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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의시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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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시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 댓글을 달아주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07 20:13:18 65 삭제
    후 - 후회와 회한이 있었겠지,
    원 - 원망과 질투도 있었겠지,
    츠 - 츠렁거리는 머리칼의 원한많은 여인같이
    투 - 투정부리며 영원한 시간을 덧없이 바라겠지,
    리 - 리셋하고 그저 다시 살아보고 싶겠지,
    브 - 브레이크없이 달려만가는
    포 - 포락지형같은 삶속에서
    에 - 에고이스트가 되었겠지만...
    버 - 버려라. 다 소용없는 것들일지니...
    240 댓글을 달아주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07 20:05:16 1 삭제
    우아이뻐님, 디에이츠님은 패스.
    저 드립 이미 예측했음.
    239 댓글을 달아주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07 20:05:16 11 삭제
    우아이뻐님, 디에이츠님은 패스.
    저 드립 이미 예측했음.
    238 댓글을 달아주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07 20:05:16 45 삭제
    우아이뻐님, 디에이츠님은 패스.
    저 드립 이미 예측했음.
    237 댓글을 달아주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07 20:03:16 1 삭제
    개 - 개인적으로 걱정이 있소.
    크 - 크리스마스가 바로 그것이오.
    라 - 라코스테 패딩을 입고 술집으로 가,
    테 - 테이블을 하나 잡고 술을 마시겠지.
    스 - 스파클링 와인하나를 혼자 비우고,
    병 - 병이라도 걸린듯, 끊임없이 눈물 흘리며
    신 - 신세를 한탄할 것만 같소.
    236 댓글을 달아주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07 20:03:16 18 삭제
    개 - 개인적으로 걱정이 있소.
    크 - 크리스마스가 바로 그것이오.
    라 - 라코스테 패딩을 입고 술집으로 가,
    테 - 테이블을 하나 잡고 술을 마시겠지.
    스 - 스파클링 와인하나를 혼자 비우고,
    병 - 병이라도 걸린듯, 끊임없이 눈물 흘리며
    신 - 신세를 한탄할 것만 같소.
    235 댓글을 달아주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07 20:03:16 77 삭제
    개 - 개인적으로 걱정이 있소.
    크 - 크리스마스가 바로 그것이오.
    라 - 라코스테 패딩을 입고 술집으로 가,
    테 - 테이블을 하나 잡고 술을 마시겠지.
    스 - 스파클링 와인하나를 혼자 비우고,
    병 - 병이라도 걸린듯, 끊임없이 눈물 흘리며
    신 - 신세를 한탄할 것만 같소.
    234 댓글을 달아주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07 19:58:54 1 삭제
    나 - 나로서는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오만은
    는 - 는 것이라고는 뻔뻔한 뿐인 제가 말씀올리자면,
    왜 - 왜 이렇게 되는가? 하는 그 마음이 문제가 아닌가 하오.
    여 - 여자친구는 그저 경험의 대상이 아니오.
    자 - 자기자신에게 만큼은 각각이 다른 존재여야만 하오.
    친 - 친구들에게 보여주기좋은 외모를 갖추고
    구 - 구색이란 구색은 다 가지고 있는 그런 여자면 아무나 괜찮은게 아니라.
    가 - 가이드라인 없는 인생 속에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
    생 - 생에 하나뿐인 존재로 대할 수 있는 그 한 사람을
    기 - 기다리고 또 기다리며 준비하도록 하시오.
    다 - 다른사람을 한번 보도록 하시오.
    마 - 마침내 만났다는 여자들과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는 - 는 것이라고는 핑계와 변명뿐,
    가 - 가식으로 대할 사람을 만드느니, 아예 없는게 낫다오.
    233 댓글을 달아주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07 19:58:54 22 삭제
    나 - 나로서는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오만은
    는 - 는 것이라고는 뻔뻔한 뿐인 제가 말씀올리자면,
    왜 - 왜 이렇게 되는가? 하는 그 마음이 문제가 아닌가 하오.
    여 - 여자친구는 그저 경험의 대상이 아니오.
    자 - 자기자신에게 만큼은 각각이 다른 존재여야만 하오.
    친 - 친구들에게 보여주기좋은 외모를 갖추고
    구 - 구색이란 구색은 다 가지고 있는 그런 여자면 아무나 괜찮은게 아니라.
    가 - 가이드라인 없는 인생 속에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
    생 - 생에 하나뿐인 존재로 대할 수 있는 그 한 사람을
    기 - 기다리고 또 기다리며 준비하도록 하시오.
    다 - 다른사람을 한번 보도록 하시오.
    마 - 마침내 만났다는 여자들과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는 - 는 것이라고는 핑계와 변명뿐,
    가 - 가식으로 대할 사람을 만드느니, 아예 없는게 낫다오.
