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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SDFQWERZXCV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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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FQWERZXC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48 팔레스타인 부상소녀 [새창] 2009-01-04 20:08:03 1/4 삭제
    성경 소설이라는 말좀 하지마 개념없는 자식들아..

    어디서 남들이 지껄여대는 말 '아 그럴듯 하네'하면서 받아들인 거겠지

    그래놓고 또 내 댓글에 반대나 눌러 대면서

    주소 하나 불러주고 또는 책 제목 하나 불러주고 여기여기 가서 보세요

    생각이 달라집니다 하면서 씨부려 대겠지..

    아무리 생각해도 2000년 이상 세계를 지배해 온 거짓이면 그것이 거짓이라는 것을 밝히는게 사실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증명하는 것이 더 쉽다고 생각 되지 않아?

    하물며 사실이라면?


    유태인들 중에 개색히가 많은 것은 예전 부터 알던 사실이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녀서 유럽에서도 미운털 박혀서 히틀러때 학살당한 것도 알아.

    그게 성경이랑 무슨 상관인지 증명해 볼 수 있어?

    '너희들이 말하길' 뭐 이딴거 하지 말고..

    뭐 인터넷 평화의 중심인 오유라느니 어쩌냐느니 라고 떠들어 대는 키보드 워리어들아..
    3247 종이는 최대 몇번 까지 접을수 있나요? [새창] 2009-01-04 13:00:16 6 삭제
    아. 이쯤돼면 추천좀..
    3246 종이는 최대 몇번 까지 접을수 있나요? [새창] 2009-01-04 13:00:03 24 삭제
    종이 두께가 0.1mm 라고만 해도..

    51번 접으면 0.1x 2의 50제곱 이겠죠?
    그럼
    112589990684262.4mm가 될거고..

    이것은 곳
    11258999068426cm 이고

    112589990684m이며

    1,1258,9990km이군요(계산하기 쉽게 4자리 마다 점찍었습니다.)

    이것은..
    1억 1천2백5십8만 9천9백9십 km 이며..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는 약 36만 km에서 40만 km이니..

    약 왕복 150번은 할수 있습니다.

    또한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1AU)가
    약 1억 5000만 km 이니까..

    대략 태양에서 4000만 km 떨어져있는 곳까지 도달할 수 있겠네요..

    3245 엄마의 명언들... [새창] 2009-01-04 12:43:39 17 삭제
    나: 엄마 나 감기걸렸어.

    엄마: 컴퓨터 많이해서 그래.

    3244 엄마의 명언들... [새창] 2009-01-04 12:43:39 89 삭제
    나: 엄마 나 감기걸렸어.

    엄마: 컴퓨터 많이해서 그래.

    3243 다시 가게 된다면 자살을 부르는 곳 [새창] 2009-01-02 19:35:32 0 삭제
    여기는 익산..

    논산가는 기차가 꼭 지나는 곳이지..

    덕분에 난.. 항상 두려움을 느끼고..

    내나이 19... 이제 2년 남았다..
    3242 유명 여성커뮤니티에 올라온 고민 글. [새창] 2009-01-02 19:31:00 6 삭제
    안그래도 옆집에 미친놈이 미래에는 램이 GB로 나올거라는 미친소리를 하고 있는데..
    3241 동생 꿈이 교수라네요. [새창] 2009-01-02 19:24:48 0 삭제
    나 안보고 내렸는데.,.

    분명 교수형 뭐 이런거다에 내 애인을 건다..
    3240 19세이하클릭금지 [새창] 2009-01-02 19:20:16 1 삭제
    솔직히.. 저거 특공대 아니면 해병대나 유디티 같은데..

    일반 사병 나오신 분들 중에..

    뱀 가죽 벗겨서 구워먹은분 있으세요?
    3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1-01 14:40:12 0 삭제
    인서울 명문대 합격!
    3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1-01 14:40:12 0 삭제
    인서울 명문대 합격!
    3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2-31 22:42:33 0 삭제
    오늘의 교훈..

