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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28	내가 노홍철이 진심 천재구나 라는 것을 처음 느꼈을 때 [새창]	2011-03-10 10:10:32	66	삭제
		다만 x레이로는 돈이 있는지 돈이 그려진 팬티가 있는지 구분할수 없다는 것을 몰랐을 뿐이지..
	4627	내가 노홍철이 진심 천재구나 라는 것을 처음 느꼈을 때 [새창]	2011-03-10 10:10:32	134	삭제
		다만 x레이로는 돈이 있는지 돈이 그려진 팬티가 있는지 구분할수 없다는 것을 몰랐을 뿐이지..
	4626	북한군 조종사 "못해먹겠다"무더기 제대신청 [새창]	2011-03-09 20:07:23	0	삭제
		잠수함 자제를 팔아먹고, 밥이 없어서 소금을 먹으며, 무더기 제대를 하는 군대와 싸우고 있다니..
	4625	조석의 선물 [새창]	2011-03-09 19:54:53	1	삭제
		1 도대체 이런 인제를 제목학원에선 왜 안데려가는거야!
	4624	조석의 선물 [새창]	2011-03-09 19:54:53	39	삭제
		1 도대체 이런 인제를 제목학원에선 왜 안데려가는거야!
	4623	음...군대가기전에 소원이하나있습니다.. [새창]	2011-03-09 00:07:31	0	삭제
		당신 나와 같은날 같은 훈련소에 들어가는구만..ㅋ
	4622	남녀 평등하게 처벌할떄. 강간범은. [새창]	2011-03-08 22:44:16	0	삭제
		남녀평등과 탈리오를 합친다 해도 불가능한 이야기... 웃기라고 한 이야기지만.. 안웃겨서 그만....죄송해요 저녁은 피자먹었습니다.
	4621	아 경찰서에 전화해서 물어봤는데도 대답을 못하셨어요...난제다 ㅡㅡ [새창]	2011-03-08 00:28:58	0	삭제
		흠.. 일단 속지와 속인부터 알면 되겠네요. 속지주의는 위에서 말했듯 자신이 서있는 그 나라의 법에 따르는 것입니다 속인주의는 자신이 서있는 곳과는 상관 없이 자신의 국적에 따르는 것이고요. 우리나라는 둘 다 인정되고 있으니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왔을때는 우리나라 법으로 처벌이 가능하고 자국민이 해외에 나갔을 때 역시 우리나라 법으로 처벌이 가능합니다. 단 문제가 되는 부분. 즉, 우리나라에선 합법인데 타국에선 불법이다. 라는 것은 그 범죄를 저지르고 우리나라에 돌아왔을 때 우리나라에선 처벌을 받지 않겠죠. (범죄인 송환조치 뭐 이런걸 떠나서) 단 그 범죄를 저지른 나라에선 처벌을 받습니다. -- 간단 요약 한국인이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지켜야 한다.(속지주의) 한국인이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지키는 한편 한국법도 지켜야 한다.(속인주의) 그리고 미성년자가 담배를 피우는건 우리나라 형법상 범죄가 아닙니다. (판매는 불법) -- A와 B는 왜 처벌받았는가. 사실 B가 왜 처벌받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처벌을 받는다면 그것은 속인주의에 의해 처벌받는 것입니다. 해외에 나가서도 한국법을 지켜야 하거든요. 즉 간단합니다 외국에 나가면 외국법과 한국법 둘다 지켜야 합니다.
	4620	풋풋하게 새학기니 가오함 잡아보자. [새창]	2011-03-07 21:55:08	1	삭제
		1 만약 당신이 말한 그 가오가이거가.. 내가 생각하는 그 가오가이거는 아니겠지.. 전북 익산?
	4619	아놔 기독분들 [새창]	2011-03-07 21:37:43	0	삭제
		1 잠깐만.. 개인의 경험이 존재의 증거가 된다고 주장했었다고요? 제가요? 정신병이 아니라는 것은 개인의 경험이 존재의 증거가 된다는 뒷바침이라니.. 전 과학과 종교가 아예 다른 길을 걷고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4618	오유 무신론자들의 특징. [새창]	2011-03-07 21:35:33	0	삭제
		1 아.;; 쓰던 도중 리플이 생겨버린것 뿐..;; 사실 김아서님에게 한 말은 아닙니다. 표고양이// 라고 해야하는데 말야.. 아무튼 계속 말을 해보자면.. 흠~ 내 리플 뒤져가면서 이것 좀 이상하다 싶은거 찾아내서 올리느라 수고 많았어 내 인성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든지 상관 없지만~ 너의 인성도 난 대충 파악한것 같아 너의 첫 리플은 내가 쓴 본문의 내용과 크게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지진 않아 만약 내가 종게에서 유명한 '무신론자' 였다면 너는 아마 본문을 읽으며 '아 진짜 우리가 너무 광적으로 변하진 않았는가' 라고 생각해봤겠지만 내 리플을 들여다 보고는 (사실 이것을 가지고 뭐라 하고 싶진 않아.. 그냥 좀 놀랐어 정말 이정도로 집념이 강할줄은 몰랐거든..;;) 유신론자라는 것을 알아채곤 분명 그렇게 틀린 본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런 리플을 달았어..;; 날 무시해도 상관 없어, 욕하고 막 이래도.. 뭐.. 아무튼.. 종게를 잘 봐봐.. 진짜.. 이게 이성과 논리를 무기로 삼는 사람들의 언행인가.. (니들이 먼저 했잖아) 뭐 이런거 말고..
