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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콜토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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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콜토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코그모 팁 좀 가르쳐 주세요~ [새창] 2012-04-23 22:35:33 0 삭제
    요즘 ap코그모 연습중인데...... 아무리생각해도 코그모는 ap 캐릭이란걸 느껴갑니다. 렙 8.9전까지는 약한데 궁2개찍고 데캡 뜨는순간부터 한타때 정말 빛을 발한다는 느낌이 오더군요. Ap계수 600에 대천사지팡이 2개차니 마나회복률이 74..... 한타전에 상대방이 타워끼고 짤짤이 시작했는데도 다섯명 다도망가는 짜릿함....중독됩니다
    13 코그모 팁 좀 가르쳐 주세요~ [새창] 2012-04-23 22:31:24 0 삭제
    절대무리하지말고 버티며 미니언을 잘먹어줍니다. 템은 1600원이 차면 광전사의 신발 도란검 2개 물약 돈되는데로 사시고 다음 템은 bf대검을 갑니다. 이때부터 w가 4이상될텐데 짤짤이가익숙하다면 아....코그모아프구나 하는걸 알기에 상대도 쉽사리못덤비고 만약 덤비더라도 코그모피가 더 많은경우가 많아 싸울만 할겁니다.
    다음템은 상황에따라 곡괭이 후에 1205원을모아 인피를 사는데 라인이밀리거나 우리 서폿이힐이없다면 흡혈의 낫이후 인피를 가주면됩니다. 그후에는 유령무희를 사고 적타워를 밀면 미드 로밍을 가는것도괜찮고 미드나 탑을밀고 미드와같이 상대블루나 봇을 급습하는것도 좋습니다.

    백번 설명해도 한판한판 해보면서 그상황에 맞춰 가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말로백번해봐야 입롤이니 끝은없지만 언젠간 기여운코그모가 캐리할 날이 올겁니다
    12 코그모 팁 좀 가르쳐 주세요~ [새창] 2012-04-23 22:21:37 0 삭제
    여태 코그모만 한 수백번을한거같네요.
    Ad 코그모를 더 많이했는데요. 일단중요한건 코그모는 생존기가 e스킬밖에없습니다. 무엇보다생존이 중요하구요. 딜교환은 절대 하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스킬을 w가 2렙정도되면 쓰는순간 적 원딜 한대치고 뒤로빠지면 그브나 케틀 같은캐가아니면 한두대정도 치고 빠지는 짤짤이를 할수가있는데 이 타이밍은 연습이라고 할수밖에없겠네요. 이런식으로 상대 원딜 상대 서폿을 치다보면 서폿이 힐이있는경우와 없는경우가 극명히 갈리는데
    11 매연 증상에 대해서 질문 드릴께요 [새창] 2012-04-17 17:54:05 0 삭제
    엑셀을 밟으면 흰 백색 매연이고 아이들시는 눈으로 보이진 않으나 무색에 독한 연기입니다. 검거나 푸른빛은 아닙니다.디젤타는 냄새를 모르는데 기침이 나고 눈도 맵고 가만히 시동만 켜놓아도 주변 상가나 노점 분들이 매연심하다고 시동을 꺼달라고 합니다.

    독한 연기입니다 쪽지보내서 여쭙고싶은데 초짜라 ㅠㅠ
    10 인생상담 [새창] 2012-04-02 12:03:34 0 삭제
    상담이 아니라 푸닥거리입니다. 혼자속으로 삭히는 성격이라 집에 걱정거리가져가면 안된다고 생각하고살거든요. 요즘 삶이재미가없어 그냥 푸닥거리 남겨봅니다. 그렇지만 혼자가아니기에 아들과 와이프있고. 가족있으니까 내일도 힘내야죠
    9 욕먹을각오하고 씁니다 18살리틀파파입니다 ㅠㅠ [새창] 2012-03-09 14:31:30 10 삭제
    아 로그인 하게 만드네....

