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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FQWERZXCV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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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FQWERZXC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8 학생인권... [새창] 2006-12-13 23:50:00 0 삭제
    학생들을 그렇게 부려먹고 또 부려먹고.
    교육제도 툭 하면 바꿔놓고. 논술에 면접에 핀란드 주당 30시간 공부하는거 한국 주당 50시간 공부하고.
    학습량은 세계에서 손가락 안에 꼽히면서 학습 효율성은 24위인 이유는 뭐죠?

    어른들이잖아요. 그렇게 학생들과 어른들을 나뉘어서 판단할거면
    학생들이 더 말할 거 많은데..
    2707 학생인권vs교사인권 [새창] 2006-12-13 23:47:22 0 삭제
    인권에 위아래가 있는 부터가 궁금한데요.

    너네는 친구 안챙겼으니까 인권 챙기지마.

    너는 초등학교때 뭐 했으니까 인권 챙기지마.

    이런식인가요?
    2706 정글고 [새창] 2006-12-13 23:43:45 0 삭제
    여러분.. 이사장 와이프는 미스코리아 진 출신 입니다.
    2705 왼손들고 오른손들고 짝짝짝... [새창] 2006-12-11 15:56:24 0 삭제
    웃겨 죽겠다..ㅋ
    2704 사실은 초등학교때 교회에서 [새창] 2006-12-11 15:51:11 0 삭제
    창세기는 말 그대로 세상을 창조한 후 에 대해서

    출애굽기는 애굽이란 지금의 이집트로서 이집트를 탈출한다는 이야기(영화 십계 나 이집트왕자1의 내용. 전부라고는 할수 없지만 대부분 그 내용)

    마태복음은 세리 마태라는 사람이
    마가는 마가 요한이라는 사람이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누가라는 의사가
    요한복음은 사도 요한이라는 사람이
    로마서와 고린도 전서 등은 바울이라는 사람이 쓴 성경의 일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성경책을 참고하세요,
    2703 사실은 초등학교때 교회에서 [새창] 2006-12-11 15:51:11 1 삭제
    창세기는 말 그대로 세상을 창조한 후 에 대해서

    출애굽기는 애굽이란 지금의 이집트로서 이집트를 탈출한다는 이야기(영화 십계 나 이집트왕자1의 내용. 전부라고는 할수 없지만 대부분 그 내용)

    마태복음은 세리 마태라는 사람이
    마가는 마가 요한이라는 사람이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누가라는 의사가
    요한복음은 사도 요한이라는 사람이
    로마서와 고린도 전서 등은 바울이라는 사람이 쓴 성경의 일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성경책을 참고하세요,
    2702 부사관 [새창] 2006-12-11 15:14:52 0 삭제
    이런 식이라면 참모총장은..
    2701 부사관 [새창] 2006-12-11 15:14:52 0 삭제
    이런 식이라면 참모총장은..
    2700 학생 인권에 대해서. [새창] 2006-12-11 15:06:50 3 삭제
    뭐 대체적으로 학교 교칙이 맘에 안들면 학교를 바꿔라 라는 식인 리플이 많은 것 같은데요..

    그런 리플을 올려주신 분들은 한국 정부나 정치가 완전 맘에 든다는 뜻인가요?
    한번도 국회 욕이나 정치에 대해 욕한적 없습니까?

    한국 정부가 그렇게 싫으면 한국을 떠나라 라는 말하고 뭐가 다릅니까?

    그리고 '우리때에 비하면 약과다.'또는'세계인권이 이런데에 쓰이는 것이 아니다.' 라는 식의 리플들도 있는데

    그렇다면 그런 인권에 대한 기준을 어디서 가져온건가요?
    사람이 엉덩이가 터지도록 맞았는데도 인권 운운할 사건이 아니라면 도대체 인권은 어디에 쓰는 것이란 거죠?

    그리고.. 두발규제 안하면 뭐 탈선한다 라는 말도 있는 것 같은데..

    혹시 마이너리티 리포트라는 영화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영화를 보면 100% 일어난다는 살인사건의 예비 살인자를 미리 잡아버리는 내용이 나옵니다.

    아직 범죄를 저지르지도 않았는데 "너희는 이렇게 안하면 ~~ 할게 뻔해!"라는 식의 학생을 예비 범법자로 만드는 것이 과연 현명한 것입니까?

    군대이야기도 나왔는데 글쎄요.. 아직 군대를 가진 않았지만

    될수 있다면 사관학교를 갈 생각입니다.

