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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FQWERZXCV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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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FQWERZXC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68 조선 왕들의 일화1 (태종~인조) [새창] 2009-04-29 22:42:12 11 삭제
    세조와 신숙주 이야기에 잠깐 부연설명을 하자면..

    누군지 기억은 안나지만 제 3자인 한명의 신하가 더 있었는데..

    이 세명이 술먹고 놀다가 세조가 신숙주의 팔을 꼬집고 난 뒤 신숙주에게

    분하면 너도 날 꼬집어라 라고 하자 신숙주가 세조를 꼬집었죠.

    그리고 술판이 끝나고 신숙주가 집에 가려고 하자 그 제3자인 신하가 신숙주에게 말합니다

    "자네가 아무리 술취해도 잠들기 전에 책을 읽는 버릇을 알고 있으나 오늘은 그냥 주무시게."

    신숙주는 그 신하가 무언가 뜻이 있기에 그런 말을 했다고 생각하고 그 말대로 책을 읽지 않고 잠에 듭니다

    그날 밤 신숙주에 집에 세조가 보낸 자객이 찾아오죠.

    세조가 술판이 끝나고 잠깐 생각해보니 너무 신숙주가 너무 괴씸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신숙주가 술에 취한 것이라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자객을 보내어

    신숙주가 책을 읽고 있으면 죽이고 책을 읽지 않고 잠들면 술에 취한 것이니 죽이지 말라고 말하였고 자객은 그냥 돌아왔습니다.
    3367 [소리]연아야아아아아아앙_아침은_먹고가야지.mudo [새창] 2009-04-26 22:43:34 5 삭제
    장렬히는 훼이크에서 조낸 웃었음..ㅋㅋ
    3366 지구를 관광한 목적이 그거였냐 외께인들?~ [새창] 2009-04-24 19:42:45 1 삭제
    재미있는 사실은 인간적인 사고를 버려야 하는 분야인 외계인에 관련된 분야에서 조차..

    인간이 가지고 있는 '욕심'을 외계인 또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결국.. 외계인은 지구에 인간이 있든지 없든지 별 상관 안하는 것 일수도 있다는 겁니다.
    3365 [자작단편SF]보이저의황금디스크 [새창] 2009-04-24 19:24:47 0 삭제
    저도 항상 생각했었던 것이었는데..


    저 멀리 있는 한 행성에선 수업시간에 지구에 대해서 배우면서

    한 학생이 말하겠죠.

    "선생님 저 지구에는 왜 생물체가 살지 않죠?"

    "왜냐하면 저곳에는 생물체에게 치명적인 질소가 공기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생물체를 분해시키는 극성물질인 물이 지표의 반 이상을 차지하며 결정적으로 생명체가 살기에는 너무나 뜨겁기 때문입니다"

    3364 前 NASA 우주비행사 “외계생명체 있다” [새창] 2009-04-21 23:04:11 0 삭제
    원래 우주라는 것이 인간이 살면 안되는 곳인데..

    지구만 특별한 이유로 인간이 살고 있는 것이라면..

    우주에 외계인이 없는 이유가 설명 될 수 있음..
    3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4-18 06:40:29 4 삭제
    첫글은 보류로!

    3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4-18 06:40:29 4 삭제
    첫글은 보류로!

    3361 고3여러분힘내십쇼 [새창] 2009-04-15 00:03:45 0 삭제
    언어 75점 나왔습니다.. ㅡ.ㅡ;;;

    젠장 1등급 컷이 78점이 말이 돼??


    수리는 30점..=항상 같은 점수

    외궈는 74점

    난 자연계인데..

    젠장...

    그리고 대학교 들어가면 편하다 안편하다를 떠나

    적어도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것을 공부한다면 그것으로 고등학교보다는 나은것 아닌가요?

    만약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과를 못들어 갔다 하더라도 그건 당신 책임일 뿐.

    대학이 고등학교보다 재미있다는 사실은 선배들의 말에도, 친척 형누나들의 말에도 공통적인 사실.

    3360 저는 특별한 능력이 있나봐요. [새창] 2009-04-14 23:44:59 0 삭제
    전 이거 비슷한 걸로

    정말 거짓말 안하고 가위바위보 할 때 승부가 나기 5~6초 전에 약 85%정도의 확률로 제가 이길지 질지 알아맞춥니다..

    그래서 질것 같은 게임은 안하죠..

    후후....................................................................

    그래서 애들이 나랑 안놀아줘.. ㅡ.ㅡ;;


    3359 저는 특별한 능력이 있나봐요. [새창] 2009-04-14 23:44:53 0 삭제
    전 이거 비슷한 걸로

    정말 거짓말 안하고 가위바위보 할 때 승부가 나기 5~6초 전에 약 85%정도의 확률로 제가 이길지 질지 알아맞춥니다..

    그래서 질것 같은 게임은 안하죠..

    후후....................................................................

    그래서 애들이 나랑 안놀아줘.. ㅡ.ㅡ;;


    3358 [펌]야 니들은 겨우 카드로 하냐~ [새창] 2009-04-14 23:43:16 0 삭제
    와우.. cd매니... 안그래도 학교 축제때 준비중인데 순시간에 힘을 쫙 빼놔버리네요...


    그냥 하던 카드매니나 해야지 뭐..........................................


    키가 작거나 성격이 더러울꺼야..

    3357 [혐오주의] 다시보는 싸이월더 [새창] 2009-04-02 23:21:34 0 삭제
    솔직히.. 남이 자기 싸이에 무슨 짓을 하던 우리가 상관할바는 안되죠..

    3356 예비 강간범.jpg [새창] 2009-04-01 23:59:58 10 삭제
    일반인이 충분히 구할수 있는 물질로 알고 있는데..

    에테르나 뭐 이런거 아닌가요?

    얼마 전 이것을 이용해 여자 혼자사는 반지하 집에 뿌려 논 뒤 여자가 기절한 틈을 타 강간하려다가 자신도 기절해서 잡힌 강간범이 잡혔었는데..
    3355 예비 강간범.jpg [새창] 2009-04-01 23:59:58 5/11 삭제
    일반인이 충분히 구할수 있는 물질로 알고 있는데..

    에테르나 뭐 이런거 아닌가요?

    얼마 전 이것을 이용해 여자 혼자사는 반지하 집에 뿌려 논 뒤 여자가 기절한 틈을 타 강간하려다가 자신도 기절해서 잡힌 강간범이 잡혔었는데..
    3354 [19교육]위대한 정자 레이스 [새창] 2009-03-31 23:59:48 0 삭제
    아.. 난 정말 힘들게 태어났구나..

    대략 2억에서 3억 분의 1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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