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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7	행성팔찌 판매자입니다. [새창]	2014-10-28 04:14:19	28	삭제
		그게 뭐가 어려워요 ㅋㅋㅋㅋㅋ 진짜 누가들으면 진짠줄 알겠네 부자재도 많이 필요없고 뻰찌 하나있으면 오링 가져다가 연결만 하면되는데 글쓴이님 태도 보니까 왜 위에서 뻔뻔하게 해쳐드실거 다 해드시고 당당하신지 이유를 알거같네요 스스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니까 그런가보네요 과자회사들 개발의욕 드립치는것도 개그인줄 알았는데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거였고 창렬창렬 하는 음식들 시정안되고 계속 나오는거 몰라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그가격에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였어 소름돋네요 ㄷㄷㄷ
	1196	[익명]벼룩저격) 행성팔찌. 달다구리. 고체향수 꼭 좀 봐주세요. [새창]	2014-10-28 04:09:02	4	삭제
		위안부 할머니분들 팔아서 장사하신건 아세요? 행성팔찌분은 예전에 위안부 누드 어쩌고 하면서 논란 일으켰던 그 여자연예인보다 더 나쁜사람이네요. 원가 2000원이요? 에이 우리 다 아는사인데 그러지 말아요 제가 딱 1개 제작했을때 2000원 들었습니다.
	1195	[본삭금] 저격된 업자분들 제품 구매자입니다. 한마디 하렵니다. [새창]	2014-10-28 03:37:31	21	삭제
		카드결제는 제가 직접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판매자님들 태도가 진짜 프로였다는거 동감해요 보통 벼룩시장 다녀보면 판매자님도 부끄부끄 하고 저도 덩달아 부끄부끄하면서 서로 쭈볏쭈볏거리면서 돈 주고 거래하거든요 이게 막 음... 성격상 그렇다는게 아니라, 벼룩시장에 내놓는 물건으로 돈을 받는거 자체를 좀 쭈뼛 거리는 분들이 많았어요 예전에 막 동네에서 이뤄지는 바자회 같은거나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리는 벼룩시장 같은거 다녀보면 그랬었는데 이번 벼룩시장은 몇몇 부스 제외하고 특히 줄 서는 큰 부스들은 돈도 척척 받아가고 응대멘트도 완전 프로시더라구요 ㄷㄷ
	1194	자본주의에서 잡아먹히지 않는 방법 [새창]	2014-10-28 03:28:42	2	삭제
		본격적으로 따로 가계부를 쓰기 힘드신 분들은 카드 사용하신 내역서 문자 날라왔을때 바로 복사해서 어플에 붙여넣기 해넣으면 차곡차고 저장되는 가계부 어플들 많이 있으니 다운받아서 사용하시면 좋은거같아요. 얼마를 썼는지, 어느분야에 얼마를 썼는지(식비/생필품/교통/통신) 요샌 대강 저런식으로 분석도 해주고 그러던데요 그리고 반성하는것두 막 앉아서 내가 이걸 구매를 잘한거야못한거야 하면서 꼼꼼하게 체크하지는 못하더라도 그냥 버스나 전철 기다리면서 할일없을때 지난달 내역 스르륵 올려보면서 내가 지난달에 이런걸 샀구나 정도만 몇번 보다보면 소비습관이 좀 잡히는거 같구요 본문중에 원하는대로 소비를 하고있나요? 라는 부분이 와닿네요
	1193	비정상회담 bgm 기미가요(+영상) [새창]	2014-10-28 01:34:13	10	삭제
		일본인 중에서도 기미가요 거부하고 안부르는 분 많은데 무슨 한국방송에서 진짜. 제정신인가?
	1192	(닉언죄) 밍슈님 해명글 올리셨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4-10-28 01:28:56	63	삭제
		레몬청을 무슨 과즙을 짜서 넣어 제일 악랄한게 이분인거같네. 거짓말 했으면 솔직하게 거짓말 했다고 하지 당장의 회피를 위해 스스로를 속이지 말아요 그럼 진짜 자기 자신도 속아질거고 원래의 자신은 없고 다른사람만 남을거에요 거짓말 자꾸 반복하다가 스스로를 속이고 거울보시면 악랄함만 남아있을겁니다.
	1191	게이에게 여친을 뺏기고 싶지 않다면 [새창]	2014-10-28 00:49:08	1	삭제
		카산드라 이즈 빗취!!!!!!!!
	1190	안녕하십니까. 4회 오유 서울 벼룩시장 자원봉사담당 운영진입니다. [새창]	2014-10-28 00:44:37	3	삭제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사람 많으면 사람들이 가지각색이라 그 자체로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텐데 날씨도 춥고 비올거같은 날씨에 밖에서 정말 고생많으셨던거같아요
	1189	[익명]벼룩저격) 행성팔찌. 달다구리. 고체향수 꼭 좀 봐주세요. [새창]	2014-10-28 00:25:07	84	삭제
		고생은 거기 줄 관리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이 다 하고 실속은 양아치 업자들이 다 챙기고 10만원 던져주고 가고 기부하셨으니 된거다? 대단하다진짜 차라리 거기 자봉하셨던분들이 다른데가서 알바하고 거기서 번돈 전액 기부하는게 더 뿌듯하겠네 남의 수고 공으로 쏙빼먹고 아마 피드백도 없겠죠?
