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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7	노키즈존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14-08-25 22:37:08	3	삭제
		부모측이 승소할 일은 없을겁니다. 우리는 영유아 손님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지않고, 투자도 하지않을 생각이다(영유아식기, 의자등) 라고 해버리면 그건 업주의 자율적인 선택이니까요. 일반음식점을 허가받으려면 반드시 영유아용 식기를 구비해야한다 이런 병맛같은 법이 제정되지않는이상에야 업주가 내가 그쪽분야엔 투자하지않을 생각인데 왜요? 라고 하면 제제할 방법이없어요
	956	군대의 17만원과 군대밖의 17만원 비교 [새창]	2014-08-25 17:20:29	5	삭제
		이것이 지하경제?!
	955	[익명]언제 한번 얼굴보자의 뜻이 뭐죠? [새창]	2014-08-25 16:16:21	3	삭제
		안녕 이라는 인사입니다.
	954	육아게 닥반, 문제는 문제입니다. (스압) [새창]	2014-08-25 16:09:53	4	삭제
		닥반 문제는 육아게뿐만아닌데... 사건 터진날 무도게시판가면 오늘 재밌었어요~ 하면서 짤올려도 닥반은 있고 아이폰게시판 가도 가끔 있구요. 연예게시판은 항상있고... 반대자체에 맘상하지말아요 반대라는게 니 의견은 틀렸으니 넌 죽어야해! 이런 극단적인게 아닌데 왜 그렇게 받아들이시는지... 디씨같은 하드코어한 사이트에서 수련해서 그런가 전 반대에 별생각이 없는데... 신고당한것도 아니고 뭐..a
	952	손연재가 까이는 이유들.txt [새창]	2014-08-25 15:52:16	106	삭제
		아사다마오는 그래도 일본내에서 우쭈쭈받을 딱 그정도는 되는데.. 얘는.... 걍 노답... 비유하자면 솥뚜껑정도?
	951	이사문의 ㅜㅜ [새창]	2014-08-25 15:51:16	0	삭제
		하루정도 미루는거 안되나요? 이쪽 집에서 하루 더 조절해보거나 하는거요. 전 오전에 이사하고 이런걸로 조절하고 그랬는데 손없는날 쓸데없이 너무비싸요...
	950	손연재가 까이는 이유들.txt [새창]	2014-08-25 15:45:13	18	삭제
		그분 월차내셨다고합니다 글내려주세요
	948	노키즈존 반대 하시는 분들은 이런 사항은 동의를 하시나요? [새창]	2014-08-25 11:06:45	7	삭제
		업주도 손님이랑 똑같은 사람이라니까요. 사람들 중에서는 내 애들 아닌데도 단호하게혼내거나 애 부모들이랑 싸울수있는 뻔뻔한 성격이 있는가하는 반면 몇년간 사업하시면서도 그렇게 못하는 성격이신분들도 있어요. 전자인 분들이야 뭐 부모가 지랄하면 같이 싸우고 단호하게 나가라고 하면되는데 후자인 성격이신분들 생각보다 많거든요. 그런분들은 고민이 시작되는거죠 나가라고 해야하나 이미 나간 식사에 대한 비용은 어떻게 계산해야하나 나간음식 테이크아웃용기에 포장해서 드린다고하면 필요없다고 돈 안내고 나가면 어쩌지 하시는분들이요. 거기에 그사람들이 소송에 시달리면서 법정 왔다갔다하면 얼마나 스트레스일지. 임신하고 스트레스를 내려놓으려고 일 그만 두시는경우랑 똑같죠. 돈 좀 덜벌겠지만 스트레스 안받겠다 업주입장은 이거라는거죠. 이미 가게하나 운영하는데 기본적으로 스트레스는 상당해요. 경영이라는게 원래 그렇습니다. 거기에 비용이 들어간다면 거기서부터 골머리죠. 그분들은 그냥 차라리 애손님 안받고 그런 걱정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애들로 인한 실제적인 금전적인 비용피해가 0원을 괜찮게 생각해서선택하는거뿐입니다. 모든 애부모가 피해를 입힌다 이건 당연히 틀린말입니다. 노키즈존을 선택했을시 아이들로 인한 피해액은 0원이다. 이건 진실이죠.
