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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시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1 [제2회]댓글을 남기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11 23:39:12 6 삭제
    14

    눈 - 눈송이 내리는 세상속에
    내 - 내마음 외로이 홀로섰네
    리 - 리모컨 돌리며 티비를보
    는 - 는것은 유일한 낙이라네
    새 - 새로운 인연은 오질않고
    벽 - 벽처럼 꽉막힌 내마음은
    에 - 에일듯 아파와 괴롭다네
    솔 - 솔로의 눈오는 새벽이란
    로 - 로그인 말고는 할게없네


    600 [제2회]댓글을 남기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11 23:33:38 0 삭제
    13

    크 - 크림을 얹어둔 케잌두고
    리 - 리듬에 맞춰서 노래하고
    스 - 스미는 감동을 애인하고
    마 - 마음껏 누린건 옛날얘기
    스 - 스치는 커플은 날비웃고
    도 - 도대체 내여잔 어디있나
    나 - 나직히 한숨도 쉬어보네
    는 - 는지럭 는지럭 오는눈이
    솔 - 솔풋이 어깨에 떨어질때
    로 - 로맨스 없음이 한스럽네
    599 [제2회]댓글을 남기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11 23:33:38 4 삭제
    13

    크 - 크림을 얹어둔 케잌두고
    리 - 리듬에 맞춰서 노래하고
    스 - 스미는 감동을 애인하고
    마 - 마음껏 누린건 옛날얘기
    스 - 스치는 커플은 날비웃고
    도 - 도대체 내여잔 어디있나
    나 - 나직히 한숨도 쉬어보네
    는 - 는지럭 는지럭 오는눈이
    솔 - 솔풋이 어깨에 떨어질때
    로 - 로맨스 없음이 한스럽네
    598 여러분 혹시, [새창] 2011-12-11 23:23:12 0 삭제
    중2병이라...
    그냥 사람 한번씩 센티해지고 그러는거지
    그걸 또 스스로 중2병이라니... ㅋㅋ
    괜찮아요. 그것도 사는 맛이죠 뭘 ㅎ
    597 [제2회]댓글을 남기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11 23:12:20 0 삭제
    //능그리플러버
    님은 이제 참아주세요 ㅋㅋㅋ
    596 [제2회]댓글을 남기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11 23:12:20 1 삭제
    //능그리플러버
    님은 이제 참아주세요 ㅋㅋㅋ
    595 [제2회]댓글을 남기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11 23:11:43 0 삭제
    12

    사 - 사계절 그녀는 긴머리에
    랑 - 랑방의 향수를 뿌렸었지
    이 - 이제와 뒤돌아 생각하면
    떠 - 떠날때 조차도 그랬었지
    나 - 나라는 사람이 좋았다면
    갔 - 갔지만 안부는 했을텐데
    네 - 네마음 속의난 뭐였길래
    요 - 요원히 소식을 끊은거니
    아 - 아직도 내맘은 니생각에
    파 - 파랗게 멍들고 아파오네

    594 [제2회]댓글을 남기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11 23:11:43 3 삭제
    12

    사 - 사계절 그녀는 긴머리에
    랑 - 랑방의 향수를 뿌렸었지
    이 - 이제와 뒤돌아 생각하면
    떠 - 떠날때 조차도 그랬었지
    나 - 나라는 사람이 좋았다면
    갔 - 갔지만 안부는 했을텐데
    네 - 네마음 속의난 뭐였길래
    요 - 요원히 소식을 끊은거니
    아 - 아직도 내맘은 니생각에
    파 - 파랗게 멍들고 아파오네

    593 [제2회]댓글을 남기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11 23:04:51 0 삭제
    11

    스 - 스스로 자신의 몸을꼬아
    크 - 크나큰 고통을 당했으며
    류 - 류량이 넘치는 위장속에
    바 - 바치듯 몸던져 희생했네


    592 [제2회]댓글을 남기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11 23:04:51 7 삭제
    11

    스 - 스스로 자신의 몸을꼬아
    크 - 크나큰 고통을 당했으며
    류 - 류량이 넘치는 위장속에
    바 - 바치듯 몸던져 희생했네


    591 [제2회]댓글을 남기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11 23:02:21 0 삭제
    10

    쫄 - 쫄쫄이 입고서 활약하던
    지 - 지구의 방위대 기억하나
    마 - 마왕에 맞서서 싸웠었지
    씨 - 씨르르 떨리는 싸움속에
    바 - 바지를 잡고서 열광했지
    투 - 투쟁은 현실도 존재하네
    표 - 표하나 넣는게 그와같네
    함 - 함부로 쓰면은 괴롭지만
    이 - 이롭게 쓰면은 행복오네
    겨 - 겨레의 운명은 너의손에
    590 [제2회]댓글을 남기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11 23:02:21 10 삭제
    10

    쫄 - 쫄쫄이 입고서 활약하던
    지 - 지구의 방위대 기억하나
    마 - 마왕에 맞서서 싸웠었지
    씨 - 씨르르 떨리는 싸움속에
    바 - 바지를 잡고서 열광했지
    투 - 투쟁은 현실도 존재하네
    표 - 표하나 넣는게 그와같네
    함 - 함부로 쓰면은 괴롭지만
    이 - 이롭게 쓰면은 행복오네
    겨 - 겨레의 운명은 너의손에
    589 [제2회]댓글을 남기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11 22:52:09 0 삭제
    9

    오 - 오는길 깨끗이 치워두게
    쩔 - 쩔그렁 방울이 울리면은
    어 - 어려운 발걸음 오신손님
    이 - 이르는 그즉시 맞이하게
    것 - 것슬은 나물이 전부지만
    도 - 도의를 다하여 대접하고
    함 - 함박꽃 피듯이 미소지어
    해 - 해처럼 밝게만 대한다면
    봐 - 봐주기 힘들던 미천한꼴
    요 - 요족히 봐주지 않겠는가


    588 [제2회]댓글을 남기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11 22:52:09 6 삭제
    9

    오 - 오는길 깨끗이 치워두게
    쩔 - 쩔그렁 방울이 울리면은
    어 - 어려운 발걸음 오신손님
    이 - 이르는 그즉시 맞이하게
    것 - 것슬은 나물이 전부지만
    도 - 도의를 다하여 대접하고
    함 - 함박꽃 피듯이 미소지어
    해 - 해처럼 밝게만 대한다면
    봐 - 봐주기 힘들던 미천한꼴
    요 - 요족히 봐주지 않겠는가


    587 [제2회]댓글을 남기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11 22:43:21 0 삭제
    8

    오 - 오래된 우리의 연인사이
    빠 - 빠질듯 깊었던 우리사랑
    야 - 야속히 식어만 가는가봐
    벌 - 벌처럼 귀찮게 하던오빠
    써 - 써늘히 차갑게 말을하고
    자 - 자려고 한다고 문자끊고
    나 - 나이제 안사랑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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