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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흔히 일자리 사이트에서 보는 [새창]	2012-07-14 04:33:53	1	삭제
		뭐 나름대로는 딱딱하지는 않게 지킬것은 지키는 수준에서 편하게 일할 수 있다라는 의미도 되지만 그냥 쓰는겁니다. 남들 쓰니까... 보통 소규모 사업장에서 많이 쓸거라 생각합니다.
	61	궁금한게 있는데요 왜 부모님이 차사주면 한심한거죠? [새창]	2012-07-14 04:05:39	0	삭제
		네 맞습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는것죠. 모두 다 똑같이 생각할 순 없잖아요. 이건 개인의 관점의 차이이니 예민하게 대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60	궁금한게 있는데요 왜 부모님이 차사주면 한심한거죠? [새창]	2012-07-14 03:58:09	0	삭제
		저는 글쓴이 님이 너무 민감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부모가 차를 사준다는것만 보고 판단할게 아니거든요. 차를 사줄 능력이 되는 부모가 있어도 자기가 직접 벌어 사는게 가장 보기도 좋고 본인에게도 상당히 좋습니다. 그런데 마치 부모가 당연히 사줘야 되는 것처럼 징징대는 녀석들이 한심하다는 겁니다. 새 차 기준 국산 준중형차가 1500~2500정도 할텐데요. 사실 평범한 가정이라면 무시하지 못할 큰 돈입니다. 등골브레이커처럼 자식이 부모에게 징징댔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부모가 차 사주면 한심하다는 단정을 내릴 수 있다고 봅니다.
	59	궁금한게 있는데요 왜 부모님이 차사주면 한심한거죠? [새창]	2012-07-14 03:46:16	0	삭제
		제가 대학생이던 15년 전에.. 수능 후 면허 따고 1학년땐 보통 부모님 차 몰다가 군 제대 후 남는 기간 알바해서 중고차 뽑아서 몰았었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 선배들 보통 그런식이었어요. 뭐.. 여유가 되시는 부모님이 차를 사주는건 좋습니다만 당사자가 부모한테 기대는 모습이 보일시에는 많이 한심 하답니다.
	58	아빠..저 취업했어요... [새창]	2012-07-14 02:15:28	3	삭제
		토닥토닥 그리고 축하합니다~
	57	아빠..저 취업했어요... [새창]	2012-07-14 02:15:28	5	삭제
		토닥토닥 그리고 축하합니다~
	56	[븍음]버뮤다 삼각지대.jpg [새창]	2012-07-14 02:14:40	3	삭제
		좋은 리믹스곡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5	[븍음]버뮤다 삼각지대.jpg [새창]	2012-07-14 02:14:40	21	삭제
		좋은 리믹스곡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4	우유의 불편한 진실.jpg [새창]	2012-07-14 01:30:05	0	삭제
		한가지 사실. 우유를 아침에 먹으면 90%확률로 설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는 특히나 아침에 우유 분해효소가 적기 때문인데요. 이런분들은 무리하게 아침에 우유를 드시면 안됩니다. 우유는 점심 이 후에 드세요. 설사나 복통이 없어요~
	53	무슨게임이든지 진짜 한국인이면 강퇴당할만하네 [새창]	2012-07-13 00:05:15	1	삭제
		내가 이런 이유로 한섭LOL을 안합니다. 북미에서 1년동안 기다리면서 꿈의 핑속도에서 할 날 만을 기다려왔는데 단 몇주만에 겜을 안하게 만들더군요. 차라리 서버 옮기질 말껄.. IP, RP, 각종 한정판 스킨들이 다 썩고있네요.
	52	류현진? 그게 공 던지는거냐? [새창]	2012-07-11 20:18:5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	현아 17년 후.JPG [새창]	2012-07-11 20:09:38	0	삭제
		신사동 쪽에서 실제로 뵜었는데 이뻐요. 그냥 연예인느낌 그대로이구 몸매도 상당히 좋으십니다.
	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려줘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7-08 21:11:31	0	삭제
		쫌 다른 얘긴데.. 고딩때 나한테 고백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나쁘진 않았지만 내 입장에선 좀 별로였음. 그래서 1년만 친구로 잘 지내보자 얼렁술렁 말하고 몇개월 있다가 걔 절친이랑 사귐 ㅡㅡ; 심지어는 둘이 울집 놀러왔는데 절친만 내방에 델꼬 들어와서 XX하기도 함;;;; 진짜 미쳤던거지. 나중에 20대 중반되서 생각해보니까 내가 개쓰레기 짓을 했다는걸 깨달음. 그땐 몰랐음...그냥 본능대로만 살았나봐. 엄청나게 후회했고 지금도 미안하게 생각함.ㅜㅜ
	49	파혼 위기 이후... [새창]	2012-07-08 02:36:33	0	삭제
		말도안되 ㅋㅋ 2억4천 주고 1억3천 남겼는데 3천만원은 친구 빌려줌?ㅋㅋㅋㅋㅋㅋ 그럼 경제권 넘어가면 친구들한테 다 퍼주겠네. 아무튼 여자란 동물은 친구들 말에 너무 휘둘리는 경향이 있음.
	48	이번 미스코리아진이 진실을 말해주는듯... [새창]	2012-07-07 20:26:42	2	삭제
		나 군대가기전 몸이 177에 60kg였는데 어디가서 말랐다는 소리는 안들었었음. 중,고딩때 비보잉 관심있어서 꾸준히 했고 헬쓰 잡다격투기도 좀 다녔음. 오히려 옷빨살고 잘빠졌다, 어깨넓다 소리 들었었는데 15년이 지난 지금 현실은 ET... 그리고 여자 키 175급이면 몸무게 50kg후반대가 정상임. 멀리서 전신보면 늘씬하고 잘 빠졌지만 눈앞에 대놓고 보면 그냥 '크다'라는 느낌이 듬. 서양인을 보는 느낌이랄까? 모든게 다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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