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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믿겠다´ 노-열린당 지지율 폭락
[새창]
2004-06-11 21: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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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진짜한국인님이 이총리(제비똥)행에게 집중된 관심을 돌리는데 성공한듯?
140
´못믿겠다´ 노-열린당 지지율 폭락
[새창]
2004-06-11 21: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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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죠? 그거 가져와 보시죠?
139
미니홈피 배경음악 저작권침해?
[새창]
2004-06-11 18: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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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138
미니홈피 배경음악 저작권침해?
[새창]
2004-06-11 18: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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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137
해리포터의 여주인공"헤르미온느"
[새창]
2004-06-11 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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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mma-watson.net/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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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0 01: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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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저씨님이 대답할 차례...
135
글을 삭제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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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0 01: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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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저씨님이 대답할 차례...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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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0 0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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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그에대한 아저씨님의 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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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2004-06-09 17:47:56) 추천:0 / 반대:0 IP:210.222.54.10
저랑 언쟁에 휘말리는 것을 원치 않는다구요? 그렇습니까?
신비인 더러 아저씨를 살짝 밟아주라고 하신 글은 누군가 지어낸 글입니까?
게다가 휘말리지 않고 싶어하시면서 새로 글을 올리시면 언행 불일치죠...
제가 은근히 비꼰다구요... 님은 그렇게 말씀하실 자격이 없는 듯 보입니다.
그러는 님은 정말로 님이 좋은 뜻으로 젊은이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하셨나요?
그리고 님의 글을 좋은 뜻으로 억지 해석할 마음 없습니다.
제가 님에게 그런 억지 배려를 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남의 성격 운운하시는 님의 글은 거의 시비조로 읽혀집니다.
가족이야기는 님이 먼저 올리신 것입니다. 게다가 음주 이야기까지 하면서,,,
가족걱정이야기는 솔직히 진심이었습니다. 님의 딸 이야기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가장이 어떤 사상이 미쳐버리면 가족에게 피해가 생길텐데 님도 그런 경향이 있는 듯 하고
또 이렇게 젊은이들과 좌충우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도 생겼습니다.
그러나 어찌되었건 가족이야기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눈살을 찌푸리는 글은 님의 글이 대부분으로 보여집니다. 제게 하실 말씀은 아닌 듯 합니다.
게시판의 활동에 관해서 님에게 불만이 많습니다만 여러 사람들과 논쟁 중이시니 전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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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는 이에 대한 대답으로 새로운 개시물을 올린 제비똥님의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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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6369 등록시간 : 2004/06/09 22:02:02 조회수 : 7 줄수 : 4 추천/반대 : 0 / 0
작성자 : 제비똥 IP : 219.251.62.245 메모글 : 1
제 목 : [아저씨] 라는 사람 답답하다. [추천0 / 반대0] sisa 6369
누구의 딸이 안됐다고? 지금 누구한테 그런 소리 하시오?
한 번 자식에 대한 얘기 들어 보려우?
우리 막내가 13살이지만 ******************이오. 나름대로 컴퓨터에 대한 신종 지식은 애비보다 많이 알지. 사립초등학교 다니면 대충 알것이요. 얼마나 부모가 아이를 생각하는지 말이요. 큰 딸은 미국 *** 유학 중이요. 무슨 단신들이 가정사 아이들 걱정을 한단 말이요. 건방진 사람들 같으니라구. 당신네들에게 언 찮으면 글을 쓴 사람에게 탓해야 하오.
우리아이 애미는 마포*********************이라는 사람이요. 이렇게 사적 얘기를 공개하오. 가정적으로 어떻다구요? 가장으로서 문젝 없이 행하니 가정적으로 한 가정을 무책임한 사람으로 취급하지 말기 바라오. 그리고 당신에게 전한 메시지에 자신들 하고는 관련없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은 어떻게 생각 하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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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0 0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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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그에대한 아저씨님의 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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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2004-06-09 17:47:56) 추천:0 / 반대:0 IP:210.222.54.10
저랑 언쟁에 휘말리는 것을 원치 않는다구요? 그렇습니까?
