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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Tho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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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Tho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선수 입장시 우리 나라 해설자들 왜 그러나요? [새창] 2012-07-28 14:48:48 6/6 삭제
    그냥 정보전달로 받아드리면 안되는겁니까? 몰랐던거 알수도 있는문제고요.
    76 우리나라 군사지역중 가장 험난한 지형 12사단 을지부대 [새창] 2012-07-28 03:38:32 0 삭제
    아참.. 우리땐 용사라는 말은 안썼었는데. 화기중대라 그런건지는 모르겠네요.
    75 우리나라 군사지역중 가장 험난한 지형 12사단 을지부대 [새창] 2012-07-28 03:37:47 0 삭제
    99군번이고 5969 3대대 나왔습니다. 주특기는 81mm
    교육연대여서 2년2개월동안 훈련만 진창 받다가 나왔죠.
    제작년에 그쪽으로 여행을 갔다왔는데 대대가 민통선 안에 있어서 근처까진 못갔고
    서화리만 지나갔었습니다.ㅎㅎ
    험준한 산과, 정말 맑고 차가운 계곡물과, 위병소 야간근무때 봤던 쏟아지는 은하수를 한번만 더 느껴보고 싶네요.
    74 이리 될 줄 알고 있었습니다. [새창] 2012-07-27 15:11:34 0 삭제
    http://www.ilbe.com/113429730 이 글입니다.
    73 42년을 산듯한 22살 남자의 .ssul [새창] 2012-07-26 11:27:28 2 삭제
    두달짜리 원양어선이 있었나? 그냥 원양 찍고 오나부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2 14:24:09 1/4 삭제
    전적으로
    영어고문투어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어쨌든간 글쓴이는 댓글이 부정적이더라도 잘 읽고 의미를 되새겨 보면서
    앞으로 더욱 단단한 자신을 만들어가길 바라겠습니다.
    그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71 혼전관계가 뭐가 그렇게 나빠 [새창] 2012-07-18 03:46:42 0 삭제
    익명1677님 그건 님 주변얘기 아닙니까? 구체적인 통계가 있나요?

    제 주변엔 정말 말 그대로 문란하게 지내온 사람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네요.
    아이 둘에 큰 아인 초등학교 다니고 있죠.

    또 다른 친구는 고2때 애를 가졌어요. 말그대로 발랑까진 녀석들인데..
    안타까운 경우긴 하지만... 지방에서 식당과 농장을 겸하면서 열심히 잘 살고 있습니다.
    애는 지금 고딩이구요.

    님이 말씀하시는 가정문제는 순결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부부간의 신뢰의 바탕에 순결이 있다??
    옛말에 이런말도 있죠. 늦게 배운놈이 더 한다고...

    또 제 주변에 이런경우도 있어요. 정말 순진한 친군데 말그대로 늦게 배웠습니다.
    지금은 여자들 후리고 다니죠. 7년을 그놈만 바라본 여자 내팽겨치고 그렇게 다니고 있답니다.
    우리가 그놈한테 해줄건 욕밖엔 없습죠. 그런다고 처먹나...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자신의 주변얘기들만으로 어떤 이슈를 단정지어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이 스타 테크트리처럼 딱딱딱 맞춰 들어가지나요? 유연하게 생각해 주세요.
    70 남친아 널갖고싶어 ㅠㅠ...........후...... [새창] 2012-07-18 03:34:05 0 삭제
    자위는 불건전한게 아닙니다.
    69 혼전관계가 뭐가 그렇게 나빠 [새창] 2012-07-18 03:26:20 0 삭제
    익명1677 혹시 10대나 20대라면 아직 희망은 있네요.
    혼전 성관계를 왜 가볍게 보시는지?
    몇명이랑 몇번 했는지도 모르면서 왜 문란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이유를 들어보고 싶네요. 님의 생각도 이해해 보고 싶구요.
    68 혼전관계가 뭐가 그렇게 나빠 [새창] 2012-07-18 03:14:58 1 삭제
    익명1677 정말 편협된 사고방식의 전형을 보는 듯 싶네요.
    혹시 30대 이 후라면 답이 안나오는 인생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67 혼전관계가 뭐가 그렇게 나빠 [새창] 2012-07-18 00:41:15 1/5 삭제
    1 윗분.. 일단 존중은 하는데요. 저는 완전히 다르게 생각합니다.
    님 말씀처럼 성생활은 평생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결혼 전에 알고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실제로 헤어짐과 만남이 있을때마다 더욱 더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성생활 이란건 정말 너무도 중요한 겁니다. 신이 내려준 축복 그 자체입니다. 인간의 진화는 그렇게 되어 왔어요.
    아니 성경험이 있다는게 왜 더러운건가요? 혀를 섞는 키스와 서로를 애무하는 손길과 다른게 뭔가요?
    사랑의 한 표현입니다. 사랑의 가장 강력한 표현이죠.

    표현도.. 해봐야 할 줄 안답니다.
    66 혼전관계가 뭐가 그렇게 나빠 [새창] 2012-07-17 22:46:52 8/6 삭제
    쯔쯔... 생각하는 꼬락서니들 하고는...
    1900년대 초에 태어난 할아버지, 할머니들만 오유하나? 아니면 환상속에 빠져있는 10대 나부랭이들만 오유하나?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7 12:41:53 0 삭제
    넬을 좋아합니다. 근데 백워드마스킹은 그냥 정방향으로 들어야 의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ㅋ;
    가사 같은 경우는 숨겨놓은 메세지라는 의미가 가능하지만
    연주의 경우는 그냥 거꾸로 재생했을때의 느낌을 곡에 넣은거라 할 수 있고 넬은 이 조합을 정말 잘 합니다.
    그러니까.. 안들리던 기타소리가 들려요.. 라는건 좀 오버라고 생각해요.
    기타소리를 녹음해서 거꾸로 삽입을 해 놨으니 정방향 재생시 기타소리로 안들리는건 당연하잖아요.

    백워드 마스킹을 통해 창조된 소리를 적절히 사용하는 넬 멋집니다~
    64 흡연자분들에게 또 궁금한게 생겼습니다~~담배에 관해서~~~~~~ [새창] 2012-07-16 22:09:19 0 삭제
    제발 부탁이니까 피지 말아줘요.
    난 친구들보단 좀 늦게 배워서 고2 말부터 피기 시작했는데
    벌써 17년 됐습니다.
    중간에 논산훈련소 6주, 자력으로 끊은거 6개월 빼고 쭉 펴왔습니다.
    담배맛을 아예 모르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여자들도 안좋아해요.
    63 난 도대체 뭐지?? [새창] 2012-07-14 04:51:32 0 삭제
    양아치 짓만 하지 마시고 만날 수 있는..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해보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점점 깨닫게 되지요. 진정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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