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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뫄토토뫄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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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뫄토토뫄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호감있던 오빠가 야동에 나왔어요.. [새창] 2011-11-28 22:46:39 21 삭제
    글 작성자입니다. 그오빠하고 정리하고 이 글 지우려고하는데 어제 휴대폰으로 쓰면서 비밀번호를 넣다가
    키하나가 잘못눌렸는지 삭제가안되네요. 오늘 정리했다고 적은 글은 삭제했습니다. 납득 안가시는거 이해해요. 저도 납득안가고 어이도 없구요. 특정 사이트를 언급한 이유는 아르바이트라기보단 그냥 두서없이 쓰다보니 안써도되는 말까지 나온거같네요. 친구가 면전에대고 그런소리를 한 부분에 대해선 저도 어디서 그런용기가 나와서 그런말을 했는지 의아합니다. 어그로다 뭐다 다 받아들이겠습니다. 제가 봐도 어이없고 황당하기 짝이없는데 타인의 눈으로 보시는 분들은 오죽하시겠어요.
    14 ..호감있던 오빠가 야동에 나왔어요.. [새창] 2011-11-28 21:54:35 0 삭제
    휴대폰으로 썻다가 지금 피씨방에와서 쓰니 아이피가 달라 제가 쓴 글인 표시가 안뜨네요.
    13 ..호감있던 오빠가 야동에 나왔어요.. [새창] 2011-11-28 21:54:02 1 삭제
    계속 고민게만 왔다갔다거렸는데 이게 여기와버렸네요..
    제가 폭력적이라고 얘기한건 .. 그.. 마구 잡아서 패고 그런 부분이 아닙니다... 설정인지 어떤진 모르겠지만
    그냥 성관계 자체가 굉장히 거칠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여자분한테 무리가 가지않을까 싶을..
    이야기가 정신이없네요..본인들이 격지 못하셨으니 현실성 없어 소설이다 어쩌다 얘기 쓰시는거 다이해하시는데 알바니 어쩌니 불쾌하네요.

    다른 분들 고민게에 글올라오고 거기에 저도 똑같이 보면서 아 소설이다 판춘문예가 어쩌구 하면서 동생과 웃으면서 낄낄거리며 눈팅하던 사람인데 막상 제가 그 입장이되니 할말이없네요..
    12 ..호감있던 오빠가 야동에 나왔어요.. [새창] 2011-11-28 05:17:54 75 삭제
    아깐 골빈마음에 왜 이걸 나한테 보여주나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친구덕에 정말 큰일 피해간거같아요.. 맨날 농담으로 야동좀 끊어라 뼈삭는다 했는데 이젠 독려라도 해주고싶을만큼 고맙네요....
    11 ..호감있던 오빠가 야동에 나왔어요.. [새창] 2011-11-28 05:17:54 2 삭제
    아깐 골빈마음에 왜 이걸 나한테 보여주나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친구덕에 정말 큰일 피해간거같아요.. 맨날 농담으로 야동좀 끊어라 뼈삭는다 했는데 이젠 독려라도 해주고싶을만큼 고맙네요....
    10 ..호감있던 오빠가 야동에 나왔어요.. [새창] 2011-11-28 05:17:54 170 삭제
    아깐 골빈마음에 왜 이걸 나한테 보여주나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친구덕에 정말 큰일 피해간거같아요.. 맨날 농담으로 야동좀 끊어라 뼈삭는다 했는데 이젠 독려라도 해주고싶을만큼 고맙네요....
    9 ..호감있던 오빠가 야동에 나왔어요.. [새창] 2011-11-28 05:14:54 31 삭제
    확신을 위해서 한번 더 보고왔는데 아니길 바라는데도 영상은 사람의 눈보다 더 솔직하다고.. 정말 그 오빠가 맞네요 아깐 가족들이 들을까봐 조마조마하며 소리끄며 봤는데 부산사투리까지 그 오빠가 확실하단 생각밖에 안들어요. 사실 마음은 아니다하면서도 다른분들 의견이 듣고싶고 하소연 받고싶은 그런 마음도 없잖아 있어 글을 쓴거 같아요. 내일 나가서 영상에 대한 발언은 일절 없이 조용히 정리하려 합니다.
