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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SDFQWERZXCV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1
    방문 : 15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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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FQWERZXC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8 후뢰시맨의 진실 [새창] 2006-08-30 17:27:53 0 삭제
    한참 웃었다는..
    2617 강풀26년-그대, 그날을 기억하는가 [새창] 2006-08-26 20:26:16 0 삭제
    예상스토리라면..

    깁갑세는 저 조각상안에 폭탄이 들어있는지 모르고 단지 권총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나요??

    그러니까.. 저 청동조각상을 깨버리고 폭탄이있다는 것에 혼란스러원 한 후 경호원이 안으로 들어왔을 때 쯤.

    저격총은 발사된다.
    2616 진짜 더위도안꺾이고 여름도 얼마안남았는데.. [새창] 2006-08-17 21:47:43 0 삭제
    ↑↑뭘 보시고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실화입니다.
    2615 진짜 더위도안꺾이고 여름도 얼마안남았는데.. [새창] 2006-08-16 22:49:31 0 삭제
    실화로 무서운 이야기라면..

    저도 있다만..
    2005년.. 그러니까
    중 2때 시험 기간이라서 일주일 동안 새벽 1시에 집에 들어와서 씻고 자면 중간에 일어나는데 그 시간이 항상 3시 59분 이었어요..

    근데 어느날 갑자기 일어나니까 3시 58분이었는데..

    제가 거실에서 자거든요??
    거실에 컴퓨터 있고..

    그러는데..
    컴퓨터 의자에 고무장갑 끼고 고무 장화 신은 그.. 어부처럼 생긴 사람이
    손에 그물을 들고"야야야... 컴퓨터 안해?"
    라고 하던데..

    확실히 꿈은 아니었다는..

    그 이후로 컴퓨터 자리도 바꿔버리고..
    그 당시에는 별로 무서운 것 같지 않았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진짜 무섭다는..
    2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15 09:56:05 5 삭제
    ㅡ.ㅡ;;
    난 저녀석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는 몰라도.
    저정도면 체벌보다는 태형이다.

    2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15 09:56:05 6 삭제
    ㅡ.ㅡ;;
    난 저녀석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는 몰라도.
    저정도면 체벌보다는 태형이다.

    2612 [강풀] 26년 - 오늘을 사는 사람들 [새창] 2006-08-14 22:38:15 1 삭제
    아썅 그냥
    1.저격총으로 시도한다.(실패시 2번)
    2.그 경찰이 직접 죽인다!(실패시 3번)
    3.이쯤 돼면 믿을것은 사설 경비업체밖에 없다. 믿는 도끼에 발등좀 찍히게 만들자.. 흉상터뜨린다!
    2611 (실화) 나에게 작업을 건 중딩... [새창] 2006-08-13 17:55:53 1 삭제
    전 로봇대회가 있어서 전북대에 잠깐 들렀는데 한 여학생이 저한테 말을 걸더군요.. '울 학교 다니냐.' '뭐 땜에 왔냐' 뭐 이런식으로..

    ..........

    전 중 3입니다.
    2610 남자들이 바라는 최고의 학교 [새창] 2006-08-01 22:57:38 0 삭제
    결정적으로 학교의 성비가 남자 10% 여자 90%


    2609 남자들이 바라는 최고의 학교 [새창] 2006-08-01 22:57:38 3 삭제
    결정적으로 학교의 성비가 남자 10% 여자 90%


    2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01 22:54:17 6 삭제
    이거 정말 무슨 단발령 시대도 아니고 머리도 맘대로 못하나.. ㅡ.ㅡ;;

    지금 학생의 인권은 공부보다 중요치 않다 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마음에 멍이드는 것이 자기가 공부를 안하다가 멍든거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어른들이 만들어낸 내신전쟁, 대학입시문제, 사교육, 빈부격차로 인한 학력의 차이 등이 학생들을 멍들게 하는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세상에 모든 고등학생들에게 목표를 무조건 대학으로 잡아주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대학을 목표로 잡아줬으면 목표였던 대학의 수준을 높여야지
    가장 높은 수준의 대학이 세계에서 90몇위를 하고 있으니..

    좀 학생들의 재능을 살려주십시오.
    2607 한류스타 성선임을 아시나요..? [새창] 2006-08-01 22:16:08 0 삭제
    으음.. 우리나라에서 판문점을 보고 눈물을 흘릴수 있는 젊은이가 적은 이유가..

    태어날때 부터 우리나라는 둘로 나뉘어 있습니다..

    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고 그래서 '아 우리나라가 둘로 나뉘어 있는 것이 당연하구나..'라고 생각해서 그런것 아닐 까요..
    만약 최근들어 분단이 되었다면 눈물 흘릴 젊은이가 많겠지만 태어나기 전부터 그런 거라서..
    2606 36억 페라리, 한국서 팔렸다 [새창] 2006-08-01 22:01:32 1 삭제
    자신이 일해보니까 안되더라.

    그러니까 다 안되는 거다.

    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세상은 당신을 중심으로 돌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제가 아는 분만 하더라도 학력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위에서 말했듯 뼈빠지게 일해서 지금 tv에 하희라가 선전하는..

    용가리를 닭고기로 만드는 그 회사 회장님입니다..

    2605 36억 페라리, 한국서 팔렸다 [새창] 2006-08-01 21:56:38 1 삭제
    이보세요.. ㅡ.ㅡ;;
    제가 위에 쓴 리플은
    그냥 예를 들기 위해 대충 지어낸 이야기 입니다.

    힘들게 일해서 부자되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세요??
    뭐 세계제일의 부자는 그냥 뭐랄까.. 좀더 과장해서 말한거고

    빌게이츠는 부모님이 부자여서 부자된겁니까??
    부자되려면 일해서 돈버는게 당연한 것인데 그게 뭐 잘못된다고 그렇게 비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군요.

    누구는 태어날 때 부터 부자였습니까??
    만약 태어날 때 부터 부자라면 부모님이나 그 윗 부모님이 노력한거 아닙니까.

    별것도 아닌걸로 화내는게 이상하군요.
    그럼 페라리를 어떻게 하면 삽니까?
    페라리가 세상에 한두대도 아니고
    페라리를 산 사람들은 모조리 부의 세습화로 된 신의아들입니까?
    일해서 돈벌고 페라리를 산 사람은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까?

    무슨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일해야 돈버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거늘
    일해서 돈벌어서 페라리를 어떻게 사냐니 ㅡ.ㅡ;;
    2604 *노약자 클릭 금지* CNN은 보여주지 않는 레바논의 참상.. [새창] 2006-08-01 20:43:40 0 삭제
    무슨 포경수술이 전 세계적인 관습이라고??

    이보세요. 6.25있기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는 포경수술이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미군이 들어오고 나서부터 우리나라에 보급 된 것이고.

    전 세계적으로 남자으 ㅣ99%가 포경을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유대인 제외)

    중국 일본 3%

    프랑스 독일 등 3%이하

    호주 2%

    노르웨이 덴마크 0.9%

    미국 56%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포경수술이 좋다 어쩌다 세계적인 거다 라고 하고 다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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