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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9	[질문] 옛 연인이 결혼할 때 데미지? [새창]	2016-10-18 17:34:29	1	삭제
		전 구남친 결혼식 다녀왔는데요.........그당시 남친이랑 구남친 결혼식 가서 둘다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면서 인사하고 "크~니가 결혼이라니..." 이러면서 비웃어주고 왔는데... 어떻게 헤어졌느냐에 따라서 다른것 같아요... 결혼식 다녀온 남친이랑 막 싸우고 나쁘게 헤어진게 아니라 걍 헤어질때가 된것 같아서 서로 합의하에 헤어지고 가끔 연락도 주고 받았거든요...그래서 그런가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 걍 금마가 결혼한다니까 신기한 정도? 점마가? 왜? 이열~ 여자가 아깝네...ㅋㅋㅋ 이러는 느낌?ㅋㅋㅋ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16:28:52	1	삭제
		저도...제 목소리로 흥분했다고 하면 오히려 더 야릇? 하고 기분도 좋을것 같은데... 자주 그러는거 아니고 어쩌다라면 ㅋㅋㅋㅋㅋㅋ
	537	여친이 남자아이돌을 너무좋아해서 화나요.. [새창]	2016-10-18 16:25:30	0	삭제
		제가 외국배우 콜린퍼스 엄청좋아하는데요.. 카톡프사, 폰배경, 컴터배경 다 콜린이고 영화 개봉하면 친구들이랑 돌아가면서 N차찍고 혼자서도 몇번 더 가서 영화보는 사람이거든요? 전 근데 남친이 만약 나랑 콜링중에 누가 더 좋아? 라고 물어보면 대답할 가치가 없는 질문이군... 이러면서 당연히 남친이라고 말해요... 상식적으로 카테고리가 다르잖아요........;; 여친도 진짜 진심으로 하는 말 보다는 약간의 질투심을 자극하는게 아닐까요?? "얘기하다보니 뭔 걔랑 결혼해야겠다느니, 걔 애를 낳아야겠다느니 걔랑 결혼할때 와줄거지? 하는데" 이건 저도 좀 심각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장난으로 "콜린 엉덩이 한대만 때려보고싶네!! 콜린보러 영국한번 가줘야겟네.." 이렇게 말해도 제 남친은 "어이쿠~그러세요~어디한번 할수 있으면 해보세요~" 뭐 이러거든요... 말이 좀 길어지긴 했는데 뭐랄까 그냥 질투님 유발? 근데 스킬이 좀 다른것 같은 느낌이네요..;;
	536	이 커피 나만 좋아하나... [새창]	2016-09-30 22:38:49	11	삭제
		헤에...이거 누가 쓰셨네요...말도 없이... 고마워서 눈물이 다나네... 맛있게 드셨다면 좋겠네요^^
	535	이 커피 나만 좋아하나... [새창]	2016-09-30 15:40:01	4	삭제
		사용후 꼭 썼다고 남겨주세요. 다른분들 헷깔리지 않게요. 부탁드립니다~
	534	7강 갑니다 [새창]	2016-08-04 09:13:07	0	삭제
		어? 7강이 있어요? 7강은 어디서 하는거예요?!ㅎㄷㄷ
	533	오늘패치로. 마법나올거 예상하고. 수련포션사놨는데... [새창]	2016-07-21 11:28:36	1	삭제
		<< 1 주차 >> 우리 동네 골목대장 체력 10 증가, 솜씨 10 증가, 최대 대미지 10 증가 << 2 주차 >> 난 이제 지쳤어요 채집 채집속도 3% 증가, 이동속도 1% 증가, 솜씨 15 증가, 최대 스태미나 25 증가 << 3 주차 >> 불의 결정 두통 썼네 최대 생명력 20 증가, 최대 스태미나 20 증가, 최대 마나 20 증가, 물 / 불 / 바람 / 흙 속성, 연금술 대미지 10 증가 << 4 주차 >> 사랑스러운 총알 뿅뿅 체력 10 증가, 지력 10 증가, 행운 8 증가 << 5 주차 >> 마른하늘에 벚꽃 비화술 의지 10 증가, 체력 10 증가, 행운 8 증가 << 6 주차 >> 나 오늘 핸들 잡았어 솜씨 10 증가, 체력 10 증가, 행운 8 증가 << 7 주차 >> 꼬마 마법사 아브라카다브라 마법 공격력 20 증가 << 8 주차 >> 날아라 태권소년/소녀 의지 15 증가, 체력 5 증가, 행운 8 증가 대충 순서가 이렇다고 합니다.-마비노기 타임즈 중-
	532	오늘패치로. 마법나올거 예상하고. 수련포션사놨는데... [새창]	2016-07-21 11:28:07	0	삭제
		오늘 연금일것 같다고 하던데요
	531	이번주 타이틀 'ㅅ ' 1페이지 얻기....또르르.. [새창]	2016-07-14 14:55:03	0	삭제
		저 방직이라는거 가죽>가죽끈 만드는것도 되나요?
