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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SDFQWERZXCV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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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FQWERZXC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7-15 18:48:26 3/5 삭제
    거짓된 예수 에서 대충 이것저것 가져다가 신은 없다라고 말한거....

    사실 이 다큐멘터리는 어디서 만들어진지도 모르겠다..

    보나마나 3류 회사겠지만..

    온통 날조된 증거들의 집합..

    오시리스를 제일신으로 만들어버리는가 하면.. 뻔히 아빠 엄마 다 있는 신을 처녀잉태라고 속이지를 않나.. 있지도 않은 천사 악마를 이집트 신화에 넣어놓지를 않나..

    광란과 잔인의 신을 왕중의 왕, 독생자 등의 별명으로 부르질 않나..


    3412 기독교, 예수에 관하여. [새창] 2009-07-15 18:40:14 6/11 삭제
    가장 웃긴 사실 하나..

    성경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에 대해 '날조된 것이다'라며 이것 저것 증거들을 가져다가 증명해보는 것에 비해..


    어디서 만들어졌는지 알지도 못하는 쓰래기 3류 다큐멘터리에 대한 날조 증거들은 착착 잘 믿는다..

    그 증거들과 근거들을 찾아보지도 않은채..
    3411 기독교, 예수에 관하여. [새창] 2009-07-15 18:33:45 6/8 삭제
    호루스가 12제자가 있다는 말은 들어본적도 없다.

    특히 기적을 베풀었다는 말조차 들어본적도 없다..

    심지어 동정녀에게서 태어난 것도 아니다.

    호루스는 오시리스와 이시스로(둘은 남매.. ;;)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심지어 최고의 신도 아닌 3위신이었다.

    12월 25일에 태어난 근거도, 30세에 세례를 받은 근거도, 3박사의 알현의 근거도, 천사가 탄생을 알렸다는 근거도(사실 이집트신화에 천사와 악마가 나오는지도 의문이다 사실 이런 개념은 이집트신화에 없다.) 찾아볼수가 없다!!!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도, 3일만에 부활했다는 증거도 찾아볼수가 없다.

    혹시 이것들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있거나 알고있는 분은 리플좀...

    3410 북극곰의 크기 [새창] 2009-07-14 22:52:22 0 삭제
    육상 포유류중 가장 무서운것이..

    아프리카 코끼리.. 일단 백곰하고는 크기부터 상대가 안되죠..

    일반 군용 총 30발을 갈겨도 진짜 화난 상태에서는 끄떡없다는 말도 있습니다..

    3409 Naked Evolution [새창] 2009-07-11 20:41:43 0 삭제
    뭐 어떻게 말하든 이곳 오유에선 반대만 먹을 글을 하나 올리자면

    유신론과 무신론의 차이는 사실상 과학과 상관이 없다는 데에서 출발을 해야합니다.

    물론 그것엔 진화론도 포함되죠.

    유신론적 관념에서 보자면 사실상 사람이 공부하며 알아내고있는 과학이라는 것은 '결국 신이 만들어낸 인간의 관점을 벗어나지 못한다' 라는 제한적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으로 보자면 개미가 '난 인간을 본적 없으니 인간은 없다'라고 하는 것과 다름 없죠.

    결국엔 유신론적 관념에선 전혀 다른 곳에서 과학이 출발해야 한다는 겁니다.

    기독교인으로써 말씀드리자면

    사실상 몇몇 나이든 기독교인들은 계속해서 저런식으로 진화론과 과학을 무시하는데.. 그것은 기독교가 잘못된 것이라기 보단 저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 편이 더 옳습니다..

    왜냐하면 결국 진화론이 옳다고 할 때 (정설이 될때) 인간이 어디서 나왔는가는 알아낼수 있어도

    계속해서 진화의 끝으로 올라가 가장 처음 시작한 그 단세포생물은 어디서 나왔는가 라는 질문에 넘을수 없는 벽을 만나게 되죠..

    뭐 '다른 행성에서 왔다.' 라고 해도 결국 우주의 시초가 되는 또 다른 우주는 어디에서 왔으며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는 해석하지 못하겠죠.

    즉 과학이 가장 끝까지 되집어 올라갔을 때 나오는 원초적인 질문에 대해

    "하나님께서 순시간에 '빛이 있으라'라고 말씀하시면서 만들어냈어"

    라는 비과학적 논리에 대해 반박할수 없다는 것이죠.


    결국은 신이 존재한다면 4차원 혹은 그 이상의 존재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현재까지 또한 어느 정도의 미래까지는 3차원을 초과한 수준의 과학발전이 일어나지 않을 것을 생각한다면 과학이 지금 당장, 혹은 어느 정도 미래에도.. 혹은 영원히 신의 존재 여부에 대해서는 해명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진화론은 무신론과 무관하다는 것이죠.

    결국 교회측에서
    '하나님께서 만든 생물이 하나님의 뜻에 의해 진화했어' 라고 말해버린다면
    진화론에도 그리고 무신론에도 영향을 미치지 못할테니까요..

    진지먹는 글에 진지먹는 리플을 달아보자면

    진화론은 기독교가 주장하는 그 무엇과도 상관 없다 가 결론이 되겠네요..

    기독교의 성서에 나오는 창조론적 설명에 '비유'라는 의미를 첨가해 조금만 유연하게 만들어 논다면 말이죠.
    3408 잠깐만, 소원을 만약에 이렇게 빈다면...!!!!!!!! [새창] 2009-07-11 20:21:31 0 삭제
    내 소원은 리플로 소원 빌어도 때리지 마.

