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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6	당신의 손이 향하는곳 [새창]	2011-12-15 16:55:17	0	삭제
		ㅇㅇ 변태라는 뜻, 그리고 버진은 아다라는 뜻 ㅎ
	885	[브금]이봐 김대리!! 근무시간에 게임좀 작작하지?!!.jpg [새창]	2011-12-15 16:54:40	0	삭제
		시스템 : 김대리의 경험치가 2000올랐습니다.
	884	구하라 비둘기.swf [새창]	2011-12-15 16:46:10	2	삭제
		구하라가 하라는데 안할수도없고... 인생싀벌... 이런표정 ㅋㅋㅋ
	883	구하라 비둘기.swf [새창]	2011-12-15 16:46:10	29	삭제
		구하라가 하라는데 안할수도없고... 인생싀벌... 이런표정 ㅋㅋㅋ
	882	[CS5강좌] 쉽게 배우는 마약플짤만들기! - 1편 [새창]	2011-12-15 14:54:36	1	삭제
		이렇게 말이죠?
	881	우리가 알지못하는 우유의 신비 [새창]	2011-12-15 14:49:39	0	삭제
		재활용할때 친절하게 "나 재활용했다. 몇번했는지도 여기 있지롱 ^^" 이런짓을 할리가... ㅋㅋㅋㅋㅋㅋ
	880	우리가 알지못하는 우유의 신비 [새창]	2011-12-15 14:49:39	14	삭제
		재활용할때 친절하게 "나 재활용했다. 몇번했는지도 여기 있지롱 ^^" 이런짓을 할리가... ㅋㅋㅋㅋㅋㅋ
	879	경상도 남잔데요 서울 친구랑 논쟁이 붙었습니다. [새창]	2011-12-15 14:47:17	0	삭제
		1있다가는, "~옆에 있다가 벼락맞았다."뭐 이럴때 쓰는거구요. "이따가 다시올게~" 할땐 이따가가 맞습니다. ㅈㅅ ㅠㅠ
	878	경상도 남잔데요 서울 친구랑 논쟁이 붙었습니다. [새창]	2011-12-15 14:33:50	0	삭제
		표준말이에요. 친구가 중국사람인가봐요?
	877	남자 선물로 가죽필통 어때요? [새창]	2011-12-15 03:40:05	0	삭제
		디자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간지나고 좋죠. 근데 비쌀거같은데? ㅋ
	876	[브금]잠 못 이루는 새벽반에 권하는 간단한 체조 [새창]	2011-12-15 02:00:29	0	삭제
		헐... 맞아. 요새 잠이 안오던데... 왜 그걸 잊고 있었지...!?
	875	박보영 귀염돋는 CF [새창]	2011-12-15 01:18:21	2	삭제
		박 - 박정한 소녀야 자주보자 보 - 보고파 활동좀 많이해라 영 - 영화도 나오고 그러거라 ㅜㅜ
	874	어느 누가 한국 교육에 창의력이 없다하였는가 [새창]	2011-12-15 01:07:29	1	삭제
		교수님께 교수님 이번 학기동안 교수님과 함께한 시간은 정말로 잊을 수 없을것입니다. 항상 학생들에게 학업성취를 강요하기보다는 인성을 강조하시고 학생과 호흡하시던 교수님의 모습이 제게는 그 어떤 배우나 가수들보다도 멋진 얼굴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저희에게 그게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시겠지만... 언제나 교수님은 저희에게 수업 그 이상의 수업을 하셨어요. 물론 제가 잘 따라갔던 편은 아니었죠... 하하 어느덧... 이렇게 이번학기 (얼룩) 가 끝나면 교수님과도 한동안 뵙기 힘들게 된다고 생각하니... 아쉬움에... 주책없이... (얼룩) 흠... 흠... (얼룩) 하하... 알고 있습니다. (얼룩) 교수님에게 저는 좋은 제자가 아니었다는 것도...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면서도... 아쉽고 속상하네요. 그렇게 좋아하는 교수님의 수업도, 가끔씩 집안에 좋지않은 일들로 인해서... 정말로 (얼룩) 함께하고 싶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소홀히하게 되었으니까요. 물론... 저는 꿋꿋한 성인이기에 제가 받아야하는 합당한 점수를 받겠습니다. 오해하지마세요. 이건 보통 학생들이하는 변명이나 애교섞인 청탁같은게 아니라... 점수와 관계없이... 제가 얼마나 교수님을 존경했으며, 교수님의 수업이 얼마나 제가 즐거운 시간이었고... 제 삶의 스승들 중에서... 교수님이 얼마나 특별한 사람인지... 말씀드리고 싶었을 뿐이니까요... ... 시간이 있었더라면... 제게 그럴만한 시간이 있었더라면... 시험지 뒷편의 허접한 편지가 아니라... 제 이런 마음을... 교수님께 따로 찾아가서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바로 다음에 또 시험이 있고...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심려끼쳐드리기는 싫지만... 굳이 말씀드리자면... 아버지의 병실을 찾아야하는 제 처지 때문에... 그럴 수 없는 이 못난 제자를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쓸데없고 길기만한 제 이야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교수님, 부디 방학동안 심신과 가정에 안락과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한 학기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잊지못할 겁니다... 자랑스러운 교수님의 못난 제자가...
