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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의시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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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시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1 개스릴있는 만화 [새창] 2011-12-10 10:46:00 0 삭제
    목숨을 건 사투 ㅋㅋㅋㅋㅋㅋ
    510 개스릴있는 만화 [새창] 2011-12-10 10:46:00 1 삭제
    목숨을 건 사투 ㅋㅋㅋㅋㅋㅋ
    509 대륙의 한글패치 (소리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12-10 10:44:41 0 삭제
    사전을 대강찾고 적었구나... ㅋㅋㅋ
    508 으앙 오빠 바퀴벌래 [새창] 2011-12-10 10:43:23 1 삭제
    아 제목 잘 지었네요 ㅋㅋ
    507 으앙 오빠 바퀴벌래 [새창] 2011-12-10 10:43:23 1 삭제
    아 제목 잘 지었네요 ㅋㅋ
    506 진짜 안 생겨서 고민인 사람은 없지요? [새창] 2011-12-10 10:39:49 0 삭제
    제가 이말 저말로 딱 님이랑 비슷한 친구 설득하려 해봤는데...
    결국 스스로 나쁜걸 알았으면 스스로 생각해서 고쳐야하는 듯 해요.
    무슨 약처방하는 것도 아니고, 처음엔 말 듣고 잘 있다가
    점점 내성이 강해져서 남이 하는 말에 무감각해져가더라구요.
    그러니 한번 스스로 생각해보시기 좋게 주제를 아래에 적습니다.

    일단 님이 연애하는 이유와, 여자친구라는 존재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지 같은것을 깊게 생각해보세요.
    그냥 오는대로 가는대로 사귀는게 좋다면, 안그래도 되겠지만 일단 좀 건강한 연애관이 필요하지 않겠나 싶네요.
    505 무관심한 남친 [새창] 2011-12-10 10:33:19 0 삭제
    사랑에 노력할줄 모르는 사람.
    그건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사람입니다.
    저라면 다른 사람을 찾을 거에요.
    모쏠이면 원래 오히려 초반에 너무 잘해주는 호들갑이 문제인데,
    제가 볼때 그런게 없는거보니, 그냥 외로워서 좋아하지 않는데 사귀었을 수도 있고...

    흠... 뭐 제가 잘 알지 못하는 일이라, 제 말을 다 믿으셔도 문제겠지만
    지금처럼 그냥 맹목적으로 안 맞는데 좋아하는 것도 님의 마음에 별로 도움이 안될 것 같네요.
    504 근데요 A양이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1-12-10 10:25:18 0 삭제
    흠, 어떤 다른 이유가 있는건진 모르겠는데
    그냥 폭로된 것이 이유고 그 외에는
    별다른 이유가 없다는 가정하에 말해보자면

    우리나라사람들이 보수적인 성향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여자가 무슨 구두도 아닌데 신상이 아니고 누가 좀 건드려봤으면 더럽다 이런 마인드 때문에
    연예인 아니더라도, 일상에서도 과거 이야기만 나오면 트집잡을일도 아닌데 찌질하게 과거 트집잡고
    연애 좀 많이 해본 여자 웬지 좀 더럽게 생각하고, 저런식으로 피해입은 사람 조차도 욕을 먹죠.

    솔직히 성폭력이나 저런식의 폭로를 당한 피해자 상대로 따돌리는 짓은 나는 좀 마음에 안드네요.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0 10:10:06 0 삭제
    이게 무슨 미친놈의 게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0 10:10:06 1 삭제
    이게 무슨 미친놈의 게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1 감기약은 다 가짜 [새창] 2011-12-10 10:01:48 0 삭제
    꼬 - 꼬셔서 항생제 먹여대니
    마 - 마침내 이것이 상식됐네
    유 - 유별난 약물의 오용문화
    부 - 부작용 부르니 그만두세
    남 - 남용은 내몸을 망친다네
    500 일본에선 외식업체 파산, 그리고 일본 도시락 기업 한국 진출! [새창] 2011-12-10 01:49:35 3 삭제
    시 - 시국이 안좋다 하더라도
    지 - 지랄도 이것은 너무하네
    프 - 프리로 할것이 따로있지
    스 - 스스로 세슘을 먹을텐가
    499 일본에선 외식업체 파산, 그리고 일본 도시락 기업 한국 진출! [새창] 2011-12-10 01:49:35 48 삭제
    시 - 시국이 안좋다 하더라도
    지 - 지랄도 이것은 너무하네
    프 - 프리로 할것이 따로있지
    스 - 스스로 세슘을 먹을텐가
    498 일본에선 외식업체 파산, 그리고 일본 도시락 기업 한국 진출! [새창] 2011-12-10 01:49:35 77 삭제
    시 - 시국이 안좋다 하더라도
    지 - 지랄도 이것은 너무하네
    프 - 프리로 할것이 따로있지
    스 - 스스로 세슘을 먹을텐가
    497 [BGM]자작, 뿌나의 최강자는 누구? [새창] 2011-12-10 01:45:25 3 삭제
    흐흠 ㅋ 진지먹을 생각은 없지만,
    개파이는 이방지와 싸운 바로 다음날 조차 밀본에서 활동을 하고 다닙니다.

    또한 세종과 정기준이 만날때, 무휼을 만만히 보지 않기때문에 섣불리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가뿐히 제압할 수 있다면 자기가 쉽게 제압하고 정기준이 편한위치로 만들어줄 수 있었지만
    그렇게하지 못한것은 장담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윤평의 등장에 정기준이 "힘의 균형이 깨졌다." 라고 표현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또한 칼이 날아갔지만 무휼은 손을 다치지않았고, 개파이는 손이 까져있기 때문에 칼을 다루는데 지장이 생겼을 것입니다.
    물론 위의 것들은 제 추측이지만 만약에 무휼이 검을 잃은 것이 개파이의 완벽한 우위였다면
    성가신 상대인 무휼을 죽이고 가는게 맞았을테고 그냥 윤평만 구하고 간다는건 이해하기 힘든 일인 것입니다.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면, 채윤은 작중에서 장검을 사용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윤평의 가면을 베기전에도 검을 던졌지만, 남사철이 고용한 자객을 상대할때도 그랬고, 광평대군과 도주할때도 그랬지요.
    이유를 일일히 대자면 물론 있겠지만, 제 생각엔 아마 장혁이라는 연기자의 특성때문에 좀 더 단검이나 권법을 쓰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구요.

    그 말인 즉슨, 채윤의 아이덴티티가 애초에 장검보다는 단검과 권법에 맞춰져있다면 그것으로 압도적인 실력차를 의
    미한다고 보기는 힘들구요.

    또한 실력을 떠보려고 단검을 썼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있기가 어려운 일인게,
    실력미상의 상대와 대결을 펼치는데 최적의 병장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건 싸우는 사람으로서 아주 위험한 행동이지 않았을까요?

    ㅋㅋ 하긴 뭐 이렇게 이야기해봤자, 진실은 알 수 없는거고
    결국에 드라마의 일일뿐이니 진지먹을 필요는 없지만 이미 배불리먹었군요 ㅜㅜ
    어쨌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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