    물론 군대에서의 두발규제와 학교와의 두발규제는 다르다고 생각하죠.

    군대에서의 두발규제는 상관에 대한 복종 이나 전투시 불필요한 장애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지만 학생은 그냥 "탈선할까봐"죠.

    또한 회사와 학교도 다릅니다.

    회사의 주인은 회사원이 아니지만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잖아요?

    제발 우리도 이렇게 당했으니까 너희도 이렇게 당하는 것이 정당하다 라는 식이나

    우리도 이렇게 당했는데 너희는 겨우 이정도 당했다고 그러냐? 라는 식의 리플은 자제해 주십시오

    예를 들어 나는 강간을 10번 당했는데 넌 겨우 1번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를 하냐? 내가 커보니까 강간 그거 별거 아니야. 그냥 그런데에 신경쓰지 말고 공부나해

    라는 식의 말과 뭐가 다릅니까?

    우리 맘에만 드는 교칙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을 위한 교칙을 원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을 예비 범법자로 생각해서 만드는 교칙이 아닌 진짜 학생을 위한 교칙 말입니다.

    2699 학생 인권에 대해서. [새창] 2006-12-10 17:22:30 1 삭제
    켈레브라 님이 올린 리플은

    제가 예전에 두발규제에 대해 글을 썼을 때 올라온 리플입니다.

    저분 께서 두발자유를 찬성하신다고 하셔서 답변은 안했고요.

    결정적으로 전 법에 대해서 전혀 모르기 때문에 답변은 접어두었습니다.


    2698 학생 인권에 대해서. [새창] 2006-12-10 14:43:55 2 삭제
    저기에 나와있는 모든것이 저희 학교에서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저기에 나와있는 사례들은 idoo나 학생인권 홈페이지에서 나온 글들 입니다.


    2697 학생인권을 지켜달라는 글을보고.. [새창] 2006-12-10 12:39:54 3/7 삭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그럼 당신은 한국 국회의원 욕 안해봤어요?

    정부에서 하는 정책 다 맘에 듭니까?

    그런데 왜 한국을 안떠나세요?

    당신이 한국에 주인이니까!!!

    학교도 마찬가지죠.

    학교의 주인은 학생 아닙니까?

    학생권리침해신고센터 라는 홈페이지 가보셨어요?

    어떤 선생이란 작자는 고3 되는 학생들한테 손가락을 찢어서 혈서를 쓰라고 했데요.

    또 어떤 선생은 학생 뺨을 때려 고막을 터쳤고

    학교에서 수학여행 가는거 불참에 동그라미 쳤다가 손가락을 부러뜨렸어요.

    또 머리 자르는거에 대해 법은 멀리 있고 주먹은 가까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말하는 선생도 있었고

    두발규제에 대해 학생들한테 선전포고를 한다고 방송으로 말하는 개념없는
    전라북도 익산시의 한 여자중학교의 선생도 있었죠

    또 한참 자라는 성장기의 학생들이 급식만으로 배가 안차서 밖에 나가서..

    멀리도 아닙니다. 후문에서 한 50m? 정도에 있는 매점에 가서 과자좀 먹었다고

    교칙에 어긋난다고 풀스윙으로 뺨을 때려서 그.. 입 안쪽이 터지고 뺨이 엄청 부어 오른 애가 있습니다.

    지금 먼 나라 이야기 같죠?

    당신 아들 딸 들이 학교에 갔는데 그렇게 일부 개념없는 선생들한테 당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졸업했다고 상관 없는게 아닙니다.


    2696 학생인권....을 지켜달라네요 [새창] 2006-12-10 12:27:23 5/9 삭제
    뭐? 공부나 하라고?

    그래 너희들은 이제 학생 아니다 이거지?

    학생이 왜 머리를 깎고 다녀야 하는데?

    단발령이 그리워서?

    강제 머리 컷트
    어짜피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잖아.

    너희들이 왈가 왈부 할 것이 아니야!

    무조건 잘못된 거라고.

    학생이면 인권도 없냐?

    세계인권선언안 읽어 볼래?

    내가 말해볼까?

    나 친구랑 체육시간에 철봉놀이 하다가 친구가 팔 부러졌는데 내가 개랑 같이 있었고 철봉놀이 할때 친구 몸에 손 대고 있었다고 체육 선생 그새끼한테 뺨 맞고 개x끼, 시x놈 아무튼 별 소리 다 듣고 입술 터졌어.

