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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78	그냥 딴거 필요없고 우리학교 09신입생 이름 [새창]	2009-01-30 20:25:57	0	삭제
		작년 우리학교 신입생.. 그러니까 2009년 2학년 올라가는 한 후배의 이름 홍수빈.. 남자인데!! 진짜로! 그리고 최홍만도 있었음..
	3277	그냥 딴거 필요없고 우리학교 09신입생 이름 [새창]	2009-01-30 20:25:57	1	삭제
		작년 우리학교 신입생.. 그러니까 2009년 2학년 올라가는 한 후배의 이름 홍수빈.. 남자인데!! 진짜로! 그리고 최홍만도 있었음..
	3276	소녀시대 Gee 국악버전! [새창]	2009-01-30 18:15:47	1	삭제
		전자 가야금 같은 것이 나올 때가 됬는데..
	3275	한국 vs 이스라엘 군사력 [새창]	2009-01-30 18:13:25	0	삭제
		현대 전투는 숫자싸움이 아니기 때문에 숫자로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07년 cia 군사력 순위에 의하면 이스라엘보단 우리나라의 순위가 좀더 높습니다.
	3274	LA 폭동 당시 한인타운 [새창]	2009-01-29 23:56:36	0	삭제
		남자의 대부분이 총을 쏠 줄 알고 쏴본적이 있으며 사격훈련까지 받은 사람과 길가에서 돌아다니며 되는데로 막 휘갈겨 쏘는 사람들의 차이.. 뭐 이정도인가..
	3273	친구부모가 위험한데 태연한 놈 [새창]	2009-01-29 23:51:57	0	삭제
		아 그거 참.. 부활할 수 있으면 죽어도 된다 이건가...
	3272	나는 기독교인인데도 아담 아닌 단군이 우리조상이다 ㅋㅋㅋ [새창]	2009-01-29 23:50:16	0	삭제
		헬로우.. 다니는 교회 이름이나 들어봅시다.. 기독교 인이 상것에 불과한 예수라는 말이나 쓰고 말야.. 안티도 머리가 있어야 하지... 역사학자들 사이에서도 실존인물인지의 여부가 불확실한 단군왕검을 단지 국민을 묶어줄 매개체가 필요하단 이유로 국조로 올린 것도 모자란거야? 흔히 말하는 성경이 날조되었다는 증거보단 단군이 가상의 인물이라는 증거가 더 많은데?
	3271	지금 국문과를 전공하는 오유분들, 영문과로 바꾸는게 인생에 도움 [새창]	2009-01-28 23:24:37	0	삭제
		한글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며 그 창시가 분명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사용되기에 충분하다. -94년 6월 디스커버리-
	3270	기독교인끼리 뭉치기만 하면 사고가 나네,, 왜 그럴까? [새창]	2009-01-28 23:22:33	0	삭제
		그만좀 해..
	3269	자살한 기독교인 가운데 왜 싸이코패스들이 많은가요? [새창]	2009-01-28 23:21:57	0	삭제
		왜냐면 개 눈에는 개만 보이니까.
	3268	저기 기독교인들님 뭐 하나 물어볼께요. [새창]	2009-01-28 23:20:57	0	삭제
		그리고 예수를 모르고 죽은 선조들에 대해 성경에 나타나 있지 않다 해서 그것을 종교적 관점으로 해석 할수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기독교는 어느 정도 원리와 원칙이 있기 때문에 그것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죄악이라고 인정되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 기독교적 관점으로 바라봤을 때 하나님께서 고립된 문명에서 태어나게 한 한 인간이 예수를 모르고 죽었다 해서 그 책임을 그 인간이 지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다만 그 인간이 살아가면서 지은 죄에 대한 양심적 판단을 내려 책임이 부과됩니다. 이는 흔히 여러분들이 욕하는 기독교 개인의 의견이 아닌 기독교적 교리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책임은 기독교에서 질 수 있습니다. 흔히 기독교 교리에 대해 말도 안되는 모순 덩어리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성경에 대한 집필 과정이 워낙 예전이다 보니 번역에 대한 오류.(예를 들면 히브리어에서 영어로, 영어에서 중국어로, 중국어에서 한국어로의 번역과정)또는 한 사건에 대해 여러 사람이 집필했기 때문에 서로 주관적인 입장이 다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성경의 선택 과정에 있어서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 됬을 수는 있지만 그것 때문에 허술하다는 판단을 할 수는 없습니다.