	4617	오유 무신론자들의 특징. [새창]	2011-03-07 21:19:01	0	삭제
		1 ㅇㅇ내가 좀 무식해서 한 실수다. 사과를 받아들이지 (설마 내가 단 리플들을 일일이 찾아서 링크 건 다음에 쫒아다니면서 이런짓을 할줄은 몰랐어..;; 그 집념에 박수를 쳐줄게..) 나도 똑같은 말을 하자면.. 흠.. '일부'를 가장한 '다수'의 오유 무신론자들은 기독사냥꾼 짓을 하고 있어. 너희들이 하는 것 처럼 나도 개별적인 사례를 들수 있지. 누구라곤 말은 안하겠지만 종게에서 이름좀 날리는 유저가 '좋은글 게시판'에서 '하느님과의 인터뷰'라고 하는 꽤나 의미있는 글을 쓴 글쓴이에게 넌 정신병자이니 정신병원이나 가라는 리플을 단 적이 있어.(정확히 이런 글을 쓰진 않았지만 정신병원 리스트를 올리고 이건 정신병이라고 했지.) 자 끝? 왜~ 사례가 너무 부족해? 너희들도 집에 찾아온 알 수 없는 사이비/이단의 포교로 트집잡잖아.. 그런식으로 따지면 나 고딩때 학교에서 급식하면서 식사기도 할 때 눈 감고 있으면 내 앞에 무신론자 친구놈이 내 안경을 뺏거나 반찬을 뺏어가고 반에서 좀 찌질한 애들이 식사기도하면 뒤통수 치고 이랬었어. 왜 아직도 사례가 부족해? 그건 걔네의 인성문제일 뿐이라고? 나도 알아!!! 근데 그건 너네집에 찾아와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아줌마들도 똑같은거 뿐이야! 실제로 교회에선 집 찾아다니면서 전도하는거 이제는 별로 좋게 생각안하고 추천도 안해! 과거 기독교가 굉장히 광적이었던 것 처럼 너희들도 너무나 광적으로 변했어! 누군가 말했었어 종게는 싸지르라고 있는 곳이라고. 그런데 사실 그게 아니잖아! 그냥 기독교도들끼리 기독교 교리상의 이야기나 성경 이야기를 할 수도 있는 곳인데 그런 게시글마다 찾아다니면서 욕지거리를 해야 속이 시원해? 이건 뭔지 알아? 천체물리학 학회 모임에서 이 세상 모든것은 하나님이 만들었다라며 뛰어다니는 미친놈하고 똑같아!
	4616	남녀간에 우정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세요?.swf [새창]	2011-03-07 21:06:23	2	삭제
		있지 없겠습니까. 아니 잠깐 생각하면 당연합니다. 남녀가 친구가 될수 있는가? 극단적인 상황을 들어보죠 우리나라 같은 경우 '친구'라면 '동갑'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서양에선 나이차이가 심하게 나도 친구라고 부르죠.. 즉 20살 짜리 남자랑 50살 짜리 여자랑 친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유교사상이 강한 우리나라에선 불가능한 이야기지만.. 이정도는 인정 하시겠죠? 그럼 20살과 40살은? 이정도도 인정해줘야죠 20살과 30살은? 이때부턴 조금 인정하기 힘들다구요? 그럼 앞으로 친구와 우정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조정이 필요할겁니다. 우정이란 동성간에는 둘중 하나가 동성연애자가 아니라는 조건하에 남자끼리, 혹은 여자끼리 친하게 지내는것인 동시에 이성간에는 나이차이가 15살 이상 나는 사이임과 동시에 상식적으로 이성적인 만남이 불가능한 관계에 있는 사이의 남녀가 친하게 지내는 것이다.
	4615	태권도 발차기의 위엄 [새창]	2011-03-07 20:47:42	4	삭제
		누군가 내 앞에서 도는듯 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요단강.
	4614	태권도 발차기의 위엄 [새창]	2011-03-07 20:47:42	71	삭제
		누군가 내 앞에서 도는듯 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요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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