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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m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4 K=1이라 정해놓고 갈수있었던 이유 [새창] 2017-04-22 02:18:34 1 삭제
    안녕히 주무세요 눈팅러에 과게를 자주접하지않아 지나칠수있겠지만 앞으로 더플랜에 관한 반박자료 최대한 자세히 보고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__!
    873 K=1이라 정해놓고 갈수있었던 이유 [새창] 2017-04-22 02:16:59 1 삭제
    넵 저도 야근을 하는중이였는데 댓글에 시간을 너무 많이썼네요 ㅠㅠ
    대화할 여지가 많은사항이란건 저도 이해를 했습니다

    그러나 대선이 한달남은 이시점에서 수개표의 중요성이 1순위가 되어야할 영화였는데
    이렇게 포커스가 틀어지는건 조금 아쉽네요. 알아서 반박해야할쪽은 1차적으로 선관위인데ㅠㅠ
    872 더플랜 관련 오늘자 파파이스서 추가설명이 있네요 [새창] 2017-04-22 02:09:48 0 삭제
    100에 50은 설명을 위해 한겁니다 수백개 지역구,다양한연령층과 성별, 수십만표에서 나타날 비율로 생각했을때는 또 다르다고생각됩니다
    적어도 이 전체가 6:4까지나올만한데이터가 나오긴힘들다고생각합니다
    871 오유의 특성은 물타기가 너무 잘되는거같습니다 [새창] 2017-04-22 02:03:53 0 삭제
    감사합니다 게시판에 비해 무거운글이라 어차피 묻힐거같네요! 그냥 한탄하는용도로 냅둬야겠어요 으아!
    870 오유의 특성은 물타기가 너무 잘되는거같습니다 [새창] 2017-04-22 02:01:38 0 삭제
    군게를 언급하느부분에서 자게 성격에 안맞는거같은데 어디 적당한 게시글이 없을까요?
    마땅히 올릴만한곳이 없다면 군게에 직접올리거나 지우도록하겠습니다 ㅠ
    869 K=1이라 정해놓고 갈수있었던 이유 [새창] 2017-04-22 01:45:23 0 삭제
    제가 원하는건 더플랜의 에 반론을 뒷받침하는근거의 뿌리가 결국 사람들의 성향에 있어서 어떠어떠했을거다라는 '추측'이라는부분이기 때문에
    그 반론을 증명하기 위해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한거아닌가 하는점입니다.

    고령층이 미분류표가 많았을떄 그것의 영향이 K가 1.5까지 가는데 지대한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계산도 필요한거같은데 이부분은 다른링크를 보니 지대한영향이 있지는 않았다로 결론이 난거같고요.

    좀더 확실한 연관관계가 있는것을찾기전까지 이부분을 주장한다한들 힘을얻을수도 없을뿐더러 만약에 이것을 증명하지 못했을떄 더플랜이 입은피해를 반론자들이 보상할수는 없다는겁니다. 반대로 반론자들이 맞았을떄 피해를 보는건 선관위라고 할수있겠지만 미흡한 대응과 논란거리를 만들어온 선관위에게 있어서 이정도의 피해가 과연 합당하지 않은것인지 생각해봐야할 부분입니다.
    868 K=1이라 정해놓고 갈수있었던 이유 [새창] 2017-04-22 01:33:55 0 삭제
    자료 감사합니다.
    그러나 역시 16대,17대와 비교를 안할수가 없습니다.
    18대 안에서만 봤을때 고령층이 미분류표가 높았다고 분석할수야 있겠지만
    17대 대선때 야권지지율에 기권표가 많았고 여권에서고령층의 결집이 강했던 17대 대선에서 K값이 1에가까웠다는것을 봤을때
    어떠한 사회여론이라 구도형성을 생각해보더라도 5년사이에 벌어져버린 서로간의 K값의 차이가 납득이 안갑니다.
    867 K=1이라 정해놓고 갈수있었던 이유 [새창] 2017-04-22 01:22:31 0 삭제
    그리고 궁금한건 17대 대선에서 민주당기권표가 많았다는것은 17대 대선떄 K가 1.5 이상이였어야할수도 있는거아닌가요?
    866 K=1이라 정해놓고 갈수있었던 이유 [새창] 2017-04-22 01:20:37 0 삭제
    고령자이더라도 미분류될 가능성은 많지않다고생각합니다
    - 할거없으신 고령자분들이 오히려 투표신중하게 할수있고 처음투표하는20대역시 실수할확률이 충분히 높고요

    16,17대 대선역시 고령자 다수가 보수층을 지지했기에 K가 1보다크다는것에 동의하기 힘듭니다
    865 K=1이라 정해놓고 갈수있었던 이유 [새창] 2017-04-22 01:17:51 1 삭제
    '애초에 잘못된 개념' 이라고 표현되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제가봤을땐 '어떻게생각해보면 틀릴수도 있는 개념' 이고 이둘의 스탠스는 극과 극입니다

    0이 거짓이고 1이 진실일때 0.8이상에 가있어야 '애초에 틀린개념'이라는 말이 성립될수있는거고 일반적으로생각했을떄 이부분은
    0.5가 되기도 힘든, 제가봤을땐 0.1 이라의 오점이라고 생각되는데 객관적으로 봤을때 대다수가 납득할수 있는 개념이 아니라면
    음모론에서 벗어나기는 힘들거라고생각됩니다
    864 K=1이라 정해놓고 갈수있었던 이유 [새창] 2017-04-22 01:08:45 1 삭제
    적어도 더플랜에서 자료가 3개밖에 없었다라는 말을 시청자가 못보고지나치지 않게끔 제대로 언급했습니다.
    863 K=1이라 정해놓고 갈수있었던 이유 [새창] 2017-04-22 01:00:38 0 삭제
    정상적인 분포도가 어떤것인가를 파악하기위해서 18대 대선하나로 증명할수는 없습니다.
    정상적인 분포도의 기준이 일단잡혀지고 그다음에 분석하려는것의 분포도를 비교해보는것이 맞는거죠.
    18대 대선 안에서만 머리를굴리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862 K=1이라 정해놓고 갈수있었던 이유 [새창] 2017-04-22 00:56:02 0 삭제
    16대의 지지성향, 17대의 지지성향
    연령별 성별 어떤걸 대입하더라도 눈에띈다고할만큼 구도의 차이점을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투표성향의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부분을 단일화나 종편 등 여러부분 큰 역할을 해주어 구도의 유사성은 충분히 증명할수있습니다,
    861 K=1이라 정해놓고 갈수있었던 이유 [새창] 2017-04-22 00:52:44 0 삭제
    16대 17대 대선과정을 생각해본다면
    16대는 노무현을 당선시키지않게끔 고연령자들의 결속력이 대단했었고요
    17대는 정동영이 노인들은 투표하지마시라고 개소리를해서 엄청난 결집력을 보여주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구도가 18대와 크게차이가 나지않기때문에 같은선거구 3곳에서 .3이상의 K값의 차이를 보인다는건 비정상적이라고봅니다.
    860 K=1이라 정해놓고 갈수있었던 이유 [새창] 2017-04-22 00:48:25 1 삭제
    16,대 는 삼자구도
    17대는 18대와 비슷한 양자구도로 이것들을 같이 비교하는것이 어째서 무의미한것이 되는건가요?
    특히나 17대같은경우는 정동영의 개드립덕분에 고연령자의 투표참여율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그런데 같은선거구에서 18대와의 K값이 이렇게 차이날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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