신비인 더러 아저씨를 살짝 밟아주라고 하신 글은 누군가 지어낸 글입니까?
게다가 휘말리지 않고 싶어하시면서 새로 글을 올리시면 언행 불일치죠...
제가 은근히 비꼰다구요... 님은 그렇게 말씀하실 자격이 없는 듯 보입니다.
그러는 님은 정말로 님이 좋은 뜻으로 젊은이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하셨나요?
그리고 님의 글을 좋은 뜻으로 억지 해석할 마음 없습니다.
제가 님에게 그런 억지 배려를 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남의 성격 운운하시는 님의 글은 거의 시비조로 읽혀집니다.
가족이야기는 님이 먼저 올리신 것입니다. 게다가 음주 이야기까지 하면서,,,
가족걱정이야기는 솔직히 진심이었습니다. 님의 딸 이야기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가장이 어떤 사상이 미쳐버리면 가족에게 피해가 생길텐데 님도 그런 경향이 있는 듯 하고
또 이렇게 젊은이들과 좌충우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도 생겼습니다.
그러나 어찌되었건 가족이야기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눈살을 찌푸리는 글은 님의 글이 대부분으로 보여집니다. 제게 하실 말씀은 아닌 듯 합니다.
게시판의 활동에 관해서 님에게 불만이 많습니다만 여러 사람들과 논쟁 중이시니 전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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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는 이에 대한 대답으로 새로운 개시물을 올린 제비똥님의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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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6369 등록시간 : 2004/06/09 22:02:02 조회수 : 7 줄수 : 4 추천/반대 : 0 / 0
작성자 : 제비똥 IP : 219.251.62.245 메모글 : 1
제 목 : [아저씨] 라는 사람 답답하다. [추천0 / 반대0] sisa 6369
누구의 딸이 안됐다고? 지금 누구한테 그런 소리 하시오?
한 번 자식에 대한 얘기 들어 보려우?
우리 막내가 13살이지만 ******************이오. 나름대로 컴퓨터에 대한 신종 지식은 애비보다 많이 알지. 사립초등학교 다니면 대충 알것이요. 얼마나 부모가 아이를 생각하는지 말이요. 큰 딸은 미국 *** 유학 중이요. 무슨 단신들이 가정사 아이들 걱정을 한단 말이요. 건방진 사람들 같으니라구. 당신네들에게 언 찮으면 글을 쓴 사람에게 탓해야 하오.
우리아이 애미는 마포*********************이라는 사람이요. 이렇게 사적 얘기를 공개하오. 가정적으로 어떻다구요? 가장으로서 문젝 없이 행하니 가정적으로 한 가정을 무책임한 사람으로 취급하지 말기 바라오. 그리고 당신에게 전한 메시지에 자신들 하고는 관련없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은 어떻게 생각 하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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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0 01: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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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6355 등록시간 : 2004/06/09 14:22:36 조회수 : 203 줄수 : 15 추천/반대 : 0 / 5
작성자 : 제비똥 IP : 219.251.62.245 메모글 : 14
제 목 : 순위에 밀려있는 [아저씨]님의 댓글을 보고 [추천0 / 반대5] sisa 6355
[아저씨]님의 글,
제비똥님을 걱정하는것이 아니라 남더러 책 좀 읽으라고 충고하시길래 드린말입니다.
하루종일 컴 앞에 있는다고 걱정하는것이 아니라 정작 본인은 언제 책 읽느냐고 한것입니다.
거 엉뚱한 대답만 하시니 난감한데요?
