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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7 00:54:57	0	삭제
		작성자님 마음이 너무 예쁘십니다. 사촌조카뻘이니 쓰담쓰담 하고싶네요. ㅎㅎ 명품백에 대해선 전혀 모르고 그냥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작성자님, 어머님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166	이게 제가 잘못한건지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2-10-15 19:38:28	0	삭제
		좋게 생각해본다면 내용을 몰랐을시에는 너무 큰돈을 한번에 쓰는걸 보고 충격받고 실망할 수도 있음. 더군다나 여친이 비교적 검소한 편이라면 더욱 그럴것이구요... 물론, 돈을 번것도 작성자님이고... 여친이 뭐 하나 보태준것도 없기 때문에 간섭 자체가 문제이긴 하지만 우린 작성자님 여친 성격이나 평소 행동이 어떤지 모르니 대놓고 까기도 좀 그렇습니다. 성실하신 작성자님도 당연히 보는 눈 있기때문에 개념말아먹은 여자를 처음부터 사귀진 않았을테고요.. 여튼 여친이 작성자님의 전후사정을 알고 있는 정도에 따라 판단이 되겠습니다.
	165	이게 제가 잘못한건지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2-10-15 19:31:31	2	삭제
		이 내용 알면서도 여친이 그런거면 나같으면 그 여자하고 결혼 안함.
	164	이사람 존경함 [새창]	2012-10-13 12:16:09	0	삭제
		1에 이어서... 그런 댓글을 읽다보면 강제 기성세대가 되고있는 느낌이랄까요? 애들은 애구나.. 라는 생각. 오유를 보면서 항상 드는 생각입니다.(전부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렇다는 말임.)
	163	이사람 존경함 [새창]	2012-10-13 12:12:51	1	삭제
		헐... 웃기고들 계십니다. 우리나라 교육과 사상이 그렇게 문제였다면 이렇게 단시간에 세계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갈 수 없었을 것입니다. 포인트를 잡는건 좋은데 아주 단순하게 이거다 결론 내리고는 그냥 넘어가버리네요. 물론, 교육과 사상에 어느정도 문제가 있다는건 대부분 공감대가 형성되는거 같지만 무조건 서구식 교육과 사상이 우리의 그것보다 낫다, 좋다는 생각을 하는건 우리나라를 몰라도 한참 모르는 무지에서 나온거라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공부하고 알바 뛰어본게 전부인 대부분의 젊은이들.. 위에 댓글들 몇몇 보면 역시 생각의 수준도 그 정도 밖에 안되는게 눈에 그냥 보입니다. 그러고는 엄청난 추천을 받고 있지요. 똑같은 애들이 많다는것인데.. 한숨이 나오네요.
	162	동전 안바꿔주다가 x됨 [새창]	2012-10-12 01:06:11	4	삭제
		아.. 위에 제 글에 반대 달리고 있는데 난 여직원인줄 알았어요. 댓글 읽다가 누가 여직원이라고 써진걸 봐서 본문에도 여직원인줄 암. 그리고 실제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상대가 여직원이었음. 여직원이고 남직원이고 중요치 않고.. 당시에 빡쳤지만 동전 다시 들고가기 민망해서 통장 만들었음. 그래서 이 분 글 보니 통쾌함~ 여튼 본문에는 여직원이란 말이 없네요. 위에 제 댓글도 정정합니다.
	161	동전 안바꿔주다가 x됨 [새창]	2012-10-12 00:41:48	11/20	삭제
		그 여직원이 직접 어머니께 진심어린 사과 할 때까지 절대 내리지 말아요~
	160	과선배, 동기들이 저보고 여자친구한테 술 먹이고 모텔 데려가라네요 [새창]	2012-10-10 21:21:38	3/5	삭제
		그자식들 맨정신은 아니다 앞에서 대놓고 얘기하는거보니.. 아무리 남자들끼리 대화라도 대놓고 말하는건 분위기 좀 파악하고 뜸 좀 들이고 해야하는데 미친거 같다. 근데 너도 정상은 아니다 글쓴이. 유연하게 넘어갈 줄 알아야지 그걸 못참고 술취한척 텨나가? 어떻게 사회생활 할래? 사회에선 상사든 선배든 더 심한놈들도 많을텐데... 군대는 갔다왔냐? 그리고 저렇게 대놓고 말하면 찌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론 환상속에서만 여자본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그런놈들이 다 찌질한거라고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정말 그렇다면 정말 한심하고 정말 찌.질.스.럽.다. 정신들 차려라. 자랑스럽게 음담패설과 자기 여자 경험을 늘어놓고 다니는 놈들은 정신병자. 유연하게 같이 섞이지 못하고 생각이 다른 부류를 찌질하다고 뒷담화까는 것들도 정신병자(찌질한 놈보다 더 찌질이)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0 21:03:48	1	삭제
		후지후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느껴지는게 많네요.
	158	여자 사정의 비밀 [새창]	2012-10-09 14:44:50	16	삭제
		나는 모바일이지만 잘 나오는데... 다들 무슨 폰을 쓰길래 안보인다는건지.. 하지만 집에 가서 볼께요~
	157	헐 여러분 저 술이 너무 약해여 어떡하죠 [새창]	2012-10-09 12:28:21	0	삭제
		끔찍했던 통계학이 생각나네요. 난 회계도 너무 싫었다는 오로지 수학을 못해서 간 문과였는데.....뒷통수 제대로였죠. 결론은 너무 귀엽습니다.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9 03:17:31	3	삭제
		한심하네 애를 제대로 키울 수 있는 사람이 키워야지? 안그래? 무슨 60년대 눈물영화로 생각하나 KNDM-A2 니는 니네 어머니께서 잘 하신거 맞다. 비꼬는게 아니고 훌륭하시다. 하지만 글쓴이 봐라. 연상이고 나발이고는 중요하지 않아. 그럴 수 있지. 근데 빚있고 애 둘 딸린 여자. 이건 말도 안돼. 애들이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첫째가 감당할 수 있는 나이라면 남자쪽에 보내는게 맞다 이건. 아무튼 어쨌거나 불법 불륜로맨스~ 글쓴이는 정신 차리길
	155	디씨인이 말하는 지잡의 현실 [새창]	2012-10-08 08:38:06	7	삭제
		마음가짐이 중요한거임. 대학 졸업한 20대 초중반엔 당장 연봉도 차이나고 그럴지 모르지만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개개인의 가치가 차이나기 시작합니다. 수능을 통한 인서울이냐 지잡이냐에서 처음으로 갈리지만 그와 마찬가지로 20대중반-30대중반으로 10년정도 오면 수능과 대학이 아닌 다른 부분에서 가치가 평가됩니다. 인생은 생각하기에 따라서 가장 어려운 게임도 될 수 있고 가장 쉬운 게임도 될 수 있어요.
	154	어릴 적엔 월200은 벌줄 알았다 [새창]	2012-10-07 15:54:58	3	삭제
		월 200요? 뭘 할줄안다고 월200을 줍니까 당신같으면 주겠어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7 15:37:15	0	삭제
		왜 오유 전체가 욕먹냐구요? 그 리플들 때문이죠. 맹목적으로 감싸도는 리플들도 개개인의 문제로 치부할 수 있을까요? 그 리플들이 오유의 얼굴이고 성향을 나타냅니다. 까더라도 알고 까고 분위기 휩쓸리지 말고 자기 소신껏 까야되는데 사실 오유는 그런면에서 정말 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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