	947	노키즈존 반대 하시는 분들은 이런 사항은 동의를 하시나요? [새창]	2014-08-25 11:04:00	10	삭제
		이건 다른글에 올렸던 댓글인데 여기에 복사할게요. 판결은 법이 그래서 그대로 판결하는것뿐입니다. 법이그래요 법이... 우리나라 현실이 원래 그렇습니다. 다른분야도 마찬가지구요. 우리나라는 법대로 판결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다른 판사가 판결때렸어도 똑같은 판결이 나왔을겁니다 약간의 과실비율 차이는 있긴하겠지만요. 키즈존이라쓰고 아이들이 뛰어놀수있는 놀이방같은 공간을 한켠에 만드는게 한때 유행탄적이 있었죠. 애들 공간 그런거 설치한곳들 권리금받고 넘기거나 하신분들 보면 다음 사업장에서는 절대 그런거 설치 안하십니다. 그거 설치하고나니 애 통제안하는 진상엄마들이 옳타구나 하고 몰려와서 피해입은게 너무 많다 그래서 다신 그거 설치안한다 이런입장이신분들이 많아요. 아이들이 그 놀이공간에서만 뛰어놀아야 하는데 위험한 불판 이동하는 식당공간에서도 애가 뛰어다니다가 숯불에 애가 확 달려들었음에도 치료비 왕창 뜯긴사례도 있고, 반대로 애들이 인테리어 부숴놓은거 하나도 돈 못받는 경우는 너무많아서 셀수조차 없답니다. 그래서 안하신대요. 차라리 술주정하는 성인상대하는게 백번천번 좋다고... 그분들은 술취해서 뭐 깨부수면 술깨고 나서 죄송합니다 하고 부순거 배상이라도 하고가지. 그분들도 인간이고 자식있는부모인데, 애기가 불판에 데여서 울면 저피부에 물집생기면 어쩌나 하고 걱정먼저 하는게맞아요. 실제로 그렇다고 했구요. 근데 법이 참...ㅋㅋㅋ 사실 기저귀문제 이런건 업주가 답답한점은 하나도 없어요. 손님인사람이나 서빙하는알바생이나 역겹고 그렇지. 업주입장에선 막말로 애가 바닥에 똥 싸제끼고 가도 그게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치우면되니까. 근데 내잘못도 아닌데 피해액이 생기면 업주입장에선 미치고 팔짝뛰는겁니다. 가게 월세 몇백내면서 장사하는 업주들이라고 손님들이나 다르지않습니다 애들 학원간다고 하면 학원비걱정하고, 대학 간다그러면 대학 등록금 걱정하고 그래요. 본인들 가계부에서 2천만원 3천만원이 갑자기 쑥 나간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것도 내잘못도 아닌데. 안해먹고말지 때려치고싶단 생각하신분들도 있고, 실제로 그러신분들도 있죠. 그게 감당이 안될정도로 빡치신분들은 노키즈존 하시고, 어린이고객 및 가족고객 다 빠이빠이 하시는거고 눈치보여서 그러고싶어도 그렇게 못하는 대기업 프렌차이즈들이나 가족고객 안놓치고 싶으신분들은 계속 지금처럼 사업장 운영하면됩니다. 업주의 선택이에요. 머핀을 팔건지, 치즈케이크를 팔건지, 치킨을 팔건지 보쌈집을 할건지, 배달은 할건지 안할건지 처럼 업주가 선택할수 있는 권리죠. 솔직히 당당하게 선택할수있는 업주들이 그렇게 많지는않겠지만요. 벽에다가 애들이 뛰어놀다가 불판에 뛰어들어 생기는 피해에 대한 보상은 1원도 해드릴수 없습니다 크게 박아놓고 싶으신분들도 많다고하는데 어쩌겠어요 지금 법이 그러고싶다고 그러는게아닌데...
	946	노키즈존 반대 하시는 분들은 이런 사항은 동의를 하시나요? [새창]	2014-08-25 11:01:05	13	삭제
		불편한걸 피하는게 육아인가요? 그렇게 피해서 지금이꼴이 났죠. 내 아이가 내맘대로 잘 자랐으면 세이브하고, 내아이가 개차반으로 자랐으면 그냥 방치하고 그래서 지금 이꼴난거아닌가요? 불편한 이야기니까 피하려고 하는거, 나중에 아이가 자라서 학교에서 문제가 생겻다고 오래요. 그럼 듣기싫은 불편한문제니까 내놓은 자식입니다 하고 피하실건가요? 무개념 부모에 대한 이야기를 왜 본인들에 대한 저격으로 받아들이시는지 모르겠어요.
	9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03:20:51	103	삭제
		안뜰거같다면 이름도 공개 안하는거에 저도 한표. 그냥 어둠속에 묻혀있다가 그저그런 연예인으로 살다 망하길 저도같이 빌어드릴게요. 검색어조차 나오지않게...