@ 책을 읽으라 하는 것은 좋은 뜻으로 해석 하기 바랍니다. 읽으라고 돈을 줘도 안 읽는 부류도 이 세상엔 많답니다. 그 중 이곳에 소복히 모여 짓거리하며 헤헤 거리는 인간들이 그런 속에 끼여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들에게 진정한 의미에서 책을 읽으라고 권고한 것이 아닙니다. 그 글에 딸리는 댓글을 보고도 제가 의미를 불어 넣는 글을 올렸겠어요? 부끄러운것을 고지하는 내용으로 파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아저씨]라는 분은 비꼬듯 글을 쓰시는데 원래 성격이 그런 타입인 것입니까? 그렇지 않은데 어쩌다 못난이들 흐름에 묻혀 있어 그런 건가요. 군덕내가 [아저씨]에 대한 직접적 비난을 했었나요? 그렇지 않음 시정 잡배보다 못한 놈들 쌈 말리려다 군덕내에게 욕을 자신건가요. 본인은[아저씨]님과 언쟁에 휘말리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여지껏 그래 오셨든 것 처럼 그냥 지나치시기를 원 합니다. 톡톡 아무는 상처에 고추장 바르시지 마시고요.
.....................................................................
실없는 여러 친구들과 이야기하는것이 고품위라면서 왜 다른이들은 실없는 사람과 이야기하지말고 책이나 읽으라고 하시는지요
이 리플들은 어떤 대답을 듣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사회생활의 경험으로 미루어 짐작은 갑니다만. 가족생각도 좀 하고 살자구요.
@ 여기서 가장 기분나쁘게 보이는 글자가 글 쓰는 사람 외의 가족이나 일을 걱정하는 투의 글입니다. 가족걱정은 누가 해야하는데 님의 가족처럼 염려를 그렇게 하는가요?
그렇게 불안하게 보이는 가족 같아 걱정이 되어 그럽니까? 이러한 리플은 글 쓴 사람의 양식에 관계되는 말입니다. 이런 말은 삼가시고 항상 손 아랫 사람들을 의식해서 처신 하셨으면 싶네요. 아무케나 생각 나는대로 쓰여진 글은 상대방에게 즐거움 보다는 눈살 찌프리는 일이 많답니다. 이런 점을 유의해서 글을 달던가 그냥 지나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글이 욕보다 더 싫은 겁니다. [타쟌][하얀그림자][히히][그랬었다]를 그래서 멀리 하고 싶답니다. 그들보다 연배일성 싶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런 말로 노여웠다면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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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님에게 직접적으로 쓴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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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0 01: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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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6355 등록시간 : 2004/06/09 14:22:36 조회수 : 203 줄수 : 15 추천/반대 : 0 / 5
작성자 : 제비똥 IP : 219.251.62.245 메모글 : 14
제 목 : 순위에 밀려있는 [아저씨]님의 댓글을 보고 [추천0 / 반대5] sisa 6355
[아저씨]님의 글,
제비똥님을 걱정하는것이 아니라 남더러 책 좀 읽으라고 충고하시길래 드린말입니다.
하루종일 컴 앞에 있는다고 걱정하는것이 아니라 정작 본인은 언제 책 읽느냐고 한것입니다.
거 엉뚱한 대답만 하시니 난감한데요?
@ 책을 읽으라 하는 것은 좋은 뜻으로 해석 하기 바랍니다. 읽으라고 돈을 줘도 안 읽는 부류도 이 세상엔 많답니다. 그 중 이곳에 소복히 모여 짓거리하며 헤헤 거리는 인간들이 그런 속에 끼여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들에게 진정한 의미에서 책을 읽으라고 권고한 것이 아닙니다. 그 글에 딸리는 댓글을 보고도 제가 의미를 불어 넣는 글을 올렸겠어요? 부끄러운것을 고지하는 내용으로 파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아저씨]라는 분은 비꼬듯 글을 쓰시는데 원래 성격이 그런 타입인 것입니까? 그렇지 않은데 어쩌다 못난이들 흐름에 묻혀 있어 그런 건가요. 군덕내가 [아저씨]에 대한 직접적 비난을 했었나요? 그렇지 않음 시정 잡배보다 못한 놈들 쌈 말리려다 군덕내에게 욕을 자신건가요. 본인은[아저씨]님과 언쟁에 휘말리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여지껏 그래 오셨든 것 처럼 그냥 지나치시기를 원 합니다. 톡톡 아무는 상처에 고추장 바르시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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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없는 여러 친구들과 이야기하는것이 고품위라면서 왜 다른이들은 실없는 사람과 이야기하지말고 책이나 읽으라고 하시는지요
이 리플들은 어떤 대답을 듣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사회생활의 경험으로 미루어 짐작은 갑니다만. 가족생각도 좀 하고 살자구요.
