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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시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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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시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 댓글을 달아주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07 21:58:34 1 삭제
    뭐 - 뭐라고 해도 소용없겠지
    야 - 야속한 사람이라 생각하겠지
    이 - 이렇게 다 알지만 어쩔 수 없어
    분 - 분명히 우리는 끝난 사이니까
    무 - 무리해서 계속 만난다고 해봤자
    서 - 서로 상처만 늘어갈 뿐일거야,
    워 - 워낙 예민한 너였잖아...
    270 댓글을 달아주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07 21:58:34 21 삭제
    뭐 - 뭐라고 해도 소용없겠지
    야 - 야속한 사람이라 생각하겠지
    이 - 이렇게 다 알지만 어쩔 수 없어
    분 - 분명히 우리는 끝난 사이니까
    무 - 무리해서 계속 만난다고 해봤자
    서 - 서로 상처만 늘어갈 뿐일거야,
    워 - 워낙 예민한 너였잖아...
    269 댓글을 달아주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07 21:58:34 79 삭제
    뭐 - 뭐라고 해도 소용없겠지
    야 - 야속한 사람이라 생각하겠지
    이 - 이렇게 다 알지만 어쩔 수 없어
    분 - 분명히 우리는 끝난 사이니까
    무 - 무리해서 계속 만난다고 해봤자
    서 - 서로 상처만 늘어갈 뿐일거야,
    워 - 워낙 예민한 너였잖아...
    268 오늘의 유머에서 메일왔네요ㅋ [새창] 2011-12-07 21:53:13 0 삭제
    안생기는 땅에 온 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7 21:50:31 2 삭제
    여동생 - 치워라, 손가락 뿌라뿌기전에.
    266 나 어렷을때 [새창] 2011-12-07 21:40:43 0 삭제
    그, 나는 병사과주스
    큰 마개로 했었는데,
    그게 사기여서 그 놀이 망함. ㅜㅜ

    다 나 때문이야 ㅜㅜ
    265 나 어렷을때 [새창] 2011-12-07 21:40:43 7 삭제
    그, 나는 병사과주스
    큰 마개로 했었는데,
    그게 사기여서 그 놀이 망함. ㅜㅜ

    다 나 때문이야 ㅜㅜ
    264 댓글을 달아주시면 3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07 21:26:27 0 삭제
    삼 - 삼삼한 여인 다가와.
    행 - 행복하게 살자하네,
    시 - 시발. 그게 꿈이었네.
    263 이 게임을 기억하는가..... [새창] 2011-12-07 21:10:33 0 삭제
    ㅋㅋㅋ 요고 참 재미있게 했었음.
    혼자싸워서 훈장받고, 레벨 99만들고...
    진짜 소소한 재미가 많은 게임인데 ㅎㅎ
    262 댓글을 달아주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07 21:04:11 1 삭제
    지 - 지극히 심심하여
    나 - 나혼자 놀고 있었는데
    가 - 가엽게 여겨 추천을 주시니
    다 - 다만 황송할 따름입니다.
    가 - 가시는 길에 복이 따르고
    추 - 추진하는 일에 행운 있기를
    천 - 천지신명께 기도할테니
    날 - 날마다 행복하게 사시오.
    리 - 리지같은 여자 만나서
    고 - 고양이같은 자식도 낳고,
    갑 - 갑갑한 생각일랑 말고
    니 - 니 하고 싶은대로
    다 - 다 이루고 사시오.

    261 댓글을 달아주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07 21:04:11 24 삭제
    지 - 지극히 심심하여
    나 - 나혼자 놀고 있었는데
    가 - 가엽게 여겨 추천을 주시니
    다 - 다만 황송할 따름입니다.
    가 - 가시는 길에 복이 따르고
    추 - 추진하는 일에 행운 있기를
    천 - 천지신명께 기도할테니
    날 - 날마다 행복하게 사시오.
    리 - 리지같은 여자 만나서
    고 - 고양이같은 자식도 낳고,
    갑 - 갑갑한 생각일랑 말고
    니 - 니 하고 싶은대로
    다 - 다 이루고 사시오.

    260 댓글을 달아주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07 21:04:11 87 삭제
    지 - 지극히 심심하여
    나 - 나혼자 놀고 있었는데
    가 - 가엽게 여겨 추천을 주시니
    다 - 다만 황송할 따름입니다.
    가 - 가시는 길에 복이 따르고
    추 - 추진하는 일에 행운 있기를
    천 - 천지신명께 기도할테니
    날 - 날마다 행복하게 사시오.
    리 - 리지같은 여자 만나서
    고 - 고양이같은 자식도 낳고,
    갑 - 갑갑한 생각일랑 말고
    니 - 니 하고 싶은대로
    다 - 다 이루고 사시오.

    259 댓글을 달아주시면 3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07 21:00:24 0 삭제
    패 - 패가망신을 면하고자 한다면,
    왕 - 왕성한 성욕은 자제하시게.
    색 - 색즉시공이라하지 않는가?
    258 댓글을 달아주시면 3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07 20:57:35 0 삭제
    개 - 개같은 양반아.
    객 - 객기는 그만부리고,
    끼 - 끼니 때울 걱정이나 하시지?
    257 댓글을 달아주시면 3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07 20:54:24 0 삭제
    강 - 강민경씨
    냉 - 냉큼 이리오세요.
    이 - 이리와서 날 좀 안아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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