 글입니당 [새창] 2016-04-22 01:24:38 30 삭제
    와.. 진심 딴 세상에 온것 같다...
    795 국산 OS 개발의 史 [새창] 2016-04-21 03:38:17 8 삭제
    예전에 제가 살던 아파트 상가 구멍가게 아저씨가 K-DOS 개발자셨어요. ㄷㄷㄷㄷ
    제가 컴퓨터관련 책을 들고 있으니까 저한테 물어보시더라구요.
    혹시 K-DOS 라고 들어봤냐고. 안다고 했더니 자기가 개발자였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때가 97년? 98년? 쯤 때의 일이었는데, 당시엔 그냥 그러려니 했고
    저희집도 이사를 가서 더 이상 뵙지는 못하게 되었지만..
    저 역시도 같은 길을 간 지금시점에서는 그분을 잊지 못하겠고 그냥 좀 씁슬함이 남아요.
    794 결혼 하면 좋은데, 다들 결혼 좀 심사 숙고 해서 잘좀 하세요... [새창] 2016-04-19 22:34:59 0 삭제
    완벽한 천생연분을 기다리는가, 현실과 타협하고 대충 결혼하는가의 문제라 생각해요.
    대부분의 비극 (불만족?) 은 나이가 차서 적절한 선에서 타협하고 자의 반에 가족등에 의한 타의 반으로
    일단 결혼은 하고 보지만, 그 타협점을 노력으로 극복할만한가 못견디겠는가의 문제가 생기는거죠.

    결혼생활은 케이스바이 케이스라 생각해요.
    본인의 결혼생활이 만족스럽다면 천생연분이신 분과 잘 만나서 결혼 잘하신거라 생각합니다. ^^
    다만, 모든 사람이 천생연분을 만나 결혼하는게 아니라서
    다른 사람의 말도 자기 경험에 비추어보면 모두 맞는 말이 되는거겠죠.

    우리나라 문화도 점점 가족눈치 안보고 배우자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가는것같아 다행입니다.
    793 결혼생활이라.. 미혼이신 분들 보세요 [새창] 2016-04-18 23:03:31 6 삭제
    15년째 접어들었습니다.

    도망치는건 진리!!!!!

    저 주말내내 싸웠음. 마눌 자기 가는 사이트에 올려서 누가 잘못했나 물어보겠다함.
    그래서 자고로 감성팔이글은 양쪽 이야기 다 들어봐야 함.
    792 결혼생활이라.. 미혼이신 분들 보세요 [새창] 2016-04-18 22:58:44 8 삭제
    그 비유 보다 제 느낌은...
    그집 음식점에서 바퀴벌레 나왔다 가지마라 하는데 설마 내껀 아닐꺼야 하는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791 친노들이 견고한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새창] 2016-04-16 02:11:27 8 삭제
    그래서 그렇게 전 대구출신 장인어른으로부터 "너 노무현 장래식 갔었다며?" 라는 조롱의 소리를
    지금까지도 들어야 했었나봅니다. 들으면서도 항상 궁금하긴 했거든요.
    빨갱이 사위짓 한게 한 두개가 아닌데 왜 하필 말 꺼낼때마다 항상 "노무현 장래식"일까.
    본문을 읽고 생각해보니.. 그때의 인파가 그들에겐 정말 충격이었나봐요.
    790 40년지기 친구 [새창] 2016-04-15 23:33:23 1/10 삭제
    노산이셨네요. ㄷㄷㄷ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789 실시간 싱싱한의 성교폭탄 사용기!!!! [새창] 2016-04-13 23:18:48 2 삭제

    Sex Bomb 하면 Christian Spridon의 Britain's God Talent에서의 퍼포먼스 추천
    https://youtu.be/OKVeKFZGxHI
    788 (뻘글)빛의 속력 쉽게 외우기 [새창] 2016-04-12 05:21:33 0 삭제
    여의사 사구사팔구
    일곱번째 이여사 다치다
    열빼기 삼하여 이이콜 칠칠
    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7 00:18:25 16 삭제
    사람따라 가는거지 남녀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시부모 공양에 포커스를 맞추면 얼추 비슷할지 모르겠지만요.

    이토록 이글이 많은 공감을 받는다는데 제 삶은 왜 이꼴인지.
    제 와이프도 그래요. 자기 힘든건 죄다 저 시킵니다.
    자기가 하기 싫은건 남도 하기 싫은건데 아예 할 능력 안되면 하질 말아야지
    나 시켜놓고 자기는 쏙 빠지면 되는건가? 그냥 잡부가 필요해서 나랑 결혼했나?

    성별이 반대라 이글 그다지 공감 못받으시겠지만,
    본문 읽으니 울컥하네요. 저도 욕먹어도 좋으니 저렇게 부인 시켜먹으면서 살아봤으면 좋겠습니다.
    786 롯데백화점 근황JPG [새창] 2016-04-04 22:44:51 9 삭제
    아니 조명을 켠채 퇴실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싶으면,
    조명 스윗치를 인체 감응식으로 바꿀 생각을 해야지 뭐 저런데요.
    경영자 마인드 정말 심각하네요.
    785 지금 5시간째 시도중인데 미치고 팔짝 뛰겟습니다.... [새창] 2016-04-02 01:54:16 0 삭제
    다른 USB 포트에 꼽아서도 해보셨는지요. 아님말고겠지만 속는셈 치고 한번 시도해보세요.
    784 딱6시간 1억5000만원 -건강보험료로 연예인섭외 심평원체육대회 [새창] 2016-03-30 07:34:14 3 삭제
    심평원은 보험금 청구 심사하는곳이예요.
    말하자면 병원쪽에서 진료비 부당청구 하나 안하나를 감시하는 기관이죠.

    그리고 심평원으로 파견된 외부업체분들 많으세요.
    저 행사에 파견직도 참석하게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분들 포함되면 숫자는 많이 늘꺼라 생각합니다.

    개인 체납 독촉(?)은 아마 건강보험관리공단쪽에서 하지 않을까 싶은데
    심평원에서 그런것도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00:04:29 0 삭제
    도로교통법이나 간통이야 빼박없는 범죄행위자이고 본문의 대상들은 쓰레기가 맞을꺼라 생각하지만,
    과거 민주화운동 하시던 분들 가운데에도 기득권 세력에 뭔가 가했다는 이유로
    강도니 상해니 같은 말도 안되는 죄목으로 실형 사신분들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죄목에 대한 평가는 살아온 길과 함께 신중하게 살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782 아주라 문화 vs 안줄꺼야 [새창] 2016-03-25 23:01:40 2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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