	944	무개념 부모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니, 애 데리고 오는 부모는 출입금지 [새창]	2014-08-25 03:10:54	4	삭제
		업주도 손님이랑 똑같은 사람이라니까요. 사람들 중에서는 내 애들 아닌데도 단호하게혼내거나 애 부모들이랑 싸울수있는 뻔뻔한 성격이 있는가하는 반면 몇년간 사업하시면서도 그렇게 못하는 성격이신분들도 있어요. 전자인 분들이야 뭐 부모가 지랄하면 같이 싸우고 단호하게 나가라고 하면되는데 후자인 성격이신분들 생각보다 많거든요. 그런분들은 고민이 시작되는거죠 나가라고 해야하나 이미 나간 식사에 대한 비용은 어떻게 계산해야하나 나간음식 테이크아웃용기에 포장해서 드린다고하면 필요없다고 돈 안내고 나가면 어쩌지 하시는분들이요. 그분들은 그냥 차라리 애손님 안받고 그런 걱정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애들로 인한 실제적인 금전적인 비용피해가 0원을 괜찮게 생각해서선택하는거죠. 모든 부모가 피해를 입힌다 이건 당연히 틀린말입니다. 노키즈존을 선택했을시 아이들로 인한 피해액은 0원이다. 이건 진실이죠.
	943	무개념 부모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니, 애 데리고 오는 부모는 출입금지 [새창]	2014-08-25 02:58:03	4	삭제
		판결은 법이 그래서 그대로 판결하는것뿐입니다. 법이그래요 법이... 우리나라 현실이 원래 그렇습니다. 다른분야도 마찬가지구요. 우리나라는 법대로 판결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다른 판사가 판결때렸어도 똑같은 판결이 나왔을겁니다 약간의 과실비율 차이는 있긴하겠지만요. 키즈존이라쓰고 아이들이 뛰어놀수있는 놀이방같은 공간을 한켠에 만드는게 한때 유행탄적이 있었죠. 애들 공간 그런거 설치한곳들 권리금받고 넘기거나 하신분들 보면 다음 사업장에서는 절대 그런거 설치 안하십니다. 그거 설치하고나니 애 통제안하는 진상엄마들이 옳타구나 하고 몰려와서 피해입은게 너무 많다 그래서 다신 그거 설치안한다 이런입장이신분들이 많아요. 아이들이 그 놀이공간에서만 뛰어놀아야 하는데 위험한 불판 이동하는 식당공간에서도 애가 뛰어다니다가 숯불에 애가 확 달려들었음에도 치료비 왕창 뜯긴사례도 있고, 반대로 애들이 인테리어 부숴놓은거 하나도 돈 못받는 경우는 너무많아서 셀수조차 없답니다. 그래서 안하신대요. 차라리 술주정하는 성인상대하는게 백번천번 좋다고... 그분들은 술취해서 뭐 깨부수면 술깨고 나서 죄송합니다 하고 부순거 배상이라도 하고가지. 그분들도 인간이고 자식있는부모인데, 애기가 불판에 데여서 울면 저피부에 물집생기면 어쩌나 하고 걱정먼저 하는게맞아요. 실제로 그렇다고 했구요. 근데 법이 참...ㅋㅋㅋ 사실 기저귀문제 이런건 업주가 답답한점은 하나도 없어요. 손님인사람이나 서빙하는알바생이나 역겹고 그렇지. 업주입장에선 막말로 애가 바닥에 똥 싸제끼고 가도 그게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치우면되니까. 근데 내잘못도 아닌데 피해액이 생기면 업주입장에선 미치고 팔짝뛰는겁니다. 가게 월세 몇백내면서 장사하는 업주들이라고 손님들이나 다르지않습니다 애들 학원간다고 하면 학원비걱정하고, 대학 간다그러면 대학 등록금 걱정하고 그래요. 본인들 가계부에서 2천만원 3천만원이 갑자기 쑥 나간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것도 내잘못도 아닌데. 안해먹고말지 때려치고싶단 생각하신분들도 있고, 실제로 그러신분들도 있죠. 그게 감당이 안될정도로 빡치신분들은 노키즈존 하시고, 어린이고객 및 가족고객 다 빠이빠이 하시는거고 눈치보여서 그러고싶어도 그렇게 못하는 대기업 프렌차이즈들이나 가족고객 안놓치고 싶으신분들은 계속 지금처럼 사업장 운영하면됩니다. 업주의 선택이에요. 머핀을 팔건지, 치즈케이크를 팔건지, 치킨을 팔건지 보쌈집을 할건지, 배달은 할건지 안할건지 처럼 업주가 선택할수 있는 권리죠. 솔직히 당당하게 선택할수있는 업주들이 그렇게 많지는않겠지만요. 벽에다가 애들이 뛰어놀다가 불판에 뛰어들어 생기는 피해에 대한 보상은 1원도 해드릴수 없습니다 크게 박아놓고 싶으신분들도 많다고하는데 어쩌겠어요 법이 그러고싶다고 그러는게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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