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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8	학교에서의 두발규제... [새창]	2005-03-05 14:37:14	1	삭제
		형법 제260조 1항에 나오는 폭력은 사람이 진짜로 맞는 것도 포함 하지만 그와 다른 강제로 머리 깎는 다거나.. 뭐 그런것도 해당됩니다. 그리고 제가 남녀 공학 다니고 두발도 거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그 어떤 여자나 남자도 쉬는 시간에 거울을 본다던가.. 뭐.. 겉 치창에 너무 신경써서 제제를 받은 학생은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헌법 10조에 관해서는 두발규제로 인해 자기 결정권과 개인의 인격의 자유로움이 타격을 받지 않습니까? 그리고 두발규제가 싫으면 학교를 가지 말라고요? 참나.. 그럼 정치인들 욕하는 건 뭡니까? 정치인들 하는꼴 보기 싫으면 좋은 정치인 있는 나라로 가세요! 아! 그리고 터미네이터 님의 꼬릿말은 잠시 지우겠습니다. 절대 개인적인 감정으로 지우는 것이 아니라 스크롤의 압박때문에 그렇습니다..
	1267	[고전자료] +9화염방사기 팝니다 [새창]	2005-03-05 14:25:50	18	삭제
		저기여 제가 렙 24짜리 벌처인데 로템 12시 에서 사냥하는거 맞나요?
	1266	충격!! 여자연예인 몸무게 대공개! [새창]	2005-03-05 13:47:10	0/5	삭제
		저는 남자인데 173~4정도의 키에 몸무게 49 나와요..(마른편이라서) 그런데 연예인이 이정도도 못나올 이유가 없죠..
	1265	북한이 남한보다 나은 것. [새창]	2005-03-05 13:44:36	0/5	삭제
		독도는 남한땅이죠,,
	1264	2005년 군입대를 앞둔 스타들.. [새창]	2005-03-05 13:41:18	0	삭제
		요즘도 군대가면 맞나요?
	1263	그래 군대는 갔다 왔니? [새창]	2005-03-04 22:22:54	6/8	삭제
		여자는 원해서 출산을 하는 거고 그로 인해 고통을 받는 것이지만 남자는 원해서 군대가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여자의 출산고통 뒤에는 행복이 있지만 남자의 군대의 고통 뒤에는 예비역과 제대 후에도 전쟁나면 달려가야 하는 의무가 뒤따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 경우(나라 이름 확실하지 않음) 여자들도 군대간다고 합니다 그 여자들은 결혼 안한답니까?
	1262	두발규제 시대착오적발상 [새창]	2005-03-04 22:13:03	0	삭제
		학생에게도 인권이라는게 있고 사실 두발규제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두상이 다른 사람과 달라서 머리를 기르면 이상해 보이기 때문에 항상 머리를 짧게 하고 다니지만. 모든 학생들이 다 저 같지는 않습니다 개개인의 개성에 맞는 머리 스타일이 있을 텐데 무조건 짧게 자르라는 것은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말하는 것은 선생님 들이 교육 목적에서 훈계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머리 좀 길다고 그.. 가위 비슷한 걸로 머리를 강제로 깎아 버리는 것을 말하는 것 입니다(물론 제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두발규제가 약하기 때문에 이런 일은 없지만.) 그리고 교칙은 어디 까지나 교칙이고 학교라는 단체에서 만드는 법이지만 제가 말한 형법과 민법 같은 경우 국가에서 만든 법입니다 교칙이 아무리 커봤자 국가의 법에 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칙에 학생의 머리가 길면 학생 주임 선생님은 당장 가위로 무자비 하게 잘라라. 라는 교칙이 있는 학교가 있습니까?
	1261	Time 시리즈 [새창]	2005-03-04 22:02:35	0	삭제
		티메
	1260	[15禁]촉수괴물.... (내가 이런걸 올리게 될줄이야.) [새창]	2005-03-04 21:47:41	28	삭제
		남자 기사는 촉수를 자르려 온게 아니다..
	1259	북한 .. [새창]	2005-03-04 21:46:08	0	삭제
		나는 한반도가 한 남자가 하체에 연기가 피어 오르며 손에 방망이를 들고 있는것 같은데... 아무튼 한반도는 호랑이 에요!
	1258	노무현대통령 신의경지에 오르다. [새창]	2005-03-04 21:44:05	1	삭제
		아! 그래서 영부인께서 그렇게 얼굴이 밝으셨던 거군!
	1257	학교에서의 두발규제... [새창]	2005-03-04 18:05:26	1	삭제
		군인은 머리가 짧아야 한다는 법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런 식으로 글 쓰는게 자기위안밖에 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이런 글을 보게 함으로써 두발규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기 위한 것입니다. 솔찍히 심심하면 가끔 나오는 특정 종교를 욕하는 글도 마찬 가지 아닙니까?
	1256	두발규제 시대착오적발상 [새창]	2005-03-03 21:13:48	1	삭제
		ㅡ.ㅡ.. 규제 하지 않으면 말 그대로 다 버리는 거라고요? 세상에 두발규제 하지 않는 학교가 얼마나 많고 대부분 우리나라와 비슷하거나 우리나라보다 높은 선진국인데.. 그리고 아무리 선생님이라고 해도 학생들을 상대로 법을 어겨도 된단 말인가.. 선생님이면 법을 어겨도 상관 없단 말인가? 학교라고 쳐놓고선 학생들에게 이상한 실험만 하고.. 학생에게 두발을 맘대로 할 수 있는 자유란 없는 것인가?
	1255	두발규제 시대착오적발상 [새창]	2005-03-03 18:32:41	2	삭제
		형법 제257조제1항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이하의 징역, 10년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95·12·29]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0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95·12·29] ③전2항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1254	샒! 쓰빠빠-┏ [새창]	2005-03-02 18:48:28	0	삭제
		아직도 왜 에스파파인지 모르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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