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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티아라...화영과 화해했다는 기사....얘네들 참... [새창]	2012-08-30 20:34:57	0	삭제
		가 아니구나 이거 어케지움?
	148	티아라...화영과 화해했다는 기사....얘네들 참... [새창]	2012-08-30 20:34:45	2	삭제
		강간범과 피해자가 합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에 강간범은 무혐의로 풀려나기로 했다. 합의했기에 괜찮으니 앞으로는 까지 말아주기 바라며 성숙한 모습으로 심사숙고해서 일 처리를 진행하겠다.
	147	NS 윤지의 압도적인 몸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2-08-27 23:09:35	0	삭제
		NS 가 뭐죠? 하도 물류만 했더니 농수산 밖에 안떠올라 미치겠네
	146	소개팅주선했다가 웃은일 [새창]	2012-08-26 23:48:14	1	삭제
		으흠으흠. 연애 시작하는 친구들을 위해 간혹 주변에 노처녀 노총각 있는데. 다들 가만 살펴보면 시집장가 못간 이유가 있어. 처음엔 뭔 말인지 몰랐는데 주변에서 간간히 지켜볼때마다 장점보단 단점이 자꾸 눈에 띄는 그런 사람 있지? 특히 자신감 있는데 자기가 잘난 자신감이랑 당당함이랑은 틀려... 이제는 이런거 구분 할수 있는 나이가 된거같아........
	145	최저임금을 올려야되는 이유 [새창]	2012-08-24 20:00:54	2	삭제
		초등학교때 누가 노가다 뛰면 7만원 준다는 얘기를 했다. 하루 용돈 200원, 300원 받던 내게 노가다만 해도 평생 먹고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때 200원이면 떡볶이를 먹을수 있었다. 고등학교때 간간히 노가다 뛰는 친구들이 있었다. 7만원을 받았단다. 용돈 개념은 굳이 없었지만. 1000원이나 1500원을 내야 떡볶이 먹을수 있었다. 대학교때 하루 7만원을 받고 학비 벌러 노가다를 뛰었다. 한달반정도 하고 군대갔다. 떡볶이 얼마인지 잘 기억이 안난다. 제대하니 아직 7,8만원이다. 현장 관리직으로 취업하니. 용역 일당은 여전히 7,8만원이다. 으흠... 12살때부터 26살까지 전혀 오르질 않았다. 뭔가 문제가 있다. 그리고 용역 부르면 7~80%는 외국인이다. 한국말은 분명 알아듣지만 조금이라도 불리하거나 힘든일을 시키려고 하면 그들은 말한다. "나 한국말 몰라" "몰라" 나 한국말 몰라" 어디서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다. 떡볶이는 2500원이다. 순대는 3000원
	144	남자친구한테 야동 들켰어요...... [새창]	2012-08-24 09:10:31	0	삭제
		야동 안보는 남자는 없다 라는게 제생각입니다. 남친의 야동은 숨겨져있습니다. 내컴퓨터를열고 각드라이브당 속성을 보면 용량이 나오는데 아마 100기가이상일것이다. 이미 당신은 야동을 찾은것이다. 드라이브에 들어가서 소거법으로 절반의폴더를선택후 용량확인. 이외로용량이큰폴더를 찾아가다보면100프로 프루나란걸모를때 하드가꽉차 지울생각에 찾다보니 동생의 야동폴더를 찾음. 멘붕 100기가 풀...... 고맙게봄 그리고 사귀면야동도좀 같이봐도되요
	143	남자친구한테 야동 들켰어요...... [새창]	2012-08-24 09:10:31	0	삭제
		야동 안보는 남자는 없다 라는게 제생각입니다. 남친의 야동은 숨겨져있습니다. 내컴퓨터를열고 각드라이브당 속성을 보면 용량이 나오는데 아마 100기가이상일것이다. 이미 당신은 야동을 찾은것이다. 드라이브에 들어가서 소거법으로 절반의폴더를선택후 용량확인. 이외로용량이큰폴더를 찾아가다보면100프로 프루나란걸모를때 하드가꽉차 지울생각에 찾다보니 동생의 야동폴더를 찾음. 멘붕 100기가 풀...... 고맙게봄 그리고 사귀면야동도좀 같이봐도되요
	142	[19] 이상하다..사람껀 쓴데... [새창]	2012-08-23 17:06:33	0	삭제
		후라이팬에 익히면 계란 후라이 흰자와 비슷하다고 들어본것같다. 근데 웩... 알고만 있자.
	141	[19] 이상하다..사람껀 쓴데... [새창]	2012-08-23 17:06:33	2	삭제
		후라이팬에 익히면 계란 후라이 흰자와 비슷하다고 들어본것같다. 근데 웩... 알고만 있자.
	140	유인나 대격변 [새창]	2012-08-23 17:05:00	0	삭제
		누구냐 넌?
	139	어느 히키코모리의 소개팅 [새창]	2012-08-23 17:03:57	0	삭제
		남자 얘기 들으면 남자가 불쌍하다. 여자 입장에서는 소개팅 나갔는데 마음에 안드는 남성이라 저정도면 예의바르게 한것같다. 30분간 무슨일이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힘내 임마 일단 새벽에 일찍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 나가봐. 세상에는 얼마나 바쁜 사람이 많고 남자도 여자도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영등포 가면 노숙자 많던데 그런사람 보라는게 아니야. 열심히 아둥바둥 사는 사람들을 좀 봐바 집안에서만 있다고 해결되는건 하나도 없는데 그 방문 한짝이 널 지켜주는 피난처는 아니야. 니가 닫은 문은 니가 열어라. 누군가 구원해주길 바라면 어머니 얼굴 한번 보고.
	138	[19금] [남자만] 남성분들께 물어볼것이 있습니다 [새창]	2012-08-23 16:24:25	0	삭제
		옛날에는 왼쪽으로 기운 사람을 좌지, 오른쪽으로 기운 사람을 우지 라고 했다고 한다. 허나 그 비율이 주로 좌측으로 기운 이들이 많아 좌지우지할수 없어 좌지좌지좌지 하다보니 발음이 편하게 바뀌어 우리가 아는x지가 되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 믿거나 말거나.. 허나 90%이상은 좌지라고 하더이다.
	137	성폭행 자살 여대생 유언 들어줍시다."이석민 피자" 검색어로. [새창]	2012-08-21 22:25:42	2	삭제
		제발 자살할 각오에 깡 있고 그만큼 힘들면 칼로 찌르던 뭘 하던 복수라도 하고가라... 강간범은 명문대 가는 세상이라지만... 죽을 각오 했으면 경찰에 협박당하고 있다고 하다못해 판인가 뭔가 한마디라도 하고 가야지.... 부모님보다 먼저 떠나는게 불효중 첫번째랬는데 이런식으로 가면 정말....
	136	성폭행 자살 여대생 유언 들어줍시다."이석민 피자" 검색어로. [새창]	2012-08-21 22:23:35	1	삭제
		이건 증거가 명백한데 이거 수사해봐야 그냥 없다고 나오겠지 장자연도 그리 넘어갔으니... ㅅㅂ 우리나라는 강간범이 살기 좋은 나란거 같아. 개 ㅈ을 잘라버려야해
	135	이말년의 건의 [새창]	2012-08-13 23:21:14	6	삭제
		멋질때도 있고 좀 이상할때도 있고 그런 사람임 그래도 할말 다 하고 사는걸 보면 가끔 부러움 요즘은 어디서나 말을 조심해야 하는 세상인데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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