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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젠카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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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카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BGM)이 만화 기억나는 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2-03-11 15:05:03 0 삭제
    후르츠바스켓 이엿던가...
    젖소랑 헤머를 좋아했지..ㅋㅋㅋ
    용띠라서 용은 어떨까 하고 완전 기대했는데.........;; ...헤..헤머라니..ㅋ.ㅋ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11 15:05:03 0 삭제
    후르츠바스켓 이엿던가...
    젖소랑 헤머를 좋아했지..ㅋㅋㅋ
    용띠라서 용은 어떨까 하고 완전 기대했는데.........;; ...헤..헤머라니..ㅋ.ㅋ
    177 편의점알바입니다.....사장님이;; [새창] 2012-03-08 16:16:41 0 삭제
    받으셔도 될듯... 저도 예전에 생일이라고 용돈 받은적도 있음.
    지금 다니는 회사는 연말에 사장님이 "애인이랑 밥먹지말고 엄마랑 밥먹어라."
    하고 10만원 주신적도 있어요.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받으면 돼요.
    176 [19금]이사진을 보는 남자들의 마음은 하나 [새창] 2012-03-08 13:11:01 0 삭제
    당당하게 추천을 누르겠다!!!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8 12:47:47 0 삭제
    ddycu / 엄빠라면서...거짓말 쟁이..ㅠㅠ
    그래도 전 엄마! 엄마//ㅅ// 엄마가 제일 좋아~//ㅅ//

    174 요즘 남편의 조건 [새창] 2012-03-08 12:24:25 0 삭제
    봐도봐도 웃기다. 우리 남친님 보여드려야지
    5,7이 제일 중요하다고 이야기 해줘야지..ㅋㅋㅋ
    173 담배때문에 오유에서 말이 참 많은것 같네요 [새창] 2012-03-08 11:41:41 0 삭제
    남자 대 여자 (군대 대 임신)
    흡연자 대 비흡연자
    이건 진짜 풀리지 않는 숙제다...ㅋㅋ
    윗분말 들으니까 담배 피는 내가 나쁘다는 생각은 하는데 그래도 진짜 끊을래야 끊을수가 없다.
    차라리 팔지를 마라....아니면 마약으로 지정하던가...그게 차라리 맘편하겠네...ㅠㅠ
    172 담배때문에 오유에서 말이 참 많은것 같네요 [새창] 2012-03-08 11:41:41 0 삭제
    남자 대 여자 (군대 대 임신)
    흡연자 대 비흡연자
    이건 진짜 풀리지 않는 숙제다...ㅋㅋ
    윗분말 들으니까 담배 피는 내가 나쁘다는 생각은 하는데 그래도 진짜 끊을래야 끊을수가 없다.
    차라리 팔지를 마라....아니면 마약으로 지정하던가...그게 차라리 맘편하겠네...ㅠㅠ
    171 아래 결혼글 보고 저도 고민 한개 [새창] 2012-03-08 11:22:52 0 삭제
    감사할것 까지는 없는데..;;
    여자친구분이랑 말씀 많이 나눠보세요~
    저런 문제는 많이 이야기가 필요해요.
    서로의 생각을 알수 있으니까요.
    170 담배때문에 오유에서 말이 참 많은것 같네요 [새창] 2012-03-08 11:20:02 0 삭제
    저도 흡연자입니다. 하지만 길빵 안합니다. 하게 돼면 구석에서 숨어서 합니다.
    제친구들고 흡연자입니다 그중 몇몇은 길빵을 합니다.
    만약 저와 같이 있을때 길빵을 하려고 담배를 꺼내면 "야! 넣어." 하면 알아서 넣습니다.
    길빵은 흡연자와 비흡여자의 싸움이 될것이 아니라
    흡연자가 비흡연자를 배려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싸우지들 마세요. 개념없이 담배피는 사람이 잘못된건 맞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담배피는 사람들을 싸잡아서 욕하는건 너무하잖아요.ㅠㅅㅠ

    169 담배때문에 오유에서 말이 참 많은것 같네요 [새창] 2012-03-08 11:20:02 24 삭제
    저도 흡연자입니다. 하지만 길빵 안합니다. 하게 돼면 구석에서 숨어서 합니다.
    제친구들고 흡연자입니다 그중 몇몇은 길빵을 합니다.
    만약 저와 같이 있을때 길빵을 하려고 담배를 꺼내면 "야! 넣어." 하면 알아서 넣습니다.
    길빵은 흡연자와 비흡여자의 싸움이 될것이 아니라
    흡연자가 비흡연자를 배려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싸우지들 마세요. 개념없이 담배피는 사람이 잘못된건 맞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담배피는 사람들을 싸잡아서 욕하는건 너무하잖아요.ㅠㅅㅠ

    168 핸드폰 계급장~ 난 대장이네 ㅋㅋ [새창] 2012-03-08 11:12:48 0 삭제
    별하다가 소장인가여? 전 별하나여
    167 아래 결혼글 보고 저도 고민 한개 [새창] 2012-03-08 11:12:22 0 삭제
    내가 한말이지만 말 진짜 못한다..ㅋㅋㅋ
    글쓴이분 어느정도 알아들으시겠죠???ㅋㅋㅋ
    166 아래 결혼글 보고 저도 고민 한개 [새창] 2012-03-08 11:10:43 1 삭제
    근데 솔직히 애는 안낳아도 돼잖아요.저는 결혼해도 애는 안낳을껀데...
    뭐 여자편을 드는건 아닌데 자녀 문제는 자율이니까 상관없을듯...

    그리고 결혼을 하고 싶어서 조언을 구하시는거라면 이곳에서 상담하실게 아니라
    여자친구분이랑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는것에 좋을듯 싶네요.
    (여기가 오유라서가 아니라 두분의 앞날이니 두분이 부딪히고 맞추는게 당연한거니까요.)

    여자친구분이 나이가 얼마나 어린진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나이를 먹은 상태에서 저상태라면 말해도 소용이 없을지도 몰라요.
    만약 정말 어려서 저런거라면 사회생활을 좀 하면서 차츰 바뀌게 돼니 어느정도 기준만 잡아주시면 될듯하구요.

    저는 올해 26에 남자친구도 있고 결혼생각도 있지만 아가 생각이 없어요.
    그걸 가지고 제 남친이랑 진지하게 한번 이야기한적이 있지만 결론은 안낳기로 했거든요.
    자녀문제는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니까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자녀를 제외한 미래문제와 결혼등은 이야기해보세요.
    엄밀히 따지면 결혼도 선택이지만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건 생각이 없는건 아닌것 같은데...;;
    165 요즘 남편의 조건 [새창] 2012-03-08 10:53:04 4 삭제
    5.6.7일 제일 좋다~//ㅅ//
    정력이 88해야 침에서 55소리가 나니까.
    글구 남자던 여자던 77맞은 성격은 싫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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