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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2 21:16:00	0	삭제
		비오는날 바래다주는 택시안에서 고백하려고 준비한 노래를 들려주며 노트에 손글씨로 고백했습니다. 여자애가 살짝 놀라더니 배시시 웃고는 아잠깐만요 왜 눈에서 땀이나죠
	120	[익명]헤헤 모쏠 [새창]	2013-06-02 21:14:14	0	삭제
		힘내요. 제친구는 스물 여섯에 첫 여자친구를 만들었고, 그 친구는 그 전까지만해도 결혼은 안해도 되며 혼자 벌어 먹고살아도 충분하다는 말을 해오던 친구였는데 지금은 해외에 있는 여자친구랑 맨날 전화통 붙들고 노네요^^
	119	[익명]번호는 많은데 연락할 친구는 하나없네요... [새창]	2013-06-02 21:04:57	0	삭제
		정말 친햇던 친구들부터 전화를 해보는게 어떨까요? 그 친구들도 망설이고 있을 수 있어요
	118	신입사원의 비밀을 알려드릴게요. [새창]	2013-06-02 21:04:14	2	삭제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17	신입사원의 비밀을 알려드릴게요. [새창]	2013-06-02 21:04:14	0	삭제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16	신입사원의 비밀을 알려드릴게요. [새창]	2013-06-02 21:04:14	5	삭제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15	[익명]저 23살 여자에요... [새창]	2013-06-02 20:55:34	1	삭제
		23살가지고 왜그러세요.. 참고로 전 26살입니다.........ㅠㅠㅠㅠㅠ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2 20:54:51	0	삭제
		키 신경 안쓰는 분들 생각보다 많아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2 20:51:52	0	삭제
		힘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새로운 것을 잡고 싶으시면 예전의 것을 내려 놓아 잡을 수 있는 손을 만들어 놓으세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2 20:50:29	0	삭제
		많이 친하시면 약간 술취한척 농담조로 흘리시는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ㅋ 은근히 마음 전달할 수도 있고 여자분 반응 보고 기다 아니다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는 솔로인 내 철저히 개인적인생각 엉엉
	111	[익명]ㅋㅋㅋㅋㅋ썸녀한테 괜히 고백했다 ㅋㅋ [새창]	2013-06-02 20:46:54	0	삭제
		..제가 많이 차여본 사람으로서 정말 중요한 조언 하나 할게요 ㅠㅠ 사랑한다는 말은 너무 부담됩니다.ㅠㅠ 순간 큰 부담으로 받아들였을지 아니면 감동으로 받아들였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ㅠㅠ 지금까지의 관계를 보면 후자가 아닐까 싶긴하지만.. 어지간하면 사랑한다는 말로 관계를 시작하지마세요 ㅠㅠ
	110	[익명]ㅈ ㅓ훌륭ㅎㅏ다하마디만해주세여 [새창]	2013-06-02 20:43:37	0	삭제
		잘 하고 계신데요 이미 ㅎㅎ 알이즈웰^^
	109	진지합니다 궁서쳅니다 [새창]	2013-06-02 20:41:45	0	삭제
		음~치킨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2 20:37:08	1	삭제
		감당되지 않는 부분이 감정마찰로 이어져 그것이 조율 불가능한 상태였다면 글쓴분 선택이 옳다고 봅니다. 다시 붙잡는다고 해도.... 헤어진 사이는 다시 그전처럼 되돌아가기는 힘들더라고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2 20:31:53	0	삭제
		역지사지가 가능한 경우는 나도 상대방의 입장을 겪어봤을 때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그러지 않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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