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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3	"오유남성분들부탁드려요"란 글 보고 억울해서... [새창]	2006-12-21 12:41:10	0	삭제
		난 학교 급식실에서 친구녀석이 자꾸 엉덩이를 만져서 "어떤 쉐키가 엉덩이 만지냐." 하면서 돌아보자 어떤 여학생.. ㅡ.ㅡ;; 사실 자랑이야..
	2722	강간범 및 ...성 범죄자 전자팔찌 찬다.. [새창]	2006-12-19 22:36:34	0	삭제
		내 생각에는.. 전자 팔지 + 성욕감퇴제 투여 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전자팔지만으로는 어떤.. 처벌이라는 느낌이 없는듯 하네요.. 조폭들한테 추적기 달린 영구적 용문신을 한다. 와 뭐가 다른지.. 단 성욕 감퇴제를 강제 투여 한다면 그 이야기는 달라질듯 하네요. 단순 "난 강간범으로 위험한 사람이다." 라는 것을 알려주는 전자팔지에서 "난 강간을 해서 성구실도 못하는 놈이다."라는 것을 알려줘 버리기 때문에.. 재범도 방지하는 차원에서 이것이 더 좋을 듯 한데요..
	2721	추억의 만화 ~~ 국딩들은 아시겠죠? [새창]	2006-12-19 12:03:52	0	삭제
		92년도면.. 저는 만화볼 나이가 아니라서.. 기억도 안나네요... 2살.... ㅡ.ㅡ;;
	2720	한국인은 통일을 원한다 [새창]	2006-12-17 22:44:09	0	삭제
		독일 통일할때 서독은 자유시장경제체제 국가에서 5위 랭크 안에 드는 국가였고. 동독은 계획경제체제 국가 1위였습니다. (헹 2000달러) 통일하자 경제수준 급감한거 아세요? 통일 자금으로 쏟아부은 돈이 아직까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그래도 호남 영남으로 시끄러운데 북한사람까지 나오면 어떻게 변할까 궁금합니다. 시간을 가지고 하나씩 해야지 붕괴로 인한 순시간적 통일은 둘다 망해버리는 지름길입니다.
	2719	빈라덴이 지은 시 [새창]	2006-12-17 22:38:31	0	삭제
		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ﭻﺱﮕﭻﭽ 에서 이슬람 적인 의지가 자세히 나타나고 있네요.. 따위의 리플을 바란게냐ㅣ.
	2718	켁.....윤은혜가 대마초...;; [새창]	2006-12-16 21:02:17	0	삭제
		정말 속보이는군요.
	2717	켁.....윤은혜가 대마초...;; [새창]	2006-12-16 21:02:17	1	삭제
		정말 속보이는군요.
	2716	영화 제목 맞추기 ~~ [새창]	2006-12-16 20:50:26	0	삭제
		ㅇㅅㅇ ㅇㄹㄷㅇ ㅈㄴㅇㄱㄹㅅ ㅁㄴㄴ ㄱㄹㅇ ㅂㄹㅅ ㅇㅁㅇㅌ ㅂㅆㅁㅁㅊ ㅇㄴㅇㅈ ㅁㅇㅂㄹ
	2715	입영증 올리는분들.... [새창]	2006-12-16 20:45:41	0	삭제
		병과 46110 이 뭐에요?/
	2714	포경수술이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율 낮춰 [새창]	2006-12-14 21:52:19	0/34	삭제
		포경수술 99%인 한국의 평균 시간은 6분 포경수술 3%인 네덜란드 평균 25분 포경수술 56%인 미국은 평균 11분.
	2713	강철남 45화 - 쏘우 [새창]	2006-12-14 20:12:43	0	삭제
		마지막에 문 닫히고 남아있는 그 남자.. 총으로 쇠사슬 쓰면 되잖아..
	2712	『학생』이란 죄로 [새창]	2006-12-14 14:15:42	0	삭제
		얼굴 안보인다고 저보고 삥을 뜯는다니 뭐냐니.. 좆밥이 어쩐다니.. 공부 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고요? 그래요. 공부에 재능이 없으면 딴거 하면 되죠. 하지만 이미 우리 사회는 공부로 사람의 능력 수준을 판단해버립니다. 대학교는 물론 뭐 서울대 나온 남자 아니면 뭐 안사귄다는 개념없는 여자들도 있고.. 피시방 빼고 청소년 문화 시설이 뭐가 있습니까? 인격형성 시기니까 머리를 규제한다고요? 한참 인격이 형성되고 있는데 이것저것 필요도 없는거 규제하고 억압해서 참 좋은 인격도 형성 되겠네요. 공부하는게 불만이 아니라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택하지 않았는가가 불만입니다. 발칙 통쾌한 교사 비판서라는 독일 책을 보면 한국의 교육 수준은 핀란드에 교육 수준보다 훨씬 떨어지는데 그 이유는 한국 고등학생이 주당 50시간 공부하는 것과 핀란드 고등학생이 주당 30시간 공부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보기 때문이라네요. 면접해라 논술해라 영어, 제2외국어, 인문계, 실업계 학생들 엄청나게 괴롭혀 놓고 이제와서 딴소리하는 건가요? 하기싫으면 하지 말라는? 그럼 살벌하게 공부 안해도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2711	자랑스러운 우리 학생들. [새창]	2006-12-14 14:06:45	0	삭제
		제가 올해 8월달에 로봇 올림피아드 한국 대회 나갔다가.. 예선 탈락을 했다는.. 오랜만에 서울까지 올라갔는데..
