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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으아아멘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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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아멘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익명]유치원교사가 꿈인 남학생입니다 [새창] 2014-09-27 02:43:14 3 삭제
    제 동생 영유아보육과 진학할 때 엄청 말렸습니다.
    현재 졸업하고 다른 일 할 계획이구요...
    남자를 찾는 유치원/어린이집이 많지 않을 뿐더러 있다고 해도 근무 조건은 열악합니다.
    직업 특성상 일 자체도 생각보다 고될 뿐더러 더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학부모들, 그리고 일한 것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급료입니다.
    글쓴 분에게 너무 일찍 현실을 고려하라고 하는 것 같지만... 남일 같지 않아 몇자 남겨 봅니다.
    149 lol이나 간단한 웹서핑용으로 어떤가요? [새창] 2014-02-03 15:25:25 0 삭제
    감사합니다ㅡ
    아무래도 A10 사야겟근영
    조언감사합니당ㅎ
    148 [질문입니다!]연금보험에 대해서. [새창] 2013-12-24 09:30:07 0 삭제
    까시나무// 억 ㅋㅋ 죄송합니다.ㅠㅠ오타맞아요 아마 35년뒤가 맞겠죠. 조언 감사합니다. 150이 아까워도 어쩔수없네요. 더이상 손해볼 수는 없으니까요..ㅠㅠ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4:56:19 0 삭제
    옥탑레스토랑 멋지네요+_+
    옥탑쉐프 꿈 꼭 이루시길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4:52:15 0 삭제
    그건 정말 귀여워서 그러는 거에요
    글쓴분 반응이 속으로는 정말 싫어도 겉으로는 이모티콘 날리거나 실제로 얼굴 볼때에는 앙탈(?) 애교(?)부리시고 그러시지 않으셨나요?
    그러셨다면 곤란해하는 표정이나 그러한 모습이 보기 귀여워서 그랬을지도 몰라요.
    남자친구분 말씀대로 그냥 단점조차 좋아해주는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145 이시간쯤되면 고민이란말이죠.. [새창] 2013-12-24 04:49:54 0 삭제
    일어난 건지, 아직 잠들지 못한 건지.....;ㅁ;
    144 [익명]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고 자존심만 강한녀석인가 봅니다 욕좀 해주세요 [새창] 2013-12-24 04:47:31 0 삭제
    제가 군대에 있을 때, 독특한 후임 한명이 들어온 적이 있습니다.
    22살에 입대를 했는데 삼수를 하고 들어왔다고 하더라고요. 대학은 못간상태였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각기 사정이라는 것이 있기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임 이야기를 들어보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첫 해에는 망쳐서 재수를 결심, 두번째 시험 안침. 이유는 자신이 없어서.
    세번째 시험 안침. 사유동일.
    시험이라도 쳐보지 그랬냐는 질문에 공부를 안했다고,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입대했다고 하던 그 친구가 생각납니다.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찾을 생각도 안하더군요.

    글쓴분께서는 실수를 하셨지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아십니다. 다음 번에는 그러지 않으시겠지요.
    그리고 아직 남은 곳들이 있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4:42:48 0 삭제
    조금 냉정하게 얘기하자면...
    자존감의 공백을 너무 남자친구로만 메우려고 하지 마세요.
    처음엔 받아주다가도 점점 지칠수도 있어요..
    그 자존감의 공백을 다른 활동으로 채우시길바래요.
    이왕이면 자존감의 공백이 발생된 원인들이 낫겠죠? 다른 공부라던가....
    그리고 남자친구분을 믿으세요.
    손 놓지 않을 사람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불안해하지 않으시길..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4:39:32 1 삭제

    여기는 횟집 수조인가여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4:35:12 0 삭제
    왜 글쓴분을 자기취향에 맞추려고하는지 ㄷㄷㄷㄷㄷㄷㄷㄷ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4:33:20 0 삭제
    you were power car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4:32:35 0 삭제
    6년전, 막걸리로 과음한 뒤 몸의 무리를 눈치채고 급하게 숙취음료를 아무거나 사서 마셨는데 농담안하고 딱 삼키자마자 음식물 대역류^^^^
    ㅎㅎㅎ....
    근데 다들 그렇다더라고요.........ㅠㅠ
    138 [도움!]10만원선에서 시계나 겨울부츠찾기! [새창] 2013-12-24 04:28:47 0 삭제
    얼루기//감사합니당 ㅎㅎ 결국 노스페이스 패딩부츠로 결정했습니닷!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4:27:13 1 삭제
    머무는 자리 스치는 인연 정이 가기 마련이지요.
    바람이라도...
    잠시라도 마음 놓고 아주 잠시라도 쉬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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