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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3	한국의 여러분들의 생각을 묻습니다. [새창]	2006-11-21 22:46:59	0	삭제
		한국도 파병 가서 못 된 짓 많이 했습니다. 베트남 가서 별 짓을 다 한 군인이 한국군인데. 그것에 대해 우리가 베트남에게 사과를 했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안했습니다. 과거의 일본놈은 일본놈이고 지금의 일본인은 일본인입니다. 지금의 일본 정치인 개자식들은 개자식이고 일본 국민들은 일본 국민입니다. 그들을 하나로 생각하지 마세요.
	2692	폭력의 공개 [새창]	2006-11-19 23:12:07	1	삭제
		아~ 이거 로그인 하게 만드네.. 제가 이제 고 1 올라가는 중 3입니다. 근데! 중 1 때.. 체육시간에 친구들하고 모여서 철봉 잡고 앞뒤로 왔다 갔다 하다가 뛰는 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어떤 친구가 철봉 위에 올라가서 앞 뒤로 왔다 갔다 하길레 제가 뒤에서 그 친구의 등을 받쳐주고 있었더니 갑자기 그 친구가 뛰다가 중심을 잃고 넘어져서 팔이 부러졌습니다. 갑자기 체육선생(그 자식한테는 님 이라는 말을 붙이고 싶지 않습니다.) 이 오더니 학생부로 끌고가서 내가 그 친구를 밀어서 떨어진거라며 뺨을 때리고 나무로 만든 매로 머리를 때려서 부러질 때 까지 맞았습니다. 끝까지 내가 안밀었다고 하는데 안믿어 주더군요. 근데 친구 한명이 학생부로 와서 저는 그냥 뒤에서 받쳐주고만 있었다고 하니까 그때서야 "너무 기분상해 하지 마."라면서 넘어가데요.. 참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러면서 지금까지 선생질 잘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학생한테 운동장 뺑뺑이 시켰다가 그 학생이 심장마비로 죽었는데도 선생질 잘 하고 다니는 선생도 나오더만.. 제 친구는 선생님한테 자기 친구가 맞고 있는거(뭐 때문에 맞은 지는 모르겠지만 좀 심하게 맞고 있는거) 휴대폰으로 찍다가 걸려서 휴대폰 뺏기고 엄청 맞았다고 하더군요. 또 저의 경우를 말하자면 초등학교 때 친구한테 플레쉬 게임 때문에 우스 주소를 알려줬는데 그 친구가 엽기하우스의 성인 존을 들어가서 부모님한테 걸려서 성인 사이트 주소를 친구한테 알려줬다고 또 엄청 때리더군요. 위에 상황과 똑같이 제가 엽기하우스는 성인사이트가 아니라고 말했는데도 끝까지 때리던데요?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아침에 하는 교통봉사 7시간 중에 1시간 빠졌다고 플라스틱 파이프를 가져와서 허벅지를 때리는 선생도 있는 가 하면 뒷머리 빼고 앞머리 빼고 구랫나루 빼고 두발 자유라는 말도 안되는 규칙 만들어 놓고 귀두컷 아니면 또 플라스틱 파이프로 때리고.. 물론 모든 선생님이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을 저 자신부터 잘 알고 있지만 진짜 불량 선생의 체벌을 인터넷에 올렸을 수도 있는 사건을을 가지고 저런식으로 학생들의 잘못으로만 표현한다면 분명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2691	세계속 아시아의 문화 그리고 대한민국 [새창]	2006-11-15 15:38:31	0	삭제
		사실.. 우리도.. 벨기에 하면 생각나는 것이 별로 없잖아요.. 스웨덴이나 노르웨이, 네덜란드도 기껏해야 히딩크.. 우리나라와 비슷한 맥시코도 사막이나 선인장 정도? 적어도 우리는 반만년.. 또는 그 이상의 역사가 있지 않습니까~ 500년 이상 된 건축물 하나 없는 미국이나 거의 그나라가 그나라 문화인 유럽보다는.. 좀더 자국 문화를 세계화 시킬 잠재력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26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1-14 16:29:39	0	삭제
		왜 어려운건 나만 시켜?
	2689	와탕카 ㅋㅋ 뒤에 완전 반전!! [새창]	2006-11-14 16:29:39	2	삭제
		왜 어려운건 나만 시켜?
	2688	게임의 본좌는 뭘해도 문명입니다. [새창]	2006-11-12 17:58:11	0	삭제
		시드마이어의 문명 3의 확장팩에서는 한국 나옵니다.. 슈퍼파워2도 추천이긴 하지만.. 조금만 많이 해도 좀 지겹다는..
	2687	우리나라 최고의 대통령 [새창]	2006-11-12 17:45:22	10	삭제
		울반 여자애가 학교에 가져온 생리통 완화제를 영양제인줄 알고 먹은 것도 내탓이 아니었지..
	2686	D-WAR예고편 [새창]	2006-11-10 18:44:22	0	삭제
		아.. 스토리에 대해 잠시 말하자면 저건 공룡이 아니라 이무기 라는 용의 새끼 뻘인 존재의 부하들입니다. 조선시대 때 이무기가 현대의 LA에 나타난다 쯤 되는 스토리죠././
	2685	[펌] 현각 스님의 한국 기독교 체험기 중... [새창]	2006-11-04 21:36:29	0/8	삭제
		뭐 어쩌라는거야. 불교 믿으라고? 아래 보니까 무슨 불경같은거 올려놓고 기독교 욕하더만..
	2684	[펌] 현각 스님의 한국 기독교 체험기 중... [새창]	2006-11-04 21:36:29	11/163	삭제
		뭐 어쩌라는거야. 불교 믿으라고? 아래 보니까 무슨 불경같은거 올려놓고 기독교 욕하더만..
	2683	아ㅠㅠ 제인생최고의 쾌거에요 ㅠㅠ 아 아직도흥분됨 ㅠㅠ [새창]	2006-11-04 21:07:52	0	삭제
		전 4번 까지 당첨된적 있었는데 정말 그때는 귀신에 홀린듯 한 기분이..
	2682	아ㅠㅠ 제인생최고의 쾌거에요 ㅠㅠ 아 아직도흥분됨 ㅠㅠ [새창]	2006-11-04 21:07:52	1	삭제
		전 4번 까지 당첨된적 있었는데 정말 그때는 귀신에 홀린듯 한 기분이..
	2681	[중국동거녀(번외편)] 댓글이 무셔 ㅠ.ㅠ [새창]	2006-11-03 22:59:26	1	삭제
		나.. 중국갈까??
	2680	[중국동거녀(번외편)] 댓글이 무셔 ㅠ.ㅠ [새창]	2006-11-03 22:59:26	5	삭제
		나.. 중국갈까??
	2679	황제의 최근 모습!!!! [새창]	2006-10-24 22:20:06	7	삭제
		병장이 일꾼으로만 가도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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