    모든 일에는 책임이 따르는데 아이가 생겼음에도 책임을 지려는 어린 친구를 보니 전에 내 여친이 임신했을때가 떠오르네요. 통장에 백만원도없지, 집도없지, 애는 생겼지... 낳아야하나 말아야 하나...정말 미친듯이 고민한후에 산부인과에 가서 콩알만한 아이를 보았습니다. 낳아겠다는 결심이 섰고 양측집에 이야기하니 작은 집을 얻어주셨습니다.

    태어난 아이를 보니 정말 진심으로 지우지 않기를 잘했고, 제가 살아오며 한 행동중 가장 값어치 있는 결정이라 느끼고 살고있습니다.

    우선 생계가 가장 문제인거 같은데. 가장 좋은 방법은 양가 측에 인정을 받는것인데 친구의 글을 읽어보니 현실적인 부분에서만 말씀드려볼게요.

    가장 중요한건 아이겠지만 아이가 클때는 생계유지가 필요할텐데 지금 글쓴이는 그게 되지 않을것 같네요. 아이... 이쁘지만 금전적으로는 세식구 살기에 지금 우리나라 물가는 장난이 아닙니다.130~150으로 버틸거란 생각이 들지 않네요. 또한 검정고시를 보게된다면 당연시 국방의 의무를 해야 할텐데 그 긴시간동안 아이와 엄마가 혼자 버틸수도 없을테고..... 생계유지조차 힘든 급여로 2년에 가까운 시간을 버티기는 힘들겁니다.
    우선 친구에게 말해주고 싶은 사실은 세상이 그리 생각처럼 흘러가지는 않는다는겁니다. 메꾸다메꾸다 눈뜨면 비는 통장 잔고도 있을테고, 어리다는걸 구실삼아 어떻게든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도 있을거같네요.

    답은 아닐테지만 두분이서 아이를 낳고 키우겠다면 빠르게 검정패스 -> 군입대 -> 말뚝!

    이게 가장 빠른 길인것 같은데.... 직업군인이 된다면 군인아파트에 여러지원이 되니까 빠르면 반년안에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생각할때 답은 양 부모님게 허락받고 잘 사는거라 생각합니다. 많이, 깊게 그리고 후회하지 않게 결정하시면 좋겠네요.
    8 32살 여자랑 26살 남자랑 결혼 전제로 사귀면 주변에서 ... [새창] 2012-02-26 21:19:28 0 삭제
    뭐야 왜 익명이지 ㅡㅡ?? 여튼 연애란건 잘 만나면 좋은거고 잘 만나다고 서로 안좋을수도 있는거고... 남들 하는 얘기 다 있고, 맞을때도 있지만 결국 둘이서 좋아 만나는거기 때문에 두분이 잘 상의하고 해결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정답은 없지만 그렇다고 오답도 없어요.

    6 스카이림 해보신분 도움좀 ㅡㅡ;; [새창] 2012-01-08 10:37:45 0 삭제
    한대 치긴 했는데 죽이진 않았어요 그 후에 문 열고들어가니 전투 ㅡㅡ;;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8 18:44:04 1 삭제
    운전자는 보행자를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다.
    면허 딸때 제일 많이 들은건데

    교육할때 야간에 사차선 큰 도로 횡단보도에서 차량 자회전 신호를 받고 오던 속도 그대로 자회전 차량이 무단횡단 하는 사람을 날려버리는 동영상을 보여줬는데 무조건 운전자 잘못이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는 동생의 아버님도 올 여름에 아침에 출근하려 차에 시동을 걸고 주차중이던 차를 빼려 후진을 하는데 악,하는 사람소리에 놀라 내려보니 노숙자같은 사람이 술에 취해서 차 밑에 들어가 자고있다가 다쳤다고 신고에 뭐에 해서 쫓아다니는걸 본적있는데...

    왠지 그생각이 나네요.

    최대한 합의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 수면마취의 위엄. [새창] 2011-12-28 18:32:56 2 삭제
    아 리플 다니까 좋다.

