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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꽃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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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09:45:31	1	삭제
		하 심쿵..... 어쩜 이리 매력적일까ㅠㅠㅠ... 무늬가 넘 예쁘네요
	32	밴딩밀크(자판기 우유) 좋아하는 분 있나요? [새창]	2014-08-12 07:01:44	1	삭제
		외국에서 이게 너무 먹고싶어서,,. 우유를 냄비에 끓이고 설탕 몇스푼 넣었더니 저 비스무리한 맛이 나더군요 그 후로 자주 집에서 해먹었어요 ㅠㅠ 최고♥︎
	31	똥꼬발랄한 귀여움으로 닝겐의 하트를 GET하겠다냥 [새창]	2014-07-20 22:37:03	0	삭제
		고양이는 사랑입니다♥...하 심쿵
	30	심쿵주의 스압)저희집 마당에 세들어사는 고양이가족 [새창]	2014-07-20 22:30:49	0	삭제
		삼색이...ㅠㅠ 너무 귀엽네요 하악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07:48:24	0	삭제
		ㅠㅠ 짠하네요... 꾸준히 올려주시는 글 정말 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07:37:52	0	삭제
		기분 좋아지는 이야기네요ㅠㅠ 그럼 아이 아빠인거네요??ㅠㅠ 어쩌다가..ㅜㅜ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07:34:30	0	삭제
		잘 보고갑니다~~~~ 다음화로~~~꼬우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07:20:54	0	삭제
		아치님 마음 공감해요ㅜㅜ 그치만 이렇게 아치님 글을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다는거 !!!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ㅠㅠ 떠나지마셔요...
	25	여러분 pc로 영화볼실때 플레이어 뭐 쓰세요 ? [새창]	2014-06-25 08:17:03	0	삭제
		곰플레이어요~
	24	저같은 현상을 느끼는 사람 또 있을까요? [새창]	2014-06-25 08:12:25	15	삭제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가위눌리거나 귀신을 직접 본적은 한번도 없고요.. 그 냄새라는 표현이 정말 와닿네요.. 그 찌릿한? 강렬한? 느낌이랄까... 제 친구에게 얘기했더니 오싹한거냐고 하는데 오싹함이랑은 조금 다른 ㅠ.. 저는 그런 거 외에도 기운을 잘 느껴서, 영험한 기운이 도는 장소나, 옛물건(유적지나 오래된 곳)이 있는 곳에 가면 그 기에 눌려서 압도되어버려요.. 가끔은 숨을 못쉴정도로 턱 막혀오기도 하고요... 재밌는 한 예로는 미이라가 가득한 전시실에서 그랬었죠.. 그 전시실에 발을 내딛는 순간 정말 영화처럼 훅~ 하고 어떤 기운? 기?들이 저에게 다가와서 눌려지고. 압도되어버렸죠. 동시에 한기도 살짝 ..... 저는 유적지에만 가도 항상 그래요ㅠㅠ.. 저희 엄마께서는 네가 유달리 감이 발달해서 그렇다라고 하시는데~ 사람들에게 이야기해도 잘 이해를 못해주더라구요..ㅜ 그런 느낌이 아닌데~ㅜ 이런 이야기하면 또 그럼 귀신보이냐고 하고 ㅋㅋ 괜히 반갑네요 이 느낌을 아시는 분이 있으시다니~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5 08:02:10	0	삭제
		동감입니다... 전 그래서 그 이유로도 페북 계정을 없앴어요ㅠㅠ 제 친구 왈, 싫어요가 없어서 좋아요를 누른거라며...ㄷㄷ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0:33:43	0	삭제
		공감입니다...
	19	[익명]노란 리본을 강요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4-04-26 09:53:23	0	삭제
		저도 애도의 뜻과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의미로 바꾸려 했으나, 저의 진심이 전해지지 않을 것 같아 바꾸지 않고 있었습니다. 다른 누군가가 봤을 때 위선적이라고 생각할까봐 조심스러웠던 것도 있고요. 프로필 사진이란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고 개인의 표출이자 하나의 얼굴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자유로울 수 있구요. 저도 지인들이 바꾸라고 사진을 많이 보내왔는데..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어제 노란리본으로 바꾸었습니다. 제가 외국에서 지내고 제 주위 분들 중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가깝거나 먼 분들이 안 계시기에 더 조심스러웠습니다.. 제가 감히 그들의 슬픔을 애도할 수 있을 까요.... 감히 상상도 안되서 더욱 마음이 저려오는데, 그분들에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이것 뿐이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전국민 노란리본 달기 라는 이 행위가 좋은 취지라고는 생각하나 정말 저 윗분 말씀처럼 슬픔을 강요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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