    친구한테 플래쉬 게임 사이트 주소 알려줬다가 그자식이 성인 플레쉬 게임 하는 바람에 선생이라는 여자가 재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자퇴 들먹이더라?

    그러고도 아직까지 학생이 잘못했다는 거야?

    학생은 인권 없어?

    위에 너 일본에서 들어온 머리 어쩌고?

    넌 일본 야동 안보고 일본 애니 안하냐?

    머리를 일본을 따라하던 스리랑카를 따라하던 옛날에 단정한 머리를 왜 해야하는데?

    학생이라는 것을 표시하고 다녀야 하니까?

    그럼 사회인은 사회인대로 표시하고 다녀야 하고 회사원은 회사원대로 자영업자는 자영업자대로 교사는 교사대로 머리를 다르게 해야 하는거야?


    발칙하고 통쾌한 교사비판서라는 책을 보면
    필란드에서 주당 30시간 공부할 것을 우리는 50시간 공부해야 같은 효과를 본다는 결과가 나왔어.

    학생들한테 이따위로 가르치면서 사교육이 어쩌고 뭐가 어쩌고

    그럼 대학생은 인권이 있는거야?

    도대체 인권이라는 것이 뭔데?

    성인 이하는 없는거야?

    아니면 학생은 없는거야?

    그걸 왜 니 맘대로 정하는데?

    아노미 현상? 별 조잡한거?

    누가 니 머리 강제로 잘라놓고 왜 잘랐냐고 하면 아노미 현상 들먹이고 별 조잡한거에 신경쓰지 말고 넌 애나 낳아서 국가에 보탬을 주라고 하면 좋겠냐?

    학생이면 친구 인권이나 지켜주라니?

    그럼 때리는 애 인권은 지켜주면 안되고

    맞는애 인권은 지켜줘야 하는 거야?

    그럼 왕따는 머리 길러도 되겠네?

    뭐 하나 알려줄까?

    왕과 아버지와 동급이라는 선생님이

    아니 학교도 말해버릴까?

    원불교미션스쿨 중학교에서 아버지와 동급이라는 선생님이 학생 운동장 뺑뺑이 시키다가 심장마비로 죽였어.

    그런데도 아직까지 잘만 학교 다니더라?

    이게 정당한거냐?

    뭐 잘못해서 뺑뺑이 시킨게 아니야.

    장학사 오는데 체육 재대로 보여준다고 뺑뺑이 시키다가 죽었데.

    이래도 무조건 학생은 선생님 말을 들어야 하는거야?

    뭔가 재대로된 말을 해야 학생이 말을 듣지?

    안그래?

    로마에 가면 로마법에 따르라고?

    그럼 학교는 대한민국 안에 있으니까 대한민국 법에 맞는 교칙을 세우라고 해봐.

    2695 오유님들아 잡을수있을까요......방법을 갈켜주세요.. [새창] 2006-12-03 15:12:49 4 삭제
    대포 통장일 가능성이 높은데..

    그 계좌이체한 통장번호를 누르고 아무 비밀번호나 3번 누르면..

    비밀번호를 다시 만들어야죠..

    하지만 대포 통장이라서 불가능 하다는거..

    때문에 엄청난 돈을 주고 산 대포 통장이 날아갑니다.

    라고 들었는데.
    2694 단군 믿으면 멸망한다.(진짜 이건 아니잖아!!) [새창] 2006-11-23 23:42:45 3/4 삭제
    뭘 알고나 씨부리면 짜증이라도 안나지.

    뭐? 양키 종교?

    기독교의 중심인 예수 그리스도는 이스라엘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꼭 따지자면 아시아 계통이다.
    단지 유럽쪽에서 발전 했을 뿐이지

    그럼 크리스트교가 발전한 미국이나 유럽쪽 나라들은 개국신화가 없겠네?

    그런거야?

    제사 안지낸다 뭐다 하는데

    조상을 섬기는 것이
    꼭 유교적으로만 있는 것은 아니잖아?
    단지 조선시대때 성리학이 들어오면서 유교적으로 발전 했을 뿐이지.

    크리스트교에서도 크리스트교에 맞는 방식대로 조상을 섬기고 있으니까 유교적 제사를 강요하는 것은
    흔히 기독교에서 전도나오면 하는 말처럼 우리나라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 뿐이야.

    그리고 솔찍히..

    저거 기독교인들이 했다고 믿는 당신들..

    당신들 같으면 당군상 깨뜨려 놓고 거기에 당신 이름 써 놓고 갈 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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