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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젠카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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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카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3 [익명]엄마가 저보고 돼지래요 [새창] 2015-10-15 16:22:37 1 삭제
    저 순간 저희엄마인줄 알았어요....
    다른게 있다면 전 여자라는거죠.............;;
    다이어트 한다고 하는데 자꾸 친구들 만나고 약속생기니까 먹는걸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다이어트가 살빼는게 아니라.........유지관리만 되는 기분......
    내잘못도 있지만 엄마가 저렇게 말할땐 언어폭력이 뭔지 겪는 기분이예요...
    같이 힘내요 작성자님....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12:41:19 0 삭제
    저런생각을 가진 사람도 연애하는데....
    491 받을껀 받고, 주기는 싫은 년 사이다썰 [새창] 2015-09-22 09:45:14 1 삭제
    두번째 베오베를 가보네요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사이다 썰을 보면서 한번쯤 나도 저런 사이다를 격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격은적이 있던걸 별로 신경안쓰고 살다가...얼마전에 먹튀녀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난거였어요.
    그럼 이만 아디오스~♡
    490 받을껀 받고, 주기는 싫은 년 사이다썰 [새창] 2015-09-22 09:38:46 2 삭제
    아 그러쵸! 먹튀녀랑 먹튀녀 남편이랑 같이 있던거예요.
    489 받을껀 받고, 주기는 싫은 년 사이다썰 [새창] 2015-09-22 09:37:58 4 삭제
    그런가봐요 그 저 이후에 한번 단톡에 먹튀녀가 말을 한적이 있었는데.
    남편이 자기 학교 다닐때 어쨋냐고 자꾸 다그친다고 왜 저같은 애랑 놀아가지고 그런소리 듣게 만든다고
    그러면서 단톡에다가 갖은 짜증은 다 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다른 친구들은 그냥 읽고 대꾸 안했다고 합니다.
    488 받을껀 받고, 주기는 싫은 년 사이다썰 [새창] 2015-09-22 09:36:01 0 삭제
    아 맞아요. 그 먹튀녀가 왜 찌질한 나랑 사귀냐고 이야기해서 그렇게 이야기한거예요.
    근데 실제로 학교 다닐때 좀 찌질이 과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있잖아요 막 못생기고 옷 못입고 그런애들이 저였어요 물론! 지금도 변한건 없지만...
    좀 달라진건...음...그때보다 더 잘웃고 친구가 많아졌다는거요 ㅋㅋㅋ
    487 받을껀 받고, 주기는 싫은 년 사이다썰 [새창] 2015-09-22 09:34:39 0 삭제
    위에분이 말씀하신데로 급하게 결혼했는데 속도위반은 아니였다는 뜻이였어요.
    저도 오해사게 말해서 죄송합니다.
    486 받을껀 받고, 주기는 싫은 년 사이다썰 [새창] 2015-09-21 17:04:59 0 삭제
    아..그렇죠...자녀계획은 두사람이 할일인데..
    아니 막 결혼을 진짜 빨리했는데 그렇다고 애기가 빨리 생기거나 한게 아니라서 그랬어용 ㅋㅋㅋ
    485 받을껀 받고, 주기는 싫은 년 사이다썰 [새창] 2015-09-21 15:42:30 10 삭제
    저도 친구1이 그렇게 이야기해준거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편이 되어줄거라곤 생각 못했거든요...
    484 받을껀 받고, 주기는 싫은 년 사이다썰 [새창] 2015-09-21 15:41:50 27 삭제
    뭐 솔직히 친구1이 돈100 을 쓴건 저랑 크게 상관없었는데
    그 왕따주동자가 저한테 왜 지 결혼식 안왔냐고 한말에 빡쳐서 그랬습니다...
    친구1이 돈쓴거 이야기 안하고 걍 학창시절 이야기 꺼내면서 따지기엔 옆에 남편이 있어서 참은거구요.
    만약 남편이 없었다면 학창시절 이야기 했을꺼예요.
    학교 다닐때도 성격안굽히고 계속 싸웠기때문에 더 심하게 왕따당해쓸수도 있겠지만ㅋㅋㅋㅋ
    당하고만 살진 않는 성격이라서요...
    483 받을껀 받고, 주기는 싫은 년 사이다썰 [새창] 2015-09-21 15:38:25 42 삭제
    지금은 담배많이 줄였습니다...
    글구 그 후미진구석이자 주차장초입 부근에 흡연구역이라고 떡하니 있는 곳에서 폈어요.
    그때도 그렇고 과거에도 지금도 길빵은 하지않고 생각도 없습니다.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1 13:07:14 0 삭제
    아 이거 되게 소심한 복수
    예를들면 편의점에서 손님이 싸가지 없이 이야기해서 포스기에 나이 입력할때 80대 할아버지로 입력한다던가
    포스기 버튼 누를때 뺘큐 손가락으로 타이핑 한다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아무도 몰라줘도 나는 나름 속시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1 받을껀 받고, 주기는 싫은 년 사이다썰 [새창] 2015-09-21 13:01:17 6 삭제
    감사합니다. 저 이야기할때 진짜 좀 쏴대면서 이야기했는데 이야기하면서도 속이 시원하긴 했어요 ㅋㅋㅋ
    혹시라도 말하면서 혀가 꼬이진 않을지 걱정했습니다 ㅋㅋㅋ
    480 받을껀 받고, 주기는 싫은 년 사이다썰 [새창] 2015-09-21 13:00:37 17 삭제
    실은 학교 다닐때 이야기도 꺼내면서 싸우고 싶었는데
    옆에 남편이 있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할필요가 있을까..하는 측은지심이 생겨서 ㅠㅠㅠ
    아..난 왜케 착하짘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남쳔도 어지간한 X놈 아니면 학교 다닐때 왕따시킨 주범이라고 생각하면 와이프가 달라보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일부로 이야기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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