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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콜토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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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콜토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4 대륙의 사기 클라스 [새창] 2013-05-27 08:36:54 293 삭제
    얘들은 천재인지 병신인지 이제 구분도안간다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08:35:54 1 삭제
    아이에게 잘못은없다고 생각해 너는 어렸고 판단하기엔 선악의기준조차 모호했겠지.성숙하지못한 부모님들 때문에 마음이 아팠겠네
    아버지는 고아였기에 정에 굶주려 잘해주는사람을 마다하지 못하셨던것같고
    어머니는 일종의 회피처나 아픔을 면하기위한탈출구로 아이를 몰아세우고.... 정상적인가정이 아니었지만

    자책하지마 너의 잘못은없어.

    아픈만큼성숙해지는거라했는데 누군가 감싸주고 격려해줄때가 더 성숙할수있는 발판이라생각해

    다만 너에겐 그 발판이 남들보다 작게느껴질것같다.혼자인거같고 다 나때문일것같고.

    발판이작다해도 남들보다 멀리뛸수있는 사람이 되어라 늦으면 빠르게뛰면되지.

    힘내고자책하지마 살다가 옛날일이 떠오르면
    ㅡ 아 그랬던일도있었지

    하는날이 오거든

    중요한건 너의마음이야

    가슴펴고 당당히 외쳐
    ㅡ나는 당당히 살아갈 자격이 있다고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08:35:54 2 삭제
    아이에게 잘못은없다고 생각해 너는 어렸고 판단하기엔 선악의기준조차 모호했겠지.성숙하지못한 부모님들 때문에 마음이 아팠겠네
    아버지는 고아였기에 정에 굶주려 잘해주는사람을 마다하지 못하셨던것같고
    어머니는 일종의 회피처나 아픔을 면하기위한탈출구로 아이를 몰아세우고.... 정상적인가정이 아니었지만

    자책하지마 너의 잘못은없어.

    아픈만큼성숙해지는거라했는데 누군가 감싸주고 격려해줄때가 더 성숙할수있는 발판이라생각해

    다만 너에겐 그 발판이 남들보다 작게느껴질것같다.혼자인거같고 다 나때문일것같고.

    발판이작다해도 남들보다 멀리뛸수있는 사람이 되어라 늦으면 빠르게뛰면되지.

    힘내고자책하지마 살다가 옛날일이 떠오르면
    ㅡ 아 그랬던일도있었지

    하는날이 오거든

    중요한건 너의마음이야

    가슴펴고 당당히 외쳐
    ㅡ나는 당당히 살아갈 자격이 있다고
    551 인간이기를 포기한 일베 벌레들 [새창] 2013-05-23 18:07:28 0 삭제
    댓글만봐도 분노가일어나고
    토할거같다
    개쓰레기란말도 아깝다 꼭 물에빠져뒤져라 똑같이댓글달아즐
    테니
    550 [익명]헤헤축하해주세요 [새창] 2013-05-20 18:57:36 0 삭제
    힘들다아가야
    그렇지만 말뿐이라도
    응원한다
    힘내고
    후회없이 살아라
    549 뉴스타파 국정원 관련하여 핵폭탄급 내용이 터질 모양입니다! [새창] 2013-05-17 18:32:17 0 삭제
    후쿠시마급으로 부탁한다
    548 국가에 세금도 안내는 새끼를 왜 경호해주나? [새창] 2013-05-16 22:27:05 0 삭제
    자식있는입장에서 자식슨죄가없다
    그러나 알고있었다면 신르ㅜㄴ적인죄라생각한다
    이 이개자식들아
    547 케이스 나눔합니다.^^ [새창] 2013-05-15 06:40:40 0 삭제
    윗분만큼은아니지만 버튼이 박살나서 부팅할때 옆문따고부팅합니다
    옆구리항시뚤려있고 앞은 버튼빠져있음 ㅋㅋ
    줄서봅니다
    좋은분가져가길
    546 전효성은 끝났어. [새창] 2013-05-14 20:04:43 1 삭제
    이새끼 멋진변태였네
    545 윤창중 사건 관련 제일 동감가는 댓글 [새창] 2013-05-14 12:50:19 0 삭제
    이제시작이다

    544 (서울) X-BOX 360과 게임타이틀 몇개 나눔합니다. [새창] 2013-05-11 12:26:07 0/4 삭제
    엑박으로꼭해보고싶은 타이틀이몇개있었는데
    진행후 재나눔하고싶네요

    [email protected]
    543 태블릿 pc나눔 [새창] 2013-05-01 23:00:27 4/9 삭제
    툭까놓고 말하자면 없이 살아왔지만 나눠준다니 이유를 달자면
    고모가 중국 가시는데 제 아들을 너무 이뻐하셔서 와이파이로 화상통화나 카카오톡으로 영상통화 같은거 시켜 드리고 싶기도 하고,
    네살박이 아들네미 뽀로로 머신 하고 싶기도 하고
    간지나는게 내가 가지고 싶기도 하고
    있으면 왠지 공부를 하게 될거 같기도 하고
    [email protected]
    왠지 줄 안서면 배 아플거 같기도 하고

    다 제끼고 그냥 중고나라 팔고 작성자가 치킨이나 시켜먹었으면 좋겠다
    542 태블릿 pc나눔 [새창] 2013-05-01 23:00:27 8/32 삭제
    툭까놓고 말하자면 없이 살아왔지만 나눠준다니 이유를 달자면
    고모가 중국 가시는데 제 아들을 너무 이뻐하셔서 와이파이로 화상통화나 카카오톡으로 영상통화 같은거 시켜 드리고 싶기도 하고,
    네살박이 아들네미 뽀로로 머신 하고 싶기도 하고
    간지나는게 내가 가지고 싶기도 하고
    있으면 왠지 공부를 하게 될거 같기도 하고
    [email protected]
    왠지 줄 안서면 배 아플거 같기도 하고

    다 제끼고 그냥 중고나라 팔고 작성자가 치킨이나 시켜먹었으면 좋겠다
    541 꼬치가 작은데 왜 팬티 입냐구요? [새창] 2013-04-21 15:21:39 1/6 삭제
    존만이
    540 꼬치가 작은데 왜 팬티 입냐구요? [새창] 2013-04-21 15:21:39 3/14 삭제
    존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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