@ 여기서 가장 기분나쁘게 보이는 글자가 글 쓰는 사람 외의 가족이나 일을 걱정하는 투의 글입니다. 가족걱정은 누가 해야하는데 님의 가족처럼 염려를 그렇게 하는가요?
그렇게 불안하게 보이는 가족 같아 걱정이 되어 그럽니까? 이러한 리플은 글 쓴 사람의 양식에 관계되는 말입니다. 이런 말은 삼가시고 항상 손 아랫 사람들을 의식해서 처신 하셨으면 싶네요. 아무케나 생각 나는대로 쓰여진 글은 상대방에게 즐거움 보다는 눈살 찌프리는 일이 많답니다. 이런 점을 유의해서 글을 달던가 그냥 지나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글이 욕보다 더 싫은 겁니다. [타쟌][하얀그림자][히히][그랬었다]를 그래서 멀리 하고 싶답니다. 그들보다 연배일성 싶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런 말로 노여웠다면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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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님에게 직접적으로 쓴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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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0 0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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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2004-06-09 08:18:42) 추천:0 / 반대:0 IP:210.222.54.10
제비똥님을 걱정하는것이 아니라 남더러 책 좀 읽으라고 충고하시길래 드린말입니다.
하루종일 컴 앞에 있는다고 걱정하는것이 아니라 정작 본인은 언제 책 읽느냐고 한것입니다.
거 엉뚱한 대답만 하시니 난감한데요?
실없는 여러 친구들과 이야기하는것이 고품위라면서 왜 다른이들은 실없는 사람과 이야기하지말고 책이나 읽으라고 하시는지요
이 리플들은 어떤 대답을 듣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사회생활의 경험으로 미루어 짐작은 갑니다만. 가족생각도 좀 하고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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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문제가 시작되었던 첫째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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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2004-06-09 08:18:42) 추천:0 / 반대:0 IP:210.222.54.10
제비똥님을 걱정하는것이 아니라 남더러 책 좀 읽으라고 충고하시길래 드린말입니다.
하루종일 컴 앞에 있는다고 걱정하는것이 아니라 정작 본인은 언제 책 읽느냐고 한것입니다.
거 엉뚱한 대답만 하시니 난감한데요?
실없는 여러 친구들과 이야기하는것이 고품위라면서 왜 다른이들은 실없는 사람과 이야기하지말고 책이나 읽으라고 하시는지요
이 리플들은 어떤 대답을 듣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사회생활의 경험으로 미루어 짐작은 갑니다만. 가족생각도 좀 하고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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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문제가 시작되었던 첫째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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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0 01: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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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6308 등록시간 : 2004/06/08 12:21:58 조회수 : 262 줄수 : 8 추천/반대 : 11 / 4
작성자 : 제비똥 IP : 219.251.62.245 메모글 : 17
제 목 : 대학생 리포트 1개 9000원 [추천11 / 반대4] sisa 6308
취업을 위한 학점관리가 중요해지면서 대학생들이 학점과 직결된 리포트 작성을 위해 비용을 지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온라인 지식거래 사이트 레포트월드(reportworld.co.kr)에 따르면 대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리포트 작성’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학생 한명이 리포트 하나를 작성하는 데 평균 9,000원을 지불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여기 몇몇은 참고 해서 들어 바라. 언제 부터인지 학생들이 책과 담을 쌓고 사는 풍조가 만연 했냐면 서점가에 책이 잘 팔리지 않아 중소 책방이 문을 닫고 영세한 출판사가 문을 닫음으로 해서, 전문서적은 물론 일반 책들도 입시에 의해 책읽는 습관이 주어지지 못해 일어 나는 현상이 아닌가 싶다.
