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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18	복날과　보신탕　그리고　애완견동호회 [새창]	2007-07-16 22:50:15	17	삭제
		나 내일부터 돼지 키운다.. 너네 돼지 먹기만 해봐.
	2917	'컴퓨터 천재' 800만원 가로채 쇠고랑 [새창]	2007-07-16 22:46:40	0	삭제
		참... 중국인이 보고 뭐라고 생각할지...
	2916	신이시여... [새창]	2007-07-15 17:32:32	0	삭제
		↑미안하지만 이미 돌이킬수 없는 선을 넘었어.
	2915	무더운 여름.. 무서운 이야기들 해보아요~!! [새창]	2007-07-15 17:23:05	3	삭제
		제가 실제 겪은 일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미술 선생님께서 무서운 이야기를 해줬던 적이 있는데.. 일주일동안 잠을 자면 새벽에 깨는데 시간을 보면 3시 59분이었다고 합니다. 별로 무섭지도 않은 이야기여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갔는데 몇년이 지나고 중 3때 거실에서 자는 저는 자다가 일어나면 거실 벽의 디지털 시계는 항상 3시 59분을 가르키고 있었습니다. 한 2~3주 동안 계속 그렇게 일어나다가 어느날 갑자기 일어나 봤더니 3시 58분이었습니다.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고 거실 왼편을 보니 일인용 쇼파 등받이 위에서 물에 흠뻑 젖은 남자 하나가 절 노려보다가 아파트 창문으로 뛰어내리더군요.
	2914	무더운 여름.. 무서운 이야기들 해보아요~!! [새창]	2007-07-15 17:23:05	33	삭제
		제가 실제 겪은 일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미술 선생님께서 무서운 이야기를 해줬던 적이 있는데.. 일주일동안 잠을 자면 새벽에 깨는데 시간을 보면 3시 59분이었다고 합니다. 별로 무섭지도 않은 이야기여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갔는데 몇년이 지나고 중 3때 거실에서 자는 저는 자다가 일어나면 거실 벽의 디지털 시계는 항상 3시 59분을 가르키고 있었습니다. 한 2~3주 동안 계속 그렇게 일어나다가 어느날 갑자기 일어나 봤더니 3시 58분이었습니다.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고 거실 왼편을 보니 일인용 쇼파 등받이 위에서 물에 흠뻑 젖은 남자 하나가 절 노려보다가 아파트 창문으로 뛰어내리더군요.
	2913	[펌] 드레곤 슬레이브!! [새창]	2007-07-15 10:00:08	8	삭제
		하아... 비슷한 경험이라면.. 교회 예배 시간에 중고등부 헌신예베를 했었는데 그때 대예베실 강단 위에 올라가 중고등부 대표로 기도했었는데.. 세계 처음으로 렙으로 기도한 녀석이 되버렸...
	2912	[펌] 드레곤 슬레이브!! [새창]	2007-07-15 10:00:08	23	삭제
		하아... 비슷한 경험이라면.. 교회 예배 시간에 중고등부 헌신예베를 했었는데 그때 대예베실 강단 위에 올라가 중고등부 대표로 기도했었는데.. 세계 처음으로 렙으로 기도한 녀석이 되버렸...
	2911	이번 토론, 이안만 독박쓴 꼴이다 [새창]	2007-07-15 00:22:09	3	삭제
		이름은 오한숙희로 바꾼것도 약간 거슬림.. 남녀평등을 위해서라고 말하겠지마는 실상 모계 성을 따르고 싶지만 그러자니 양성평등에 위배되서 두개다 쓰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고.. 솔직히 사회에서 여성들의 진출을 막는 이유중 하나가 사회에 깊게 몸 담는 사람이 남성이 우월하게 많기 때문이 아닐까요.. 생물학적 이분법이라곤 했지만 남성이 여성보다 체력적으로 우월한 것은 인정해야하는 부분이고.. 때문에 여성들은 직업을 갖더라도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는 한 대부분 40대 문 안밖에서 다시 가정으로 돌아와 버리기 때문에 회사로썬 손해를 보게 되기에 체력적으로 강하고 가정을 위해서 일해야 하는 남자에게 더 많은 진출을 허용하는 것도 당연하지 않을 까요..
	29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15 00:22:09	4	삭제
		이름은 오한숙희로 바꾼것도 약간 거슬림.. 남녀평등을 위해서라고 말하겠지마는 실상 모계 성을 따르고 싶지만 그러자니 양성평등에 위배되서 두개다 쓰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고.. 솔직히 사회에서 여성들의 진출을 막는 이유중 하나가 사회에 깊게 몸 담는 사람이 남성이 우월하게 많기 때문이 아닐까요.. 생물학적 이분법이라곤 했지만 남성이 여성보다 체력적으로 우월한 것은 인정해야하는 부분이고.. 때문에 여성들은 직업을 갖더라도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는 한 대부분 40대 문 안밖에서 다시 가정으로 돌아와 버리기 때문에 회사로썬 손해를 보게 되기에 체력적으로 강하고 가정을 위해서 일해야 하는 남자에게 더 많은 진출을 허용하는 것도 당연하지 않을 까요..
	2909	전원책 변호사?? [새창]	2007-07-15 00:06:39	0	삭제
		아... 우선 말꼬리 잡은건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죠 동남아 어디 있느냐가 말꼬리를 잡았다는 거면 또 그것 때문에 비판받아야 한다면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을 해도 거기에 대해 반박하지 못한다는 뜻이 될수도 있습니다. 동남아에 대해 재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마구잡이로 말한 여성패널부터가 잘못한 일이라고 볼 수 있죠.
	2908	청계천에선 보트정도는 타줘야죠. [새창]	2007-07-15 00:02:18	0	삭제
		↑ 순간적으로.. 아니 한 2~3분 동안 잘못되어 있는게 글자뿐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었다.. 진짜로.
	2907	청계천에선 보트정도는 타줘야죠. [새창]	2007-07-15 00:02:18	4	삭제
		↑ 순간적으로.. 아니 한 2~3분 동안 잘못되어 있는게 글자뿐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었다.. 진짜로.
	2906	이안, TV토론 발언 "용서해주세요"..홈피에 사과글 [새창]	2007-07-14 13:54:29	0	삭제
		용서는 우리가 아니라 전 변호사에게 먼저 해야하는게 순서 아닌가..
	2905	쁘띠거니 [새창]	2007-07-12 21:49:22	8	삭제
		지금 회사가 어쩌고 하시는 분들.. 다 삼...... 그 회사?
	2904	인권...사형수의 인권???????? [새창]	2007-07-12 21:41:55	1	삭제
		종신형을 도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물론 그것도 범죄자가 죽은 후 무죄가 밝혀지면 사형과 다를 바 없지만 일단 정확한 범죄자에게 사형의 부작용이 두렵다면 종신형이 가장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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