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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4	이곳은 공명의 함정입니다. [새창]	2016-04-15 17:24:44	0	삭제

	1093	유시민의 투표율 올리는 아이디어.jpg [새창]	2016-04-08 11:43:57	20	삭제
		그러자 거짓말같이 1등이 두명나오는데.....
	1092	박영선 의원실 항의하러 갔다가 벌금 나온 사건 판결문입니다! [새창]	2016-04-01 18:26:37	1	삭제
		궁금한게 있습니다. 벌금형을 받은사람은 총 세명입니다. 후원을 요청한 두분은 각자 300, 200만원씩 벌금형이 내려졌고 익명의 친구분 또한 3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후원계좌로 요청하신 금액과 대상은 두명분인 500만원인데 나머지 군대에 간 익명의 친구분건은 해결 된 것인지요?
	1091	박영선 의원실 항의하러 갔다가 벌금 나온 사건 판결문입니다! [새창]	2016-04-01 18:01:05	1	삭제
		이번 판결문은 그것과 별개의 사건입니다. http://me2.do/GGJXkgyu
	1090	박영선 의원실에 갔다가 벌금 500만원이 나왔네요... [새창]	2016-04-01 08:08:28	10	삭제
		1. 제가 그때 뭘했는지 말해달라고 하셨는데 그날 무엇을 했는지 설명드려야 할 이유는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세월호때 슬퍼했고 졸속합의때문에 분노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싶네요. 2. 이 댓글들의 시작한 제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졸속합의에 분노하여 행동으로 보인것은 옳다고 했습니다. 다만 제가 그들을 끝까지 지지못하는 이유는 NL이기 때문입니다. 3. 제가 NL을 증오하고 못 믿는 이유는 위의 언급했듯이 통진당사태도 있지만 학창시절 그들에게서 보았던 모순점과 최근에 있었던 다른 일련의 일때문입니다. 4. NL들은 사회적 민감사안이 익기 시작하몀 스며들어서 도와주다가 교묘하게 자신들의 주장을 은근 섞어서 내기 시작합니다. 5. 그러다보니 그들의 주장이 여기서 왜나오냐라는 지적을 하면 이미 민감사안을 도와주는 사람들이라는 방패를 얻은 뒤라서 역공을 당하게 됩니다. 6. 그리고 소녀상이야기가 갑자기 왜 나왔는지 소녀상에 관해서 제가 뭘했는지 왜 물어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7. 제가 멍게님께 질문을 드리고 싶은게 하나 있습니다. 멍게님께서는 '얘기를 들어보니 소녀상도 그쪽 친구들이 열심히 했다.'고 하셨는데 그쪽 친구들이 열심히 했다는 걸 어떻게 아시는지요? 본문과 댓글등에서 소녀상관련하여 언급된것은 후원계좌 사진에 있는 소녀상 지키기 농성이라는 언급밖에 없는데 말이죠.
	1089	박영선 의원실에 갔다가 벌금 500만원이 나왔네요... [새창]	2016-04-01 06:59:55	2	삭제
		번역란마님 14년 8월에 발생한 일이며 선거사무실이 아니라 국회내 원내대표실로 난입한것입니다. http://me2.do/GGJXkgyu
	1088	박영선 의원실에 갔다가 벌금 500만원이 나왔네요... [새창]	2016-04-01 01:40:04	29	삭제
		예전에 통합진보당에서 진보의 미래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믿었던 진보의 미래가 NL덕분에 무참히 박살났습니다. 그떄 오유에서 통진당들이 했던 만행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통진당 아니 NL들의 잔재들을 기쁜 마음으로 도와야할까요? 이분들을 도와주시기 전에 이런게 있다는걸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또한 온라인상에서 이런식의 도와주세요~ 모금활동은 조심해야합니다. 그과정 역시 투명해야하구요. 하지만 이글은 벌금고지서나 판결문도 없이 감정에 호소하면서 세월호를 위해 싸우다가 벌금을 맞았으니 도와주세요 일뿐입니다. 그렇다면 일단 한번 더 생각하고 조심해야하지 않을까요?
	1087	박영선 의원실에 갔다가 벌금 500만원이 나왔네요... [새창]	2016-04-01 01:24:34	7	삭제
		세번째 사진상으로는 여성분 두분이 앉아서 항의하다가 연행된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그날 국회 출입신청한 대학생들이 지정된 경로를 이탈하였고 박영선 원내대표 사무실로 난입하여 항의문구를 붙이려다가 방호원들에게 연행되어 경찰로 인계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글쓴이께서 언급하신 공동거주침입죄가 적용된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관련 판결문을 봐야 알겠지만 정확한 당시의 상황파악이 필요할것 같네요.
	1086	박영선 의원실에 갔다가 벌금 500만원이 나왔네요... [새창]	2016-04-01 01:12:48	14	삭제
		1. 위에 설명했듯 한대련과 민중연합당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2. 아래 링크를 보시면 사진의 두분은 한대련소속인걸 알 수 있습니다. http://www.ja-mong.com/495 3. 참고로 후마니타스 라는 이름으로 내세우는 총학이 있었는데 이들또한 한대련의 위장이었지요.
	1085	박영선 의원실에 갔다가 벌금 500만원이 나왔네요... [새창]	2016-03-31 23:51:55	15	삭제
		1. 통진당 폭력 사태때 난입했던 다수의 젊은이들이 한대련 소속인걸로 밝혀졌습니다. 2. NL계열의 수장(?)인 이석기씨가 운영했던 CNP는 한대련 관련 총학선거에 많은 개입을 했습니다. 3. 결국 통진당은 PD는 떠나고 NL만 남게되나 결국 해체가 되고 뿔뿔히 흩어지게 됩니다. 4. 그리고 시간이 지나 흙수저당이 창당됩니다. 당원들은 다수의 한대련들이였습니다. 5. 이 흙수저당은 비정규직 철폐당, 농민당등과 연합하여 민중연합당을 만듭니다. 6. 그리고 통진당의 NL들(김선동, 김재연등)이 여기에 가입을 하게 됩니다.
	1084	박영선 의원실에 갔다가 벌금 500만원이 나왔네요... [새창]	2016-03-31 23:29:45	23/18	삭제
		비공감 받을 각오로 적습니다. 일단 그들이 한 행동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졸속합의에 분노하고 항의한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하지만 제가 이들을 도와줄수 없는 이유는 한대련 소속이네요 한대련 -> 흙수저당 -> 민중연합당
	1083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후보ㅠㅠ [새창]	2016-03-25 10:49:08	2	삭제
		설마해서 발합성했는데.ㅋㅋㅋㅋ
	1082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후보ㅠㅠ [새창]	2016-03-25 08:55:54	6	삭제
		더 불어 성장 불 평등 해소 안 전한 사회
	1081	카메라스탭들이 긴장하는 노래1위 [새창]	2016-03-17 10:54:40	0	삭제
		ㅋㅋㅋㅋ
	1080	지금 하태경.twt [새창]	2016-02-29 01:41:06	0	삭제
		주사파는 어떤 주사를 맞아야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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