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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33	인생에서 가장후회되는일은? [새창]	2010-11-05 14:53:16	0	삭제
		대학 떨어지고 엄마하고 말싸움 하면서 '나 죽어버리고 싶어'라고 말한거.
	4432	여러분들 인생 최대의 우연은 무엇이였나요?.jpg [새창]	2010-11-05 14:45:39	1	삭제
		수능 수리 가형 10년 11월에 봤는데 주관식 2개, 객관식 6개 찍었는데 객관식 5개에 주관식 하나 맞았음.. ----------------------------------- 중딩때 울반 짱한테 개기다가 처맞게 생긴 상황에서 수업이 시작, '다음쉬는시간에 보자' 라고 벼르던 그놈은 갑자기 '학교폭력 관련 설문지'가 나오자 조용히 나한테 와서 그냥 없던일로 하자고 함.. ---------------------------------- TV켰는데 갑자기 고현정이 내이름을 부르면서 "나 연필깍기씨 절대로 포기 못해요" 이러는 거임.. 깜놀. --------------------------------- 중학교 3학년때 우리 유치원 나온 애가 3명 그중 2명은 나와 같은 반.. 어릴때 사진 보면 개네들이랑 같이 찍혀있음
	4431	여러분들 인생 최대의 우연은 무엇이였나요?.jpg [새창]	2010-11-05 14:45:39	4	삭제
		수능 수리 가형 10년 11월에 봤는데 주관식 2개, 객관식 6개 찍었는데 객관식 5개에 주관식 하나 맞았음.. ----------------------------------- 중딩때 울반 짱한테 개기다가 처맞게 생긴 상황에서 수업이 시작, '다음쉬는시간에 보자' 라고 벼르던 그놈은 갑자기 '학교폭력 관련 설문지'가 나오자 조용히 나한테 와서 그냥 없던일로 하자고 함.. ---------------------------------- TV켰는데 갑자기 고현정이 내이름을 부르면서 "나 연필깍기씨 절대로 포기 못해요" 이러는 거임.. 깜놀. --------------------------------- 중학교 3학년때 우리 유치원 나온 애가 3명 그중 2명은 나와 같은 반.. 어릴때 사진 보면 개네들이랑 같이 찍혀있음
	4430	어제자 중앙일보 만평.jpg [새창]	2010-11-03 16:46:14	3	삭제
		예전엔 일 잘 못하는 직공들 얼차려 주고 이런짓 많이 했는데.. 그럼 그것도 정당한 체벌이고 그러한 체벌이 사라진 지금 직장 상사의 권위가 무너졌습니까? 이건 마치 고문은 존나 나쁜것이긴 하지만 지금 당장 고문 말고는 처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계속 고문 하자 라는 말과 뭐가 다른지..
	4429	어제자 중앙일보 만평.jpg [새창]	2010-11-03 16:46:14	9	삭제
		예전엔 일 잘 못하는 직공들 얼차려 주고 이런짓 많이 했는데.. 그럼 그것도 정당한 체벌이고 그러한 체벌이 사라진 지금 직장 상사의 권위가 무너졌습니까? 이건 마치 고문은 존나 나쁜것이긴 하지만 지금 당장 고문 말고는 처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계속 고문 하자 라는 말과 뭐가 다른지..
	4428	[펌] 조선시대 기담 - 식인 [새창]	2010-11-03 14:20:23	0	삭제
		사실 한센병은 전염성이 있는것도 있답니다...
	4427	[펌] 푸간지 VS 베간지 [BGM] [새창]	2010-11-02 23:05:17	0	삭제
		참고로 우리는 목숨을 담보로 민주를 이끌어 냈고 그 결과 독재자를 무너뜨렸죠. 러시아는?
	4426	개미들이 행복하게 죽는 방법. [새창]	2010-11-02 15:20:24	1	삭제
		1 웃기진 않았음.
	4425	개미들이 행복하게 죽는 방법. [새창]	2010-11-01 22:52:37	0	삭제
		아... 여러분.. 개미가 행복하게 죽으려면 꿀통에 빠뜨린다잖아요. 이게 안웃김? 그렇게 눈에 쌍심지 키고 달려들면서 '개소리 지껄이지마' 라고 할 정도의 글인가요? 참새가 포수가 쏜 총알에 맞아 죽었다 라는 개그를 듣고 동물의 생명권 뭐 이런거 논하고 있을건가.
	4424	당신이라면 어떠한 처벌을 내리겠습니까? [새창]	2010-11-01 22:50:30	0	삭제
		경찰학과 학생인 저로써는.. 갑이 을을 죽이고자 저격했으나 방법의 착오로 인해 병이 죽었다. 와 같은 구체적 사실의 착오는 범의를 전용 할수 있기에 살인죄가 성립합니다. 또한 을에게 있어서도 살인의 의지가 있었으나 결과를 발생시키지 않았으므로 미수에 그치죠. 하지만 하나의 행위에 있어선 하나의 범죄, 즉 둘 중 중한 범죄인 살인죄가 적용. 사형, 무기, 5년이상의 징역. ---- 하지만 아이디어적인 측면이라면 A는 C를 죽이려 했지만 의도는 없었기에 과실치사, B를 죽이려는 의도는 있었으니 결과가 없으므로 살인미수 과실치사+살인미수+마약판매(불법이라면)+불법무기소지(불법이라면)= 가석방 있는 종신형을 선고하겠음.
	4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01 11:38:19	0	삭제
		1하지만 남자들 가운데도 어린남자와 기혼한 남자가 절반 이상이기에..
	4422	베스트간 체벌폐지 어쩌고 쓴거보고... [새창]	2010-11-01 11:22:48	0	삭제
		그리고 내 성적 인증과 학교생활 인증은 왜 필요한지? 이러다 타블로 꼴 나겠네? 일단 까려면 로그인 부터 하고 나서 나보고 인증을 하라 뭘 하라 하시죠.
	4421	베스트간 체벌폐지 어쩌고 쓴거보고... [새창]	2010-11-01 11:21:06	1	삭제
		1 그럼 지 꼴리는 대로 학생 처 돌리는 선생은 어떻게 함? 신경쓰지 말라고? 그럼 인권은 왜 존재함?
	4420	베스트간 체벌폐지 어쩌고 쓴거보고... [새창]	2010-11-01 00:52:33	2	삭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뺨을 날리고 죽빵 갈기고? 불과 얼마 전엔 생리기간이라서 체벌을 거부한다는 여학생에게 휴지를 가져다 주며 피를 찍어보라고 했던 것이? 사랑? 나치 학살이 우생학적 자유라는 미명과 뭐가 달라.
	4419	안때리면 교권은 추락 할것이다. [새창]	2010-11-01 00:50:12	0	삭제
		상벌제도를 이용할 때의 최악의 경우를 체벌제도를 이용할 때의 최선의 경우와 비교한다? 그건 옳지 않죠. 폭력이라는 특성상 1을 허용하면 10을 사용하는게 인간입니다. 제도상 적절한 체벌? 존재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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