	1187	[익명]벼룩저격) 행성팔찌. 달다구리. 고체향수 꼭 좀 봐주세요. [새창]	2014-10-28 00:19:26	119	삭제
		행성팔찌 저도 셀프로 제작해봤는데 전 동대문에서 재료 딱 소량 셀프로 제작했는데 재료비 2천원 안들었습니다. 인쇄하고+유리알 같은거 사다붙이고 끈 이렇게 해서요 거기 가격 비싸다는 댓글들 보고 블라먹길래 아 기부목적이니까 그렇구나 이해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 그렇게 벌고 10만원ㅋㅋㅋㅋ대단하십니다
	1186	[벼룩시장] 오유를 즈려밟는 업자들의 발자취 [새창]	2014-10-28 00:09:43	6	삭제
		요만한 벼룩시장 하나에도 기만,약관 악용해서 몇푼 먹으려고 달려드는 사람이 이렇게 있는데... 요며칠 딱 우리 세상의 모습을 본거같아 씁쓸하네요.
	1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22:54:25	15	삭제
		처음부터 위안부 할머니분들 팔아서 장사한거네... 진짜 나쁜...
	1184	벼룩시장이 장사꾼들 한몫보기장터가 되지않기위해 [새창]	2014-10-27 22:43:24	10	삭제
		기부 목적으로 사신 분이 얼마나 되냐구요? 많습니다. 거기 가서 쿠키 사고 레몬청 사고 하는사람들이 등신이라서 시세 모르고 가서 줄서서 산거 아닙니다 기부 목적이기때문에 줄서서 산거죠. 크게 적혀있고, 벼룩시장이전에 홍보하면서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기부 벼룩시장입니다 라고 했으니 사람들이 아 판매하면 수익금은 그리로 가는거구나 하고 산거에요. 근데 알고보니 장삿속이엇네요? 10% 기부하랬더니 10% 가격 올리는식으로 남의돈으로 기부해놓고 이득 쏙 챙기고 튄곳만 몇입니까... 인기가 없고 사람이 없으면 그렇게 크게 열필요도 없고 많은 자원봉사자분들도 필요없죠. 물건 파신분들 더 잘 아시겠네요, 요리 중에 양파로 칼 착착 썰고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볶는것만 요리가 아니라 앞부분 재료손질, 뒤에 뒷정리까지 전부 요리의 과정에 속한다는거 더 잘아시겠지요 장사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렇게 고귀하신 분들이라서 가만히 앉아서 웃으면서 돈받고 물건 파는거 끝 아니잖아요. 공짜로, 자원해서 봉사하겠다는 분들 도움 없었으면 그 물건 그렇게 못파는거 아시는진 모르겠네요. 가드 없이 그 수백명의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가서 물건 들고 도망갔으면요? 줄 세우는건 그런것도 일부 방지하고자 질서 유지를 시키는거 잘 모르시겠네요. 어떤걸 만드는거 손재주 조금있으면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등신이라서 치킨튀기고 돈 떼이려고 프렌차이저밑으로 들어가는걸까요? 만드는거까진 되지만, 사람들에게 이런게 있다는거 알리고 파는거까지 안되서 들어가는거죠. 물건 만들어서 파는거 자체는 그냥 칼들고 양파써는거 밖에 안되거든요, 딱 요리의 중간, 요리프로그램에 나오는 딱 보여지는 그 장면이죠 근데 실제로 더 중요한건 재료손질, 뒷정리 아닌가요? 인건비 중요하죠. 근데 왜 판매자들의 인건비만 그렇게 울부짖으시나요? 규모가 작으면 작은 규모대로 진행하면됩니다. 오유 벼룩시장이 작으면 작은대로 점점 커져나갈수도 있는거구요. 장사 하고싶으시면 쿠키장터, 레몬청장터라고 이름지으시고 오프라인에서 장소 대여료, 업체끼고 가드분들 고용하시고, 주변에 사람들 끌기위해서 행사 진행하시는 진행자, 중간중간 이벤트용으로 불러오시는 분들 인건비, 바이럴마케팅 업체 고용해서 홍보료까지 다 책정해서 그렇게 사업하세요 안말립니다 왜 오유이름 끼고 그런 가드비, 재능기부하시는 분들 노력까지 쏙 공짜로 빼먹으면서 이득 챙길 생각을 했다는게 괘씸하네요.
	1183	벼룩시장이 장사꾼들 한몫보기장터가 되지않기위해 [새창]	2014-10-27 22:26:29	13	삭제
		쭈구리/ 그런 취지라면 이름을 바꿔야 되지요 사실 물건 파는거 줄서서 사는 제품들 제가보기에 그렇게 싼가격 아니었어요, 베이킹 저도 해보고, 수제 잼, 유자청 같은것도 담궈봤구요. 악세서리 만들어봤습니다. 하다못해 동대문 가보시면 완제품 팔찌 진열해놓고 3천원에 팔구요 자원봉사자들 돈 안받으시고 무료봉사 하셨죠? 판매자들도 고생 하셨겠죠 근데 그렇게따지면 자원봉사자들이랑, 판매자는 뭐가 달라서 어떤분은 무료봉사하고 어떤분은 이익 남기는게 당연시 되어야하는데요? 그리고 잘못 알고계시네요 자기안쓰는물건 내놓고 필요한 사람에게 파는게 벼룩시장입니다 내가 안쓴다고 해서 후질한 물건 내놓는건 아니죠. 저같은 경우에 물건 사다놓고 한번도 안쓰고 먼지 쌓아논거 꽤 됩니다 가끔 가족중에, 친구중에 이거 안쓸거면 나줘라 이러는 분들도 많아요 거기 자원봉사말고 순수 재능기부 하신분들도 꽤 있습니다. 그런분들은 인건비가 쓰레기라 그렇게 100% 기부하고 사업자 등록하신 대단하신 판매자분들은 고귀하셔서 인건비는 받으셔야 하나요? 그 차이가 뭔지 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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