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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단독판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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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4	연두마을(?) 울산입니다. [새창]	2016-07-22 15:32:43	6	삭제
		도착순간입니다.
	1243	연두마을(?) 울산입니다. [새창]	2016-07-22 15:31:41	8	삭제
		저 멀라 보이는 다이아들...
	1242	정의당 "논평 철회는 없다" [새창]	2016-07-22 00:37:32	1	삭제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막짤은 정의당이 아닌 노동당의 비례후보였던 분의 사진입니다. 아... 그렇다면 진보정당들은.... 하일 메시드라....ㄷㄷㄷ
	1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6 11:08:42	30	삭제
		제생각에는 일단 전화를 받을수 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을 하는게 우선일것 같네요. 먼저 휴대폰의 일원화하여 두회선중 한회선을 없애고 최신폰으로 바꾸는 겁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두회선을 살려야 한다면 한회선으로 오는 전화는 다른회선으로 착신전환 되게 합니다. 그리고 스마트워치or밴드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수신거리내 전화가 오면 기기를 통해 전화가 오는것을 알려주니깐요. 개인적으로는 소니의 밴드모델(배터리가 오래갑니다.)을 추천합니다. 아, 혹시 모르니 보조배터리도 대용량으로 사서 가방에 넣어주세요.^^ 혹시 너무 한것 아니냐라고 남편분께서 말씀하신다면 요 몇일전에 너무 아팠는데 당신생각만 나더라 나 위급할때 전화했는데 못 받으면 당신 평생 후회(?)할까봐 그런다 라고 하시는건 어떨까합니다.
	1240	질문도 못하나요?? [새창]	2016-06-16 10:51:07	3	삭제
		아내분이 육아에 많이 지치셨나봅니다.ㅠㅠ 그리고 작성자분은 격무에 많이 지치셨구요.ㅠㅠ 그래서 서로 조금은 날카로워서 투닥거리신것 같네요. 아내분께서는 지친 힐링을 집에서 대화를 나눌수 있는 상대인 작성자님에게서 받을려고 하지만 작성자님의 격무로 인해서 결국 집에서 힐링보단 킬링을 당하고 있었지요. 아내분도 작성자분께서 회사에서 많이 고생하고 있는것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서 받는 스트레스를 집에서 같이 대화나 야식을 통해 서로 풀기를 바랬는데 작성자님이 밖에서 친구를 만나서 혼자만 풀고 온다고 하니 많이 섭섭하셨나봐요. 오늘 조금은 힘드시겠지만 조금 일찍 퇴근하고 치킨 한마리 사들고 가셔서 두분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눠보시는건 어떨까하네요.^^
	1239	[본삭금] 영화 OST인듯한데 이 노래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ㅠㅠ [새창]	2016-06-14 19:49:52	1	삭제
		퍼플헤이즈님. 찾아주신 제목이 정확하게 맞네요^^ The Byrds의 Turn! Turn! Turn! https://www.youtube.com/watch?v=W4ga_M5Zdn4 더 충격적인건 영화에 나온것도 바로 저의 인생작인 포레스트 검프였는데 제가 그걸 기억을 못하다니...ㅠㅠ 덕분에 저의 십년묵은 갑갑함이 해결이 되었습니다.^^ 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남은 하루 행복함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아아앙아아아아아~~~^^
	1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3:41:55	0	삭제
		아내와 화해하려 꽃을 사러가니 통장에는 잔고가 없고 카드는 정지가 되어 그냥 나오게 되는데....
	1237	태교를 오버워치로 하게 생겼어요.. [새창]	2016-06-09 11:54:24	31	삭제
		입덧도 너프해 보시지~♥
	1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1:31:11	1	삭제
		음... 제가 드리고 싶은 의견은 작성자님께서 정말 헤어지시길 원하시면 이혼전문 변호사와 이 갈등을 빨리 해결하고 백년해로를 하고 싶으시다면 상담사를 만나시는걸 권하고 싶습니다. 여기 넷상에 올려주신 단편적인 정보로 드리는 조언보단 (전에 삭제하신글에 작성자님 본인에게도 문제가 있었고 전반적인 상황을 다시 올리신다는 댓글을 봐서...) 위의 각 분야의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답을 얻으시는게 더 빠르고 유익할것 같네요. 어찌되었든 전문가를 통해서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1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22:38:20	51	삭제
		상담을 받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서로가 몰랐던 서로에게 상처주는게 있지 않을까합니다. 지금처럼 감정이 날서있을때는 서로 편안하게 그간 섭섭한걸 이야기하는것보단 상담을 통햐 객관적으로 문제를 파악해줘서 답을 조언해주는게 제일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지금 이 고비 잘 넘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234	[19금, 후방주의]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새창]	2016-06-06 22:30:47	67	삭제
		작성자의 아침 모습이라고 한다.
	1233	자동차 크기를 부풀리는 방법 [새창]	2016-06-04 17:36:37	2	삭제
		작성자님~ 제 드립 좀 평가해주세요. 차크기를 크게하려면??? 카이스트를 넣는다. 깔깔깔깔~ 저의 드립 완전 재미있지않나요???ㅋㅋㅋ
	1232	샐러드에서 네가 나왔다. [새창]	2016-06-04 12:48:55	31	삭제
		앵커링의 좋지 못한 예
	1231	여친이 바람났다고 글을 썼었습니다. [새창]	2016-06-04 11:07:53	0	삭제
		제 경험상 추억보단 상처가 남을 사랑을 하실것 같아서 작성자분이 제 동생이라면 더 좋은 사람을 만나라고 이야기하고싶네요... 이번에 받으신 상처 처음에는 힘드시겠지만 잘 다독이시고 다시 시작하는 만큼 예전보다 더 이쁜 사랑을 하시길 바랍니다.
	1230	여자친구가 바람났습니다. [새창]	2016-06-04 10:57:42	64	삭제
		어?이거 길조아닌가요? 바람때문에 헤어진건 조상님께서 더 좋은사람이 다가온다는 계시를 주신것입니다. 훌훌 털어버리시고 어서 다가올 좋은사람을 맡이할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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