	530	방금 전해들은 따끈한 멘붕무한이기주의 [새창]	2016-07-14 13:13:34	18	삭제
		솔직이 이분말이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비장애인이 사람들이 양보해주고 배려해주는거 어느정도 당연한 일이지만 그에 따른 감사의 말한마디 라도 오고갔으면 하는 맘이 있네요... "최소한 그게 왜안되는지 얼마나 미안한지 상황설명 과 양해를 충분히 구해야 휴가자도 가족을 설득할명분이 있지요" 이말에 공감하여 추천드렸습니다. 절때 이분이 단호하게 단정지어 함부로 말한게 아니라는점을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529	류트 [새창]	2016-07-05 10:25:43	0	삭제
		뭐지 엄청 쿨한 나눔러를 본것 같은데 중간에 쿨함이 귀여움으로 잠깐 바뀌였던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12:38:51	0	삭제
		저는 4번같은 경우는 아! 아파..힝... 이러면서 막 부딪힌곳 계속 문질문질 해여 눈치라도 보고 앞으로는 좀 들었으면 하는 예방차원에서 ㅋㅋㅋㅋ
	527	다들 소울푸드 있으세요? [새창]	2016-07-01 12:47:23	4	삭제
		저는 우뭇가사리 요!! 어렸을때 몸이 되게 안좋아서 병원을 자주 갔거든요?! 그날도 엄마랑 병원갔다가 버스타고 돌아오는길에 엄마가 옷한벌 살까? 하면서 천호동에 내려서 천호시장 이라는곳을 갔었어요!! 천호시장 안쪽에 어떤 할머니, 아주머니 들이 가판대 처럼 판매하던 가게였는데 거기서 처음 먹었는데 신세계였어요!!! 너무 맛있어서 엄마꺼까지 뺏어먹고 먹으면서 없어진다고 울었던 기억도 있네요 ㅋㅋㅋㅋㅋ 그때 한번만 가보고 그뒤로는 못가봤어요ㅠㅠㅠ 대신에 이제는 엄마가 집에서 종종해주세요!! 이름을 자꾸 까먹어서 엄마한테 전화해가지고 "엄마, 천호시장에 그거뭐지?" 혹은 "엄마, 천호시장..." 하면 바로 "우뭇가사리" 라고 해줌 ㅋㅋㅋ 그냥 "엄마, 천.." 이래도 알아들어요 너무 자주 물어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어! 그래 그거!! 나 그거먹고싶어~ 이러면 해줘요!! 다른분들 글 읽으면서 난 없던것 같은데....싶다가 위에분들 글 보다가 생각났네요 ㅋㅋㅋ
	526	가방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새창]	2016-06-29 16:32:36	0	삭제
		오! 감사합니다!! 제 인벤이 좀 이상하게 꼬여있어서 정리좀 하고 싶었거든요!! 감사합니다!!!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16:31:20	0	삭제
		갠상가방이라서 중복은 안됍니다. 데브캣 가방 떨굼식으로 거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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