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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SDFQWERZXCV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1
    방문 : 15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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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FQWERZXC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83 P♡RN FOR WOMEN [새창] 2009-05-15 19:01:00 0 삭제
    뭐 커버 올리고 일봐라 라고 하면 당연히 그렇게 해줄수 있지만

    앉아서 일보라고 하면 정말..


    3382 [19금]Dick in a box 후속곡 [새창] 2009-05-15 01:30:19 2 삭제
    내나이 19..

    내 나이 59살 정도 되면 우리나라에서도 먹히는 개그가 될테지만

    아직은 아냐..
    3381 무교인이유 [새창] 2009-05-15 01:25:34 1 삭제
    사실상.. 포인트나 뭐 점수제 이런거 활용하는 교회는 이해가 안갑니다..

    뭐.. 저도 모태신앙으로써 교회를 다니곤 있지만 타락했다고 생각이 드는 때가 자주 있죠..

    많은 안티 크리스찬들이 이점을 욕하는 것에 대해서는 솔직히.. 할말이 없습니다..
    저 또한 보았고 느꼈기 때문이죠..

    하지만 안티 크리스찬들이 한가지 알아두어야 할 점은..
    그렇다고 해서 그 '신앙'자체에 대한 비난이나 모욕을 받아들인다는 뜻은 아닙니다..

    성경의 사실성이나 과학을 들먹이며 '신은 없다'라며 기독교인들을 마치 깨우치지 못한 사람 취급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상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안티 크리스찬 역시 그들이 욕하는 기독교인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특히 자신의 생각과 다른 이들을 인정하지 않는 다는 이유로 크리스찬을 욕하는 이들이 자신들 또한 그렇게 말하고 있다는 점에서 말이죠..

    어짜피 신이란 존재는 그의 존재 유무와는 상관 없이 4차원적 존재입니다.
    결국 3차원세상에서는 그 존재가 있거나 없음을 증명하지 못한다는 뜻이죠..

    안보이는데 어떻게 믿냐?
    라는 식의 물음은 단순한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그 안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바로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믿음'이니까요..

    뭐.. 대세애 따르지 않으면 전부 반대로 몰아세우는 오유 특성상 회색으로 변할 리플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새벽공부 하다가 잠깐 들러서 진지먹고 갑니다.


    3380 동물 순위표.jpg [새창] 2009-05-13 21:55:57 0 삭제
    하이애나가 시속 70으로 4시간을 달릴수 있다고 하던데.. ㅡ.ㅡ?
    3379 동물 순위표.jpg [새창] 2009-05-13 21:55:57 1 삭제
    하이애나가 시속 70으로 4시간을 달릴수 있다고 하던데.. ㅡ.ㅡ?
    3378 골수를_노리는_환자의_눈빛.jpg [새창] 2009-05-12 21:46:24 0 삭제
    너는 내 골수~~~~~
    3377 한국축구의 살아있는별 [새창] 2009-05-10 10:10:05 5 삭제
    차범근 조이스틱이 좀 오래되서..

    3376 @@@여성경관 근무중엔 속옷 입지마! [새창] 2009-05-08 17:59:04 0 삭제
    좋은 명령이다..
    3375 예수...개네들은 안될꺼야 아마 [새창] 2009-05-08 17:57:27 1 삭제
    지겹다 이제..
    3374 예수...개네들은 안될꺼야 아마 [새창] 2009-05-08 17:57:27 18/81 삭제
    지겹다 이제..
    3373 예수...개네들은 안될꺼야 아마 [새창] 2009-05-08 17:57:27 15/79 삭제
    지겹다 이제..
    3372 각자 자기자랑좀 해봅시다 [새창] 2009-05-08 13:29:05 0 삭제
    19살
    고3이고
    특목고나 자사고는 아니지만 우리 지역에서 꽤나 알아주는 고등학교 다니고 있고(정운천과 공정택이 나온 학교라는 점은 좀..)
    키가 176
    몸무게가 60에
    성적은 중위권
    남들보다 잘하는 특기가 하나 있고(무엇인지는 말해주지 못하겠지만 여자들에게 인기좀 끄는 것)
    꿈이 있고 그것을 향해 달려가는 중...

    부모님 두분 다 건강하시고
    ..

    아..

    그리고 좀 크다..
    좀.. 좀더 크다..
    3371 조선 왕들의 일화2 (영조~고종) [새창] 2009-04-29 22:49:09 4 삭제
    아.. 예전에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조선 대사 들이 미국에 가서 호텔 귀빈실에 대접받았는데..

    귀빈실로 올라가기 위해 엘레베이터에 탄 순간

    엘레베이터가 자신들이 배정받은 방인줄 알고 '소국에서 왔다가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 것인가' 라고 중얼 거릴 무렵

    갑자기 흔들리는 엘레베이터 때문에 지진이 난 줄 알고 그자리에서 업드렸다고 합니다.. ㅡ.ㅡ;;
    3370 조선 왕들의 일화2 (영조~고종) [새창] 2009-04-29 22:49:09 30 삭제
    아.. 예전에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조선 대사 들이 미국에 가서 호텔 귀빈실에 대접받았는데..

    귀빈실로 올라가기 위해 엘레베이터에 탄 순간

    엘레베이터가 자신들이 배정받은 방인줄 알고 '소국에서 왔다가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 것인가' 라고 중얼 거릴 무렵

    갑자기 흔들리는 엘레베이터 때문에 지진이 난 줄 알고 그자리에서 업드렸다고 합니다.. ㅡ.ㅡ;;
    3369 조선 왕들의 일화1 (태종~인조) [새창] 2009-04-29 22:42:12 4 삭제
    세조와 신숙주 이야기에 잠깐 부연설명을 하자면..

    누군지 기억은 안나지만 제 3자인 한명의 신하가 더 있었는데..

    이 세명이 술먹고 놀다가 세조가 신숙주의 팔을 꼬집고 난 뒤 신숙주에게

    분하면 너도 날 꼬집어라 라고 하자 신숙주가 세조를 꼬집었죠.

    그리고 술판이 끝나고 신숙주가 집에 가려고 하자 그 제3자인 신하가 신숙주에게 말합니다

    "자네가 아무리 술취해도 잠들기 전에 책을 읽는 버릇을 알고 있으나 오늘은 그냥 주무시게."

    신숙주는 그 신하가 무언가 뜻이 있기에 그런 말을 했다고 생각하고 그 말대로 책을 읽지 않고 잠에 듭니다

    그날 밤 신숙주에 집에 세조가 보낸 자객이 찾아오죠.

    세조가 술판이 끝나고 잠깐 생각해보니 너무 신숙주가 너무 괴씸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신숙주가 술에 취한 것이라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자객을 보내어

    신숙주가 책을 읽고 있으면 죽이고 책을 읽지 않고 잠들면 술에 취한 것이니 죽이지 말라고 말하였고 자객은 그냥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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