    8 ..호감있던 오빠가 야동에 나왔어요.. [새창] 2011-11-28 05:14:54 0 삭제
    확신을 위해서 한번 더 보고왔는데 아니길 바라는데도 영상은 사람의 눈보다 더 솔직하다고.. 정말 그 오빠가 맞네요 아깐 가족들이 들을까봐 조마조마하며 소리끄며 봤는데 부산사투리까지 그 오빠가 확실하단 생각밖에 안들어요. 사실 마음은 아니다하면서도 다른분들 의견이 듣고싶고 하소연 받고싶은 그런 마음도 없잖아 있어 글을 쓴거 같아요. 내일 나가서 영상에 대한 발언은 일절 없이 조용히 정리하려 합니다.
    7 ..호감있던 오빠가 야동에 나왔어요.. [새창] 2011-11-28 05:14:54 68 삭제
    확신을 위해서 한번 더 보고왔는데 아니길 바라는데도 영상은 사람의 눈보다 더 솔직하다고.. 정말 그 오빠가 맞네요 아깐 가족들이 들을까봐 조마조마하며 소리끄며 봤는데 부산사투리까지 그 오빠가 확실하단 생각밖에 안들어요. 사실 마음은 아니다하면서도 다른분들 의견이 듣고싶고 하소연 받고싶은 그런 마음도 없잖아 있어 글을 쓴거 같아요. 내일 나가서 영상에 대한 발언은 일절 없이 조용히 정리하려 합니다.
    6 ..호감있던 오빠가 야동에 나왔어요.. [새창] 2011-11-28 05:05:09 22 삭제
    작성자입니다..;; 저도 이게 차라리 소설이었으면
    좋겠어요.. 인터넷상에 어그로 끌려고 봐온 이야기들의 말도안되는 상황들을 보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이해합니다... 전 정말 어디 하소연하고싶어 쓴거에요... 제 친구들은 그 오빠 다아는데.. 거기다 대고 하소연을 할 순 없잖아요.... 거기다가 그 야동으로 인증을 할 수도없구요.. 사람묻으려는게 아닌 답답해서 하소연 온겁니다.. 그리고 저 오늘 가입했어요..댓글쓰려고 ㅠㅠㅠ
    5 ..호감있던 오빠가 야동에 나왔어요.. [새창] 2011-11-28 05:05:09 2 삭제
    작성자입니다..;; 저도 이게 차라리 소설이었으면
    좋겠어요.. 인터넷상에 어그로 끌려고 봐온 이야기들의 말도안되는 상황들을 보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이해합니다... 전 정말 어디 하소연하고싶어 쓴거에요... 제 친구들은 그 오빠 다아는데.. 거기다 대고 하소연을 할 순 없잖아요.... 거기다가 그 야동으로 인증을 할 수도없구요.. 사람묻으려는게 아닌 답답해서 하소연 온겁니다.. 그리고 저 오늘 가입했어요..댓글쓰려고 ㅠㅠㅠ
    4 ..호감있던 오빠가 야동에 나왔어요.. [새창] 2011-11-28 05:05:09 50 삭제
    작성자입니다..;; 저도 이게 차라리 소설이었으면
    좋겠어요.. 인터넷상에 어그로 끌려고 봐온 이야기들의 말도안되는 상황들을 보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이해합니다... 전 정말 어디 하소연하고싶어 쓴거에요... 제 친구들은 그 오빠 다아는데.. 거기다 대고 하소연을 할 순 없잖아요.... 거기다가 그 야동으로 인증을 할 수도없구요.. 사람묻으려는게 아닌 답답해서 하소연 온겁니다.. 그리고 저 오늘 가입했어요..댓글쓰려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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