    232 댓글을 달아주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07 19:58:54 100 삭제
    나 - 나로서는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오만은
    는 - 는 것이라고는 뻔뻔한 뿐인 제가 말씀올리자면,
    왜 - 왜 이렇게 되는가? 하는 그 마음이 문제가 아닌가 하오.
    여 - 여자친구는 그저 경험의 대상이 아니오.
    자 - 자기자신에게 만큼은 각각이 다른 존재여야만 하오.
    친 - 친구들에게 보여주기좋은 외모를 갖추고
    구 - 구색이란 구색은 다 가지고 있는 그런 여자면 아무나 괜찮은게 아니라.
    가 - 가이드라인 없는 인생 속에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
    생 - 생에 하나뿐인 존재로 대할 수 있는 그 한 사람을
    기 - 기다리고 또 기다리며 준비하도록 하시오.
    다 - 다른사람을 한번 보도록 하시오.
    마 - 마침내 만났다는 여자들과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는 - 는 것이라고는 핑계와 변명뿐,
    가 - 가식으로 대할 사람을 만드느니, 아예 없는게 낫다오.
    231 댓글을 달아주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07 19:51:18 3 삭제
    개 - 개같은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소.
    크 - 크림없는 케잌처럼 퍽퍽한 인심과
    라 - 라임없는 랩같이 밋밋한 일상 속에서
    테 - 테트리스마냥 끼워맞춰진 내 삶은
    스 - 스스로 무너질 수 밖에 없었고
    는 - 는 것이라고는 잡생각 뿐인지라,
    왜 - 왜소한 내 정신은 이것을 이겨내지 못해,
    이 - 이렇게 비참하게 살 수 밖에 없게 되었소.
    짓 - 짓이겨진 자존심을 껴안고 사는 나로서는
    을 - 을씨년스러운 이 상황속에,
    하 - 하릴없이 안주하게 되었고
    고 - 고향에 계신 부모님은
    있 - 있지도 않은 내 직장을 자랑스러워하시며
    는 - 는 것이라고는 거짓말뿐인 이 아들을
    가 - 가족이라 아끼시기에 죽을 수 없어, 이러고 있소. ㅜㅜ
    230 댓글을 달아주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07 19:51:18 62 삭제
    개 - 개같은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소.
    크 - 크림없는 케잌처럼 퍽퍽한 인심과
    라 - 라임없는 랩같이 밋밋한 일상 속에서
    테 - 테트리스마냥 끼워맞춰진 내 삶은
    스 - 스스로 무너질 수 밖에 없었고
    는 - 는 것이라고는 잡생각 뿐인지라,
    왜 - 왜소한 내 정신은 이것을 이겨내지 못해,
    이 - 이렇게 비참하게 살 수 밖에 없게 되었소.
    짓 - 짓이겨진 자존심을 껴안고 사는 나로서는
    을 - 을씨년스러운 이 상황속에,
    하 - 하릴없이 안주하게 되었고
    고 - 고향에 계신 부모님은
    있 - 있지도 않은 내 직장을 자랑스러워하시며
    는 - 는 것이라고는 거짓말뿐인 이 아들을
    가 - 가족이라 아끼시기에 죽을 수 없어, 이러고 있소. ㅜㅜ
    229 댓글을 달아주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07 19:51:18 266 삭제
    개 - 개같은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소.
    크 - 크림없는 케잌처럼 퍽퍽한 인심과
    라 - 라임없는 랩같이 밋밋한 일상 속에서
    테 - 테트리스마냥 끼워맞춰진 내 삶은
    스 - 스스로 무너질 수 밖에 없었고
    는 - 는 것이라고는 잡생각 뿐인지라,
    왜 - 왜소한 내 정신은 이것을 이겨내지 못해,
    이 - 이렇게 비참하게 살 수 밖에 없게 되었소.
    짓 - 짓이겨진 자존심을 껴안고 사는 나로서는
    을 - 을씨년스러운 이 상황속에,
    하 - 하릴없이 안주하게 되었고
    고 - 고향에 계신 부모님은
    있 - 있지도 않은 내 직장을 자랑스러워하시며
    는 - 는 것이라고는 거짓말뿐인 이 아들을
    가 - 가족이라 아끼시기에 죽을 수 없어, 이러고 있소. ㅜㅜ
    228 열도의 흔한 세뇌교육 [새창] 2011-12-07 19:00:16 0 삭제
    욕할 필요없음.
    어차피 방사능으로 망함이 약속된 나라. ^^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7 18:26:35 3 삭제
    글쓴이는
    TBJ라는 브랜드명의 약자를
    Tal Book Ja 라고 인식하여 재미를 느끼고
    거기에 더불어 원더걸스한테 코디를 저 따우로 해놓은 코디를
    비꼬는 이중효과를 누리고자 하였으나...

    흥하지는 못한듯 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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