	2710	『학생』이란 죄로 [새창]	2006-12-14 00:18:59	0	삭제
		학생.. 전 지금 중학생인데... 출생-학교-사회 이기때문에 아직까지는 학교가 감옥같기만 하네요.. 출생-사회-학교라면..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지만.. 입시, 내신전쟁, 인문계와 후기인문계, 중학생의 새벽 1~2시까지의 공부.. 등등 학생들을 힘들게 하는 것이 너무 많아요.. 우선 그런 황금같은 학생 시절을 좀더 즐기기 위해 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문화가 좀더 발전 해야 할 것 같네요..
	2709	학생 인권에 대해서. [새창]	2006-12-14 00:09:48	1	삭제
		켈레브라님 그리고 여러 리플러 님들.. 뭐 쓰기만 하면 악플선언 되는데.. 군대에서의 두발 규제는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전투시 불필요한 장애 제거와 상관 복종을 위해 만들어 졌다고는 배웠는데 그 이상은 알아보지 않았습니다. 예 그렇죠. 혹시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라는 책을 읽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곳에는 빈민국들의 기아에 대해 잘 나와있습니다. 제가 성공해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준 유일한 책이기도 하고요. 학생의 인권보다 빈민국에서의 기아들의 인권문제가 시급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a가 급하기 때문에 그보다 좀 덜 급한 b는 나중에 하기로 한다.' 라는 식의 리플은 말이 안되지 않나요? 그렇게 하려면 우리나라에 교육부 국방부 여성부 사법부 입헌부 등등이 왜 필요합니까? 그냥 통합정부 하나 만들어서 가장 필요한 몇가지 사항 만들어놓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가면 될 것을. 빈민국의 기아들의 인권은 인권이고 친구들에게 왕따당하는 학생의 인권은 또 다른 인권이죠. 여러 인권협회들이 전부다 가장 시급한 인권 문제 하나만 다루고 있나요? 여러가지를 다루고 있지 않습니까. 빈민국, 동물인권, 아동 학대, 여성 불평등 등등.. 그 중에 학생 인권이 들어가는 것 입니다. a가 중요하면 b,c,d,e,f 는 말도 끄내면 안되는 건가요? 넌 뭐뭐 했으니까 인권 운운하지마! 라는 식이라면 세상에 재대로 인권 가지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넌 초등학교때 친구 왕따 시켰잖아. 왕따된 친구의 인권은 생각안해봤어? 그러니까 니 인권은 없어 라는 식이던지 넌 범죄자 잖아. 넌 ~~ 했으니까. 넌 군인이잖아. 등의 이유때문에 인권이 없어지는 건가요? 저도 학교 생활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선생님들 만만하게 본다고 누가 그럽니까? 문제학생들이 특별히 많은 학교가 있긴 하지만 전 태어나서 수천명의 학생들 중 선생님에게 반말 하는 학생이나 욕하는 학생, 폭행하는 학생이나 뭐 이런 학생들 한번도 안봤습니다. 단 한번도요. 물론 뒤에서는 많이 욕들 하죠. 나라님 욕도 한다는데 그 정도는 하기 마련이죠. 물론 해서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선생님 앞에서 대놓고 막말 하는 학생.. 아니 반말하는 학생조차 본적 없습니다. 저랑 친구들. 봉사활동 한번 빠졌다고 플라스틱 공업용 호스로 몇대 맞아서 피멍 들었지만 뒤에서 어쩌고 저쩌고 몇번 하고 끝났습니다. 배고파서 밖에 매점에 나갔다가 걸려서 뺨맞아도 그냥 씨부렁 거리다가 끝났죠. 만만한 선생님들? 왜 없겠습니까. 우리랑 몇살 차이 안나는 교생선생님도 있고 젊은 선생님들 많죠. 한번도! 단 한번도 대놓고 막말하고 막 행동하는 학생 못봤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막말하고 막행동 하는 선생님 들은 많이 봤습니다. 인문계다 실업계다 후기인문계다 해서 성적순으로 학생들을 나뉘어서 주로 후기인문계 쪽에 문제학생들이 많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그런 몇몇 학생들 때문에 모든 학생들의 인권의 가치가 떨어져야만 합니까? 그리고 자꾸 두발규제에 대해서 리플 다시는데 사실 본문에는 두발규제에 대한 글이 2~3줄 밖에 안나오는데 중요한 것은 학생의 인권입니다. 두발자유 포기하면 학생인권 지켜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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