	873	어느 누가 한국 교육에 창의력이 없다하였는가 [새창]	2011-12-15 01:07:29	44	삭제
		교수님께 교수님 이번 학기동안 교수님과 함께한 시간은 정말로 잊을 수 없을것입니다. 항상 학생들에게 학업성취를 강요하기보다는 인성을 강조하시고 학생과 호흡하시던 교수님의 모습이 제게는 그 어떤 배우나 가수들보다도 멋진 얼굴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저희에게 그게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시겠지만... 언제나 교수님은 저희에게 수업 그 이상의 수업을 하셨어요. 물론 제가 잘 따라갔던 편은 아니었죠... 하하 어느덧... 이렇게 이번학기 (얼룩) 가 끝나면 교수님과도 한동안 뵙기 힘들게 된다고 생각하니... 아쉬움에... 주책없이... (얼룩) 흠... 흠... (얼룩) 하하... 알고 있습니다. (얼룩) 교수님에게 저는 좋은 제자가 아니었다는 것도...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면서도... 아쉽고 속상하네요. 그렇게 좋아하는 교수님의 수업도, 가끔씩 집안에 좋지않은 일들로 인해서... 정말로 (얼룩) 함께하고 싶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소홀히하게 되었으니까요. 물론... 저는 꿋꿋한 성인이기에 제가 받아야하는 합당한 점수를 받겠습니다. 오해하지마세요. 이건 보통 학생들이하는 변명이나 애교섞인 청탁같은게 아니라... 점수와 관계없이... 제가 얼마나 교수님을 존경했으며, 교수님의 수업이 얼마나 제가 즐거운 시간이었고... 제 삶의 스승들 중에서... 교수님이 얼마나 특별한 사람인지... 말씀드리고 싶었을 뿐이니까요... ... 시간이 있었더라면... 제게 그럴만한 시간이 있었더라면... 시험지 뒷편의 허접한 편지가 아니라... 제 이런 마음을... 교수님께 따로 찾아가서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바로 다음에 또 시험이 있고...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심려끼쳐드리기는 싫지만... 굳이 말씀드리자면... 아버지의 병실을 찾아야하는 제 처지 때문에... 그럴 수 없는 이 못난 제자를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쓸데없고 길기만한 제 이야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교수님, 부디 방학동안 심신과 가정에 안락과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한 학기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잊지못할 겁니다... 자랑스러운 교수님의 못난 제자가...
	872	내 미래와의 싸움 [새창]	2011-12-15 00:54:15	0	삭제
		잉여(LV35 무직)께서 잉여(LV18 학생)에게 질문을 시전하셨습니다. 잉여(LV18 학생)께서 잉여(LV35 무직)에게 도발을 시전하셨습니다. 잉여(LV35 무직)께서 잉여(LV18 학생)에게 역습을 시전하셨습니다. 잉여(LV18 학생)께서 잉여(LV35 무직)에게 치명타를 입혔습니다. ... 잉여(LV35 무직)께서 이성을 잃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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