	3267	저기 기독교인들님 뭐 하나 물어볼께요. [새창]	2009-01-28 23:12:00	0	삭제
		1 내가 교회에 등골을 주던 말던 니가 상관할 바는 아냐 무개념인간아 그렇게 인신공격이나 서슴없이 해가는 니가 스스로 욕하는 기독교인들과 뭐가 다르다고 생각하지? 너나 그들이나 쓰래기인간인 것은 똑같은거 아냐? 기독교가 거짓위에 세워진 종교? 얼마전 누군가가 꽤나 그럴듯한 증거들을 대가면서 성경에 인물들이 실존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나열했었지만 곧 한 리플의 논리적인 답변에 찍소리도 못하고 반대만 처먹었던거 알아? 바울이 1000년을 살아야 한다고? 보나마나 누구 아래로 몇대 , 누구 아래로 몇대 이런식으로 따졌을때 몇백년이 계산되니까 나오는 소리겠지? 그당시 로마와 유대인들 사이에 댓수 세는 방법의 차이는 알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고. 그런식으로 조중동 마냥 숫자 장난이나 치는 너희들이 조중동이고 개독이나 다름 없는 인간들이야.. 일부의 의견이면 안되는 이유 있어? 이 작은 한국에서만 해도 기독교 인구가 1000만이 넘는데 1000만명 모두가 똑같은 종교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성경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낼 수 있는 것은 그 사람의 자유야.. 그걸 믿는 것은 듣는 사람의 자유고 그리고 중요한건 종교라는 것은 신과 나와의 관계일 뿐 제 3자가 그 관계에 대해 왈가 왈부할수 없는 것이니까 내가 믿는 종교에 대해 거짓이니 진실이니 하는 개소리는 집어 치우고 저리 꺼지라고. 물론 기독교의 부패와 비상식적 행동에 대한 비난은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지만 내가 믿는 것에 대해 욕하고 정확한 근거조차 말하지 않고 비난하는 것은 다시 말하지만 싸구려 인간들이나 하는 짓이야. 적어도 비판 하려면 '시간이 없으니까 근거는 생략하고..' 라던지 '귀찮으니까 생략' 따위는 하지 말라고. 그리고 머리가 있다면 1000년을 이어져 내려오면서 수 억명을 속여온 거짓말이라면 쉽게 깨질 수 있도록 허술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너희들 말 대로라면 수없이 많은 신학자들이 거짓말을 진실처럼 날조 했을 것이고 그것들은 인터넷에서 떠도는 잡소리들로 깨트릴수 있을 정도로 허술하지는 않겠지.
	3266	저기 기독교인들님 뭐 하나 물어볼께요. [새창]	2009-01-27 19:33:55	4/4	삭제
		순진한 척 이런 말 저런 말 하면서 자신은 꽤 논리적이라 생각하고 기독교인들은 이런 질문에 대답 못하겠지.. 라고 생각하며 올린 듯 한 질문 같은데.. 그것이 진실이라 생각해도, 혹은 거짓이라고 생각하더라도 기독교는 그 활동만 2000년 가까이 해온 종교입니다. 그런 허접한 질문에 대답하지 못할 정도로 가볍고 허술한 종교가 아니란 말이죠. 기독교 국가는 다 잘산다? 사실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기독교인 몇명이 그런 말을 했다 해서 그것이 기독교 전체의 의견을 반영하지는 않죠. 또 어떤 어떤 목사님이 이런 말을 했다 하면서 허접한 반박할까봐 미리 말해둡니다. 또한 기독교에선 복음을 모르고 살아온 사람들의 사후는 그 사람의 양심에 맞겨진다고 여겨집니다. 갓난아기나 평생 고립되어 있던 사람의 경우를 예를 들 수 있죠. 그리고 위에 낚시질 그렇게 리플다는것은 당신이 욕하는 기독교인들 보다 더 더럽고 냄세나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려준다는 것말 알아라. 무개념인아..
	3265	강도범이 흑마술을 사용하여 변신했다고 하여 경찰이 염소를 체포- [새창]	2009-01-27 13:30:10	0	삭제
		그리고 염소는 인간으로 돌아와 수감되었다. 라는 훈훈한 엔딩/..
	3264	강도범이 흑마술을 사용하여 변신했다고 하여 경찰이 염소를 체포- [새창]	2009-01-27 13:30:10	2	삭제
		그리고 염소는 인간으로 돌아와 수감되었다. 라는 훈훈한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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