    모바일도 로그인 되면 좋을텐데
    3 깡패같은 대한통운과 KGB, 신고하면 보복당합니다. [새창] 2011-12-28 18:31:19 3 삭제
    나도 억울한 얘기 하나.

    아... 오늘 반품하러 슈퍼에 갔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이 물품 반품할꺼니 저번에 준 착불비 2500원 다시 달라고 했어요.
    .... 아.... 아주머니 물건 받으려 낸 택배비를 제가 왜 다시 드려야 하나요? 미리 내신거면 업체에다 얘기 하시면 돌려드릴거에요
    라고 하니까.... 아주머니 왈
    "젊은 사람이 그렇게 사는거 아니에요."
    ㅡㅡ;;.....

    아 눈물날뻔했어요
    2 깡패같은 대한통운과 KGB, 신고하면 보복당합니다. [새창] 2011-12-28 18:28:05 12 삭제
    안녕하세요 지금 대한통운에 몸을 담고 있는 택배기사 입니다.

    일단 일이 힘든건 누구나 아실텐데요

    저같은 경우는 하루에 150~200건 정도를 배송하는데 12시에 배송을 시작해서 보통 5시에서 6시 사이에 배송업무가 끝이 납니다. 물론 출근은 7시 반까지지만 그 전에는 배송할 물건을 받거든요.

    처음 일하는 분들은 100개를 들고가도 11시 까지 일하는 분도 있지만 두달 정도 지나서 익숙해지면 보통은 7시 전에 끝이 나지요. 9시 이후에 배송은 처음 일할때 빼고 해본적이 없어서 일하는 종사자로서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네요.

    저는 문 열면 물건과 주소 혹은 송,수화인 확인을 위해서 ooo씨, 맞으세요? 혹은 여기에 ooo씨 란 분이 있나요? 하고 물건을 건네줍니다. 하루에 100개중 1,2 개는 틀린경우가 항상있거든요.(이유는 모르겠어요 프린터인지 자기 집주소를 모르는건지.... 아니면 무슨 오류인지. 혹은 수기송장으로 적으면 귀장애 혹은 악필에 의해서일까요..?) 또 그중 간혹 이지만 이름이 틀려도 물건 받는분 꼭 있습니다!!!!

    뭐 글쓴이 분에게 이해 해달라는 부분은 아니지만 150개를 배송 하면 보통 10~20% 정도는 임의배송. 글쓴이 분이 말씀하시는 허위배송을 하게 됩니다. 부재에 연락은 안되고.... 그날 배송을 못하면 내일 또 해야 하는데.... 이런저런 걱정감에 소재지 부근의 가게(슈퍼,세탁소, 음식점, 부동산, 미용실 외 기타등등)에 맡겨놓고 배송업무가 끝난후에 연락을 취합니다. 그래도 10집에 확인전화를 하면 물건 가게에 맡길때는 집에 없었지만 지금 집에 있으니 가져다 주세요. 라고 하는 분도 많아요.

    글쓴이분이 화난것도 알고 다 이해하겠는데.

    뭔가 적지않은것이 더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거의 삼년째 일하면서 싸우기도 많이하고 소리도 지를때도 있는데 택배기사와 글쓴이 분 사이에 무슨 다툼이나 감정같은게 더 남아있는거 같네요. 한 업체만 그런것이 아니라 여러 택배업체랑 문제가 있는걸로 봐서

    뭔가 좀....?

    적다보니 서두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1 나 택배기산데 [새창] 2011-11-27 09:11:50 10 삭제
    어라 아침애 인나서 베스트 누르니 와있네여 몇일전애 쓴 글인데 ㅋ

    이런기분이네여 리플달려고 회원가입도했습니다 ㅋㅋㅋㅋ
    글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니 리플이란게 뿌듯하고 힘이되네요
    ㅋㅋㅋㅋㅋ 자주올려봐야겠어요 생각날때마다 하나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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