일반인으로, 사회에 나가 직업적으로 살아도, 인간 구실 제대로 못하고 시계 불알처럼 집과 직장을 오가며, 기계적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자신은 물론 세상이 망쪼가 되어 그런 걸로 이해 해야 할지 참 걱정이 많다. 이러한 현상이 대체 어느 때 부터 일기 시작 했을까. 아마 햇수로 따지면 어연 20여년이 안될까 짐작 해 본다. 20년을 소급해서 거슬러 올라가면 40대 중반까지 많은 인간들이 이러한 모습을 하고 생업에 종사하리라고 보는데 어찌 이러한 삶의 형태가 진취적 일 수 있을까. 그져 집에 오기전에 술이나 퍼먹고 세상불만 늘어 놓고나 흥이 나면 아무데서고 위 아래 없이 소란 방자하겠지. 그러다가 육신이 늘어져서 방 한 구석에 쳐 박혀 계획도 물거품 될 내일을 기약하고 사는게 아닌가.
학생도 그 버릇에 순응하다보니 숙제도 돈주고 사서 베끼고 교수도 제자가 돈 주고 사 온 자료를 베껴다가 실적이라고 내 놓고 심지어 통으로 베껴다가 학위를 받는 세상이 됐으니 일반인인 너희 들이야 무슨 말로 표현 해야 하나. 처녀 총각 같으면 이성 꼬시려 온갖 신경 쓰면서 있는 퇴폐 다 동원 하며 살것이고 기혼자들 같으면 어디 뭐 거져 들어 오는거 없나 쌍심지를 돋우며 남 속일 생각이나 하고 있고 자신의 책무에 소홀하면서 그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나 하고 이게 다 책을 멀리 한데서 기인 된 것이다. 비행기를 만들어 팔때 조립하는 공정에 있으면서 비행기 만든다 하는 자들이다. 실지가 그렇게 보이 겠지만 ...
좀 더 안목을 넓게 살려면 컴퓨터에 앉아 사적 악취미에 지지고 볶는 일 하지 말고 업무외적에서 조용히 명상도 하고 양서를 많이 읽어 교양 좀 쌓아 바라. 하루 해 뜨면 콤에 달라 붙어 타인의 글에 딴지나 거는 못된 습관을 버리도록 해라. 여기 몇 몇 못난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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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대한 댓글 중 '아저씨'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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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2004-06-08 16:29:19) 추천:0 / 반대:0 IP:210.222.54.10
그런데 님은 거의 하루종일 컴 앞에서 계시던데 책은 언제 읽으시는지...
이총리 (2004-06-08 17:41:46) 추천:0 / 반대:2 IP:219.251.62.245
거의 다 읽었다 말하면 비약이라고 할 려나? ㅎㅎㅎ
이보오 , [아자씨] 이 게시판이 무슨 골치 아푼 자리라고는 생각 안 하잖우?
그래서 얘기 하는 거라우.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마시요.
그리고, 하루종일 옆에 켜 놓고 일을 해도 하는 일에 상관 없는 직업이니 너무 남 걱정 하지 말고 [아자씨] 하시는 일에만 열심히 하세요.
남이 걱정 안 해 주어도 살만한 사람이 이런 취미에 산 답니다.
얼마니 조우?
전국에 걸쳐 실 없는 여러 친구들과 얘기하며 지내는 것이. 어쩌면 고품위 취미라고 생각 하시우. 난 골프나 코먼들이 싫어 취미 좋아 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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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0 01: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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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6308 등록시간 : 2004/06/08 12:21:58 조회수 : 262 줄수 : 8 추천/반대 : 11 / 4
작성자 : 제비똥 IP : 219.251.62.245 메모글 : 17
제 목 : 대학생 리포트 1개 9000원 [추천11 / 반대4] sisa 6308
취업을 위한 학점관리가 중요해지면서 대학생들이 학점과 직결된 리포트 작성을 위해 비용을 지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온라인 지식거래 사이트 레포트월드(reportworld.co.kr)에 따르면 대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리포트 작성’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학생 한명이 리포트 하나를 작성하는 데 평균 9,000원을 지불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여기 몇몇은 참고 해서 들어 바라. 언제 부터인지 학생들이 책과 담을 쌓고 사는 풍조가 만연 했냐면 서점가에 책이 잘 팔리지 않아 중소 책방이 문을 닫고 영세한 출판사가 문을 닫음으로 해서, 전문서적은 물론 일반 책들도 입시에 의해 책읽는 습관이 주어지지 못해 일어 나는 현상이 아닌가 싶다.