    3407 아~ 페이퍼 타오리 요긔있눼! [새창] 2009-07-11 16:48:16 0 삭제
    로스트를 봐오면서 느낀건..

    한국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한국어는 무지하게 어색하면서도..

    중간 중간 나오는 외래어들.. 예를 들면 엘레베이터나 커피, 디저트 등등의 단어들은 미국 본토 발음을 완벽하게 구사한다는 것..

    예를들자면..

    :시익솨.. 끄트나고놔서.... coffee 드시는컨 엇태요??


    같이..
    3406 환상의 카드섹션...저넘 총살감이여 [새창] 2009-07-10 23:04:29 0 삭제
    중국도 아니고 북한도 아니야..

    저건 도대체 어느나라 글잣인가..
    3405 [DC 힛갤 펌] 요즘 애들 (스압) [새창] 2009-07-10 23:03:02 1 삭제
    :루시퍼

    꼭 그 상황탓 하는 놈이 접니다.

    전 담배도 안피우고 술도 안마시는 소위 공부좀 하는 학교에서 공부만 하는 놈이지만 이 나라 청소년들이 이꼴 난데에는 교육정책이 아주 심한 잘못을 했다고 보는데요?

    3404 [DC 힛갤 펌] 요즘 애들 (스압) [새창] 2009-07-10 14:55:50 4/4 삭제
    글쎄..

    누구의 노래처럼

    이렇게 학생들이 변한것은

    청소년들만의 제대로된 문화 하나 정착시켜주지 못하고 학생이 무슨 춤이야, 노래야, 컴퓨터야 하면서 공부만을 강요하는 '어른들'이 문제 아닐까요?

    이렇게 억압하는 어른들 때문에 청소년들은

    도서관이나 카페, 수영장, 음악 클럽, 농구코트, 운동장, 공연장, 봉사단체 등으로 가지 못하고 뒷골목이나 으슥한 공원으로 가서 밤을 기다리며 담배를 피운다는 것을..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얼마나 억압당하고 사는지는 딱히 말하지 않겠습니다.

    청소년들의 억압에 대한 '누구는 고등학교 안겪어 봤냐?'라거나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누구나 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그들이게 '담배정도는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피는 것' 이거나 '요즘 세상에 대학 가기 전 한번쯤은 여자랑 잠자리를 같이 해보는거 아니겠어?' 라는 생각을 심어줬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3403 [DC 힛갤 펌] 요즘 애들 (스압) [새창] 2009-07-10 14:55:50 5/9 삭제
    글쎄..

    누구의 노래처럼

    이렇게 학생들이 변한것은

    청소년들만의 제대로된 문화 하나 정착시켜주지 못하고 학생이 무슨 춤이야, 노래야, 컴퓨터야 하면서 공부만을 강요하는 '어른들'이 문제 아닐까요?

    이렇게 억압하는 어른들 때문에 청소년들은

    도서관이나 카페, 수영장, 음악 클럽, 농구코트, 운동장, 공연장, 봉사단체 등으로 가지 못하고 뒷골목이나 으슥한 공원으로 가서 밤을 기다리며 담배를 피운다는 것을..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얼마나 억압당하고 사는지는 딱히 말하지 않겠습니다.

    청소년들의 억압에 대한 '누구는 고등학교 안겪어 봤냐?'라거나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누구나 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그들이게 '담배정도는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피는 것' 이거나 '요즘 세상에 대학 가기 전 한번쯤은 여자랑 잠자리를 같이 해보는거 아니겠어?' 라는 생각을 심어줬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3402 (펌)한국교육 [새창] 2009-06-23 23:01:30 0 삭제
    항상 왜 이렇게 빡쌔게 공부하나고 물어보면 항상 돌아오는 대답중 하나가

    우리는 자원이 없어서..;;

    자원이 없어서 뭐..
    일본은 얼마나 자원이 있나?

    핀란드는 독일은? 싱가폴은?
    자원가지고 성공한 나라가 몇나라나 된다고..


    내 꿈? 한국에서 벗어나는거.. 악착같이 돈벌어서 내 아들,딸한테는 이런 병신같은 교육시스템을 겪지 않게 하는게 내 꿈이다.

    여기에 대해선 그 누구도 욕할수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이 병신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니까..

    설마 왜 바꾸지 않고 도망치려 하냐고 욕하진 않겠지..

    바꾸려고 했다가 지금 피본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테니까..

    국민의 50%가 뽑은 그 누구 때문에..


    3401 희대의 병신 인증들 [새창] 2009-06-17 18:31:00 0 삭제
    허허 이사람들..

    골프를 취미로 하는 29만원밖에 없는 인간보단

    훨씬 나은 사람인듯한데..
    3400 여친이 생긴다면 [새창] 2009-06-17 18:26:46 0 삭제
    아.. 이거 사고 싶다.

    3399 1년으로 보는 지구의 역사 [새창] 2009-06-14 23:13:19 4 삭제
    흠..
    따지고 본다면..

    원숭이가 도구를 만들어서 개미를 잡아 먹는 것은 자연이고..

    인간이 도구를 만들어서 집을 짓고 밥을 먹으며 살아가는 것은 자연 홰손이라면..

    인간 자체가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없는 것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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