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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SDFQWERZXCV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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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FQWERZXC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73 트로피를 50만원에 팔았던 이랑에 대해 알아보자 [새창] 2017-03-02 19:00:28 0 삭제
    이랑 노래 좋아했었는데..
    요다는 녹색얼굴 부터 딱 하나 올라와 있는 앨범 전 곡을 다 핸드폰에 넣어둘 정도로..
    4972 한 학기 19만원... [새창] 2017-02-21 15:42:53 3 삭제
    독일 교육시스템도 슬슬 삐걱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독일은 유럽 내에서도 학벌에 따른 연봉 및 직업 선택의 격차가 큰 나라로 유명합니다.
    대졸자와 기술 숙련자의 연봉 차이는 거즘 두배 정도 차이가 나고, 공무원도 대졸 공무원의 경우 고졸에 비해 2배 높은 연봉으로 시작합니다.

    http://www.studis-online.de/Karriere/art-1464-gehaltscheck.php 출처
    4971 일본 교도통신 "김정남 살해 두번째 용의여성 한국여권 소지"(속보) [새창] 2017-02-16 15:38:41 7 삭제
    김정은이 이전부터 꾸준히 암살시도를 해왔고, 정황만 있을 뿐 국정원이 했을거라는 증거가 아무것도 없다는 점을 볼때
    북한을 의심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4970 우리가 잘몰랏던사실들 [새창] 2017-01-03 16:40:11 5 삭제
    마지노선
    마지노 라는 프랑스 정치인이 독일군 견제를 목적으로 만든 '참호'로 이루어진 선.
    4969 이번주 인형 뽑기 + 나눔..!! feat.. 제발 당첨자 나와랏!!! [새창] 2016-12-29 20:55:47 0 삭제
    신청합니다!!
    4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14:14:26 0 삭제
    아니면 하는 일이나 나이 정도라도..
    4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14:12:56 2 삭제
    남친분 성함 가운데 글자 알려주세요!!
    4966 눈물날거같아~ 아닌것같아~ [새창] 2016-11-28 19:49:12 0 삭제
    더 놀라운 사실은 둘이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남남.
    그리고 둘이 처음으로 만난 곳은 여름성경학교..
    4965 11월 2일부터 낙태금지 전면시행이라고합니다 [새창] 2016-10-15 11:40:33 1/8 삭제
    원치 않는 임신에 대한 무조건 적인 낙태 허용으로 인한 태아의 존엄과 가치는요?
    임부가 힘들면 그냥 가차없이 죽어야하는 존재인가요?

    물론 임부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태아의 생명권을 가볍게 깔아뭉갤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964 11월 2일부터 낙태금지 전면시행이라고합니다 [새창] 2016-10-15 11:35:16 2/6 삭제
    양부모가 원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인격을 가진 인간으로 태어날 개연성이 높은 태아를 죽여도 된다는 논리는 맞지 않습니다.
    넌 사람으로 태어나도 불행할 것이니까 태어나지마. 라는 결정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

    그런 논리가 통한다면 당장 내일 태어날 아이도 오늘 부모가 이혼하고 파산했다는 이유로 죽이는게 가능해집니다.

    태아를 완전한 인간으로 보는게 옳은것은 아니지만 부모의 취사선택, 임부의 자기 신체에 대한 결정권, 그 태아가 사랑을 받을수 있는지에 대한 지극히 주관적인 계산으로 마음대로 죽일 수 있는 세포덩어리라고 보는 것도 옳지 않죠.
    4963 [펌] LA 흑인 폭동에 대한 한국인 대처 능력 [새창] 2016-06-26 19:08:27 32 삭제
    1.
    샷건 아닙니다. 권총입니다. 당시 두순자씨가 남편과 운영하던 가게가 빈번하게 강도를 당하자 이에 방어하기 위하여 구매하여 비치해둔 권총을 강도 한명이 훔쳐갔다가 경찰이 회수하여 돌려주었는데, 훔쳐간 강도는 트리거를 느슨하게 조절하여 쉽게 발사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으며 사건 당시에도 그렇게 개조되어 있던 상태였습니다.

    2.
    당시 그 소녀는 덩치가 큰 편도 아니었고, 교회 모임에 가던 중이었습니다. 그녀는 오랜지 주스를 샀고 정당하게 지불할 생각이었지만 계산을 하기 전에 가방속에 오렌지쥬스를 넣는 모습을 보고 두순자씨는 도둑으로 오인하여 실랑이를 벌였고 흑인 소녀가 두순자씨의 머리를 수차례 직격으로 강타하였습니다. 그 충격으로 두순자씨는 뒤로 넘어졌고 일어나서 곧바로 계산대 밑에 있는 총을 꺼내 이미 계산대에 돈을 놓고 출입구 쪽으로 뒤돌아 선 무방비 상태의 소녀를 향해 권총을 발사했습니다.

    3.
    정당방위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정상참작이 되었습니다. 국회의원 금태섭의 '디케의 눈'에 따르면, 소녀는 프로복서와 같은 수준의 폭행을 보였고 영상으로만 보아도 그 위협정도가 심각했다고 배심원들이 판단하여 두순자는 일반살인죄의 죄책을 인정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참고영상 :
    http://tvpot.daum.net/v/O7ihGnmxgc4$

    참고서적 :
    금태섭 作 '디케의 눈'
    4962 운전하다가 졸리면 하나씩 꺼내 먹어야지~ [새창] 2016-06-15 13:51:06 7 삭제
    다행히 맛은 그대로입니다.
    4961 운전하다가 졸리면 하나씩 꺼내 먹어야지~ [새창] 2016-06-15 13:05:50 16 삭제
    저도 처음 확인하는 순간 이걸 버려야하나.. 했습니다..
    4960 19) 퀴어축제, 내가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6-06-13 15:32:36 1 삭제
    퀴어 축제이든 뭐든간에 일단 공연히 음란한 행위를 해서는 안되고, 그것 자체만으로 불법인데 무슨 해방구, 동성애의 표현을 이야기하고 있어..
    4959 광화문 퀴어축제 반대 시위.jpg [새창] 2016-06-13 10:00:04 0 삭제
    동성애 반대하는 행위 중 극단주의적 행위가 보기 싫으면 경찰에 모욕죄나 폭행, 기타 경범죄로 신고하세요.
    간단한 걸 뭘 고민하나 몰라요.
    -- 이런 논리가 성립할 수 있을까요?

    만일 퀴어축제를 빌미로 옷을 벗고 길거리를 돌아다니거나 음란한 사진, 그림들을 공연히 드러내고 다닌다면, 그것은 그것 나름대로 비난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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