일반인으로, 사회에 나가 직업적으로 살아도, 인간 구실 제대로 못하고 시계 불알처럼 집과 직장을 오가며, 기계적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자신은 물론 세상이 망쪼가 되어 그런 걸로 이해 해야 할지 참 걱정이 많다. 이러한 현상이 대체 어느 때 부터 일기 시작 했을까. 아마 햇수로 따지면 어연 20여년이 안될까 짐작 해 본다. 20년을 소급해서 거슬러 올라가면 40대 중반까지 많은 인간들이 이러한 모습을 하고 생업에 종사하리라고 보는데 어찌 이러한 삶의 형태가 진취적 일 수 있을까. 그져 집에 오기전에 술이나 퍼먹고 세상불만 늘어 놓고나 흥이 나면 아무데서고 위 아래 없이 소란 방자하겠지. 그러다가 육신이 늘어져서 방 한 구석에 쳐 박혀 계획도 물거품 될 내일을 기약하고 사는게 아닌가.
학생도 그 버릇에 순응하다보니 숙제도 돈주고 사서 베끼고 교수도 제자가 돈 주고 사 온 자료를 베껴다가 실적이라고 내 놓고 심지어 통으로 베껴다가 학위를 받는 세상이 됐으니 일반인인 너희 들이야 무슨 말로 표현 해야 하나. 처녀 총각 같으면 이성 꼬시려 온갖 신경 쓰면서 있는 퇴폐 다 동원 하며 살것이고 기혼자들 같으면 어디 뭐 거져 들어 오는거 없나 쌍심지를 돋우며 남 속일 생각이나 하고 있고 자신의 책무에 소홀하면서 그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나 하고 이게 다 책을 멀리 한데서 기인 된 것이다. 비행기를 만들어 팔때 조립하는 공정에 있으면서 비행기 만든다 하는 자들이다. 실지가 그렇게 보이 겠지만 ...
좀 더 안목을 넓게 살려면 컴퓨터에 앉아 사적 악취미에 지지고 볶는 일 하지 말고 업무외적에서 조용히 명상도 하고 양서를 많이 읽어 교양 좀 쌓아 바라. 하루 해 뜨면 콤에 달라 붙어 타인의 글에 딴지나 거는 못된 습관을 버리도록 해라. 여기 몇 몇 못난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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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대한 댓글 중 '아저씨'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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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2004-06-08 16:29:19) 추천:0 / 반대:0 IP:210.222.54.10
그런데 님은 거의 하루종일 컴 앞에서 계시던데 책은 언제 읽으시는지...
이총리 (2004-06-08 17:41:46) 추천:0 / 반대:2 IP:219.251.62.245
거의 다 읽었다 말하면 비약이라고 할 려나? ㅎㅎㅎ
이보오 , [아자씨] 이 게시판이 무슨 골치 아푼 자리라고는 생각 안 하잖우?
그래서 얘기 하는 거라우.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마시요.
그리고, 하루종일 옆에 켜 놓고 일을 해도 하는 일에 상관 없는 직업이니 너무 남 걱정 하지 말고 [아자씨] 하시는 일에만 열심히 하세요.
남이 걱정 안 해 주어도 살만한 사람이 이런 취미에 산 답니다.
얼마니 조우?
전국에 걸쳐 실 없는 여러 친구들과 얘기하며 지내는 것이. 어쩌면 고품위 취미라고 생각 하시우. 난 골프나 코먼들이 싫어 취미 좋아 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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