    뭐 알지도 못하면서 눈치껏 이리저리 보다가 함부로 덤벼들지 마라.

    아브라함계 종교에는 크게 3개가 있습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이 세 종교는 엄연히 다른 종교죠.
    3236 사형 폐지론자들에게 [새창] 2008-12-31 22:37:00 3 삭제
    사실 말입니다..

    제 가족이 저런 짓을 당했더라면 저는 사형이고 뭐고 다 집어 치우고 달려들어 죽여 놓겠죠..
    이건 진심입니다 전 실제로 그렇게 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섭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무서운건..

    그렇게 용의자를 죽여놨는데 바로 다음날 진범이 나타난다면..

    그리고 제가 죽인 무고한 용의자의 부모님이 와서 저에게 욕을 하며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을 하는것.. 그것이 가장 무서운 것이죠..


    1970년도 이후 미국에서 사형당한 사형수들 중에 100여명이 죽은 뒤에서야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들을 어떻게 보상해 줄겁니까?

    잘못된 벌금은 벌금을 다시 돌려주면 그만입니다
    또한

    잘못된 징역은 징역한 이에게 적절한 금전적 보상을 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죽었다면..
    사형당한 사람에겐 어떻게 보상할 수 있습니까?

    말 그대로 사형은 끝입니다..

    흔히 사형존치론자들은 '네 딸이 저런 수모를 당했다고 생각해봐라!'라고 말하죠

    그럼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네 딸이 누명쓰고 사형 당했다고 생각해봐라..'

    우리나라에서만 해도 정치적 음모에 의해 잘못된 사형을 당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 보십시오..

    또한 사형이 살인 범죄율을 낮추는데 전혀 도움되지 않는 다는 것은 본문에도 나와있습니다.

    이처럼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험한 폭탄을 피해자들의 유가족이 가지고 있는 복수심을 대변해준다는 이유로 가지고 있을수는 없습니다.

    차라리 종신형이 나을듯 합니다.


    3235 사형 폐지론자들에게 [새창] 2008-12-31 22:37:00 14 삭제
    사실 말입니다..

    제 가족이 저런 짓을 당했더라면 저는 사형이고 뭐고 다 집어 치우고 달려들어 죽여 놓겠죠..
    이건 진심입니다 전 실제로 그렇게 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섭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무서운건..

    그렇게 용의자를 죽여놨는데 바로 다음날 진범이 나타난다면..

    그리고 제가 죽인 무고한 용의자의 부모님이 와서 저에게 욕을 하며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을 하는것.. 그것이 가장 무서운 것이죠..


    1970년도 이후 미국에서 사형당한 사형수들 중에 100여명이 죽은 뒤에서야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들을 어떻게 보상해 줄겁니까?

    잘못된 벌금은 벌금을 다시 돌려주면 그만입니다
    또한

    잘못된 징역은 징역한 이에게 적절한 금전적 보상을 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죽었다면..
    사형당한 사람에겐 어떻게 보상할 수 있습니까?

    말 그대로 사형은 끝입니다..

    흔히 사형존치론자들은 '네 딸이 저런 수모를 당했다고 생각해봐라!'라고 말하죠

    그럼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네 딸이 누명쓰고 사형 당했다고 생각해봐라..'

    우리나라에서만 해도 정치적 음모에 의해 잘못된 사형을 당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 보십시오..

    또한 사형이 살인 범죄율을 낮추는데 전혀 도움되지 않는 다는 것은 본문에도 나와있습니다.

    이처럼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험한 폭탄을 피해자들의 유가족이 가지고 있는 복수심을 대변해준다는 이유로 가지고 있을수는 없습니다.

    차라리 종신형이 나을듯 합니다.


    3234 [스크랩]감기걸렸을 때 약 드시나요? [새창] 2008-12-31 13:56:50 0 삭제
    정말 필요한 약을 제외하고는 왠만하면 먹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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