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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크리스마스 전에 애인 생길 확률 200% 나옴 [새창]	2012-12-01 00:52:39	4	삭제
		자네에게 수학을 가르쳐주고 싶군 퍼센트란 확률점 개념이지.... 만원의 100퍼센트는 만원이고 200퍼센트는 이만원일세 이해했나? 자네 뭔가 착각하는데 안생겨요 x 200퍼센트는 얼마인지 계산해보길 바라네
	238	부산 보수동 동화반점 쓰레기네요.. [새창]	2012-11-19 18:55:46	6/5	삭제
		제 친구녀석중에 밤에 동대문에서 옷파는 녀석이있었는데 술먹으며 들어보니 가관이란말이떠오르네요. 깍아달라, 다음에 꼭온다, 전에왔었는데, 돌아보고 올게요. 한시간내내 고르다가 옷 헤집어놓고 가면 정리하는거 처음엔 괜찮은데 짜증나서 안사고 돌아가면 뒤에서 안들리게 욕한다고 ㅋㅋ 친구녀석 말들어보니 동대문 재미있는곳이던데. 중국집 편드는건 아닌데 개인사업자 3년 정도 하니까 제일 무서운건 세금이더라구요. 버는건 400 벌어도 기름값 세금 유지비 차량수리비 이래저래 나가면 정작 250 에서 280 정도 남네요. 내가 이상한건지 세금이많은건지... 마무리를못짓겠다
	237	그 누나 결혼한다더라 [새창]	2012-11-19 07:07:17	48	삭제
		어렸을때 이런글 봤으면 힘내 이랬겠지만 결국 이사람 자기가 노력한건 하나도 없네. 후회는 원래 뒤에 하는거지만 시작은 언제나 할수있다. 노력은 항상할수있지만 노력을 계속하는거야말로 정말 노력해야 할수있는거야 아직 나이계산햅봐도 20대 중반정도 같은데 우리 어머니가 해주신 말인데 요즘 간간히 기억 나는 말을 해줄게 -아들 열씨미 열심히 살아. 열심히 살아도 힘든 세상이야
	236	테스트겸 직접만든 종이인형 ㅇㅅㅇ [새창]	2012-11-14 17:31:16	0	삭제
		[email protected] 아무무 연습중인데 부럽네요 시간나면보내주세요 이쁘네요
	235	치약 런칭하는데 이름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2-11-12 18:12:00	0	삭제
		치이약!
	234	방심한 사이.jpg [새창]	2012-11-12 18:10:43	27	삭제
		어머니가 전에 붕어빵 하신적이있는데 거기에 야채복음밥같은걸 넣어 파신적이있습니다. 먹을만했는데 잘 안팔려서 남으면 저와 동생몫.... 슈크림 팥 야채밥 이렇게 했었는데 이것저것 많이 하셨는데 지금은 용산역앞에서 군밤파셔요 다 좋은데 제발 추운 장사만 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33	(BGM) 앞으로 2년 안에 외계와의 교류가 이루어진다 [새창]	2012-11-10 21:32:35	0	삭제
		현실은 시궁창
	232	두가지로 나뉘는 거 같네요 [새창]	2012-11-10 18:56:17	0	삭제
		으흠 요즘 보기 드물게 착하다는 이미지를 준 아이인데 동생같기도 하고 이뻐만보이던 녀석이 그것도 항상 소녀일것같은 녀석이....... 뒤통수를 친 느낌? 근데 아이유빼고 얘기하면 뭐 그래 연애하면 그럴수도있지
	231	[19아님] 만취해 길바닥에 쓰러진 업소여인 집에 데려다준 썰. [새창]	2012-11-09 18:43:29	1	삭제
		착하네 아 고자라니 짤 이 갑자기 생각나네
	230	므흣~♥여기가 거기야~ [새창]	2012-11-09 18:19:36	0	삭제
		인천 계산 택지에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노래방 사장님 두분하고 술먹는데 일어나서 노래방가기로 했는데 사장님 둘이 ㅡ여기로 갈래? ㅡ저기로 갈래? .? 사장님 알아서 하세요 하세요 계속 대답하는데 사장님두분 계속 웃음...... 두분 노래방이름이 여기 노래방 저기 노래방 이었음...... 저기가 아니라 거기 노래방이었나 조금 헷깔리네요
	229	어제 내 팬티 훔쳐간 변태새기가 [새창]	2012-11-09 17:55:46	1	삭제
		웩
	228	어제 내 팬티 훔쳐간 변태새기가 [새창]	2012-11-09 17:55:46	2	삭제
		웩
	227	[펌]교통사고 후 119도 안불러주고 녹음기를 드리댄 가해자 [새창]	2012-11-09 17:27:14	2/7	삭제
		계곡 같은데 가면 익사한사람이나 물에빠진 사람 건져주는 잠수부(?) 같은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 어떻게 돈 버는지 보신분 있나요? 물에빠져 사람이 허우적대면 자리에 앉아 잠수복 같은걸 천천히 입으면서 ㅡ 그래서 얼마요? 200? 300? 에헴... 사람들 방 동동 구르고 허우적대도 점점 올라갑니다 가격이....... 시체 건져줄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물에빠진사람 건지면 말이 틀려진다는게 이분들 말인데 그래도 구하고 보는게 도리 아닐지..... 지금은 계곡쪽은 거의 없어졌다고 알고있는데 자세힌 모르겠네요
	226	[펌]교통사고 후 119도 안불러주고 녹음기를 드리댄 가해자 [새창]	2012-11-09 17:27:14	3/18	삭제
		계곡 같은데 가면 익사한사람이나 물에빠진 사람 건져주는 잠수부(?) 같은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 어떻게 돈 버는지 보신분 있나요? 물에빠져 사람이 허우적대면 자리에 앉아 잠수복 같은걸 천천히 입으면서 ㅡ 그래서 얼마요? 200? 300? 에헴... 사람들 방 동동 구르고 허우적대도 점점 올라갑니다 가격이....... 시체 건져줄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물에빠진사람 건지면 말이 틀려진다는게 이분들 말인데 그래도 구하고 보는게 도리 아닐지..... 지금은 계곡쪽은 거의 없어졌다고 알고있는데 자세힌 모르겠네요
	225	장애인주차구역 신고했더니 오히려 대자보 붙혀버리네요.. [새창]	2012-11-07 14:34:14	0	삭제
		장애인맞구만 왜 난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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