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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한국사 중급 때문에 미쳐돌아버릴거 같습니다 [새창]	2013-07-25 15:24:27	0	삭제
		이비에스 최태성 쌤 강의 2번만돌려듣고 복습해보세요 혹시안들으셨다면. . . 이분은 한국사를 전반적으로 이해할수있게 엮어서 설명해주시는데 짱입니다 아마 이비에스에서는 완강된걸 찾을수없을거에요 서비스종료된지오래라. . .블로그나 토렌트같은데서 찾아보시면될듯! ! 한국사. . 알면알수록 재밌어욬ㅋㅋ
	17	세계 각 군인들의 월급 [새창]	2013-01-02 12:10:11	0	삭제
		우리나라에서 가장썩어 빠진 곳이 군대와 검찰이다.
	16	잘가라 초딩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12-22 12:44:32	0	삭제
		평일만이라도 개념없는 초딩십세기들 게임에 안보여서 좋네 ㅋㅋㅋ 근데 이렇게하면 정말 사교육이 없어질까,,ㅋㅋㅋ 그나마 숨쉴수있었던 학교마치는 잠시를 뺏어버리겠구만,,불쌍하다 앞으로의 초중생들,,특히 수도권애들,, 청춘을 그냥 공부만 하다가 보낼거아냐,,진짜공부는 대학에서하는건데,, 청소년 자살률 높아지는 소리들리네
	15	문재인이 걸어온 삶과 가치.. 有 [새창]	2012-12-22 11:43:55	2	삭제
		민주주의 일보후퇴라는 말은 공감가지 않네요 여전히 민주주의는 진보중입니다. 잠시 장애물이 생겨서 잠깐,,아주잠깐 멈춰선것 뿐이지요 다른 선진국의 민주주의 역사에 비교하면 이건 짧은 '잠시'지요
	14	선비가 어때서? [새창]	2012-12-22 11:09:03	30	삭제
		1코코로코/ 48%의 지지율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구나, 그럼 그런 가치도없는 사람을 48%의, 1400만의 국민이 무지몽매해서 찍었단 말이냐, 아니면 찍을사람이 없어서 찍었겠냐, 아니면 그 1400만 국민이 모두 가치있는 박근혜를 찍은 너보다 생각이 짧다는 것이냐, 너는 그렇게 스스로 지식이 많고, 나름 배웠다는 사람이 종북 빨갱이같은 구시대적 말을 입에 담는단 말이냐, 너는 진정한 빨갱이를 주변에서 본적이 있느냐, 그럼 간첩신고라도 하지 그랬냐 진정한 민주주의가 판타지인가,,,그럼 니가살고 있는 이 시대는 판타지인가? ...참.. 레이키에믓// 먹고사는것보단 진실, 정의?라구요,, 공감이 안가네요,,,과연 배고파서 죽을지경이면 정의니 진실이니 할 여유가 있을까요,, 그랬으니 그 극악무도한 박정희를 아직도 찬양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아닐까요,, 배고픈 50~60대들의 집결,,
	13	지금 광화문 [새창]	2012-12-20 09:35:40	0	삭제
		박정희당시 박정희의 5.16은 백번천번양보해서 어쩔수없다고치고, 그땐 그 시절에 필요한 일을 했었어야 나라가 사니까 그런데 민주주의가 어느정도 성숙했다는 나라에서 저런 일들이 일어나는걸 보니,,하,,답이없다
	12	와나 지금 소름끼침 진짜로 [새창]	2012-12-20 08:53:41	12/8	삭제
		영국의 마그나카르타(대헌장,1200년대), 프랑스혁명(1700년대), 미국혁명(1700년대) 벌써 이런 나라들은 수백년전 권력자가 국민의 힘을 알고, 국민을 무시하지 못하는 기반을 닦은 민주주의 시초의 나라들이다. 그에반해, 대한민국은 1700년대, 과연 권력자들이 국민의 힘을 알았을까, 국민스스로 자신들이 힘이있다는걸 알았을까, 그걸 실행으로 옮길 용기가 있었을까. 1945년 해방이후, 1948년 첫 대통령선거, 1950년 6.25 , 1961년 5.16쿠테타로 박정희가 정권을 잡았고, 1987년 6월27일 드디어 우리 국민 손으로 대통령을 몰아냈다. 1987년 12월 16일,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의 첫발이다. 박정희님께서 우리나라의 경제를 살렸다는건 누구도 부정할수없다. 그시대엔 그시대에 맞는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경부고속도로를 미친듯이 빨리 만들어야 했고, 독일에 간호사를 파견해서 미친듯 외화를 벌어들여야했고, 국가안보를 위해서 국민들 미친듯(?) 통제해야했다. 반발할수없게 만들어야했다. 그 밑에 깔려진 국민의 희생, 민주주의 쇠퇴? 다 진보를 위한 힘든 발걸음이다. 그 결과는, 현재 우리나라 무역세계7위, 올림픽유치, 월드컵유치, 동계올림픽유치, 세계자동차산업 선두, 전자산업 선두, 등등 대한민국 경쟁력의 토대를 닦은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상승세는 정점이라고 생각한다. 거의 모든 나라가 성장의 정점을 달리고 있을 것이다. 설사 문재인 후보님이 되었더라도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할 것이고 욕먹을 것이다. 독재자의 딸분이 대통령되는 나라라고 해서 민주주의가 후퇴했다? 나라가 망할것이다? 물론, 부모님들이 좀 더 허리졸라매고, 자식들 아프지는 않을까 더욱 신경쓰이고 , 국가인프라 산업이 민영화될 위기 를 맞을수는 있겠지만, 투표율75% 문재인지지율50%만 봐도, 의식수준은 성장해가고 있다는걸 느낀다. 어쩌면 아직은 우리시대에 맞는 대통령이 나왔다고 할수있겠다. 문재인 후보님이 대통령을 해서 공약을 실현시키기엔 준비가 덜 된 나라일수도 있겠다. 콘크리트층 지지자들을 너무 미워하지 말자. 그리고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무조건 짓밟지 말자, 우리에겐 앞으로 5년 10년 15년 ,, 수십번의 선거가 남아있다. 국민을 위한 대통령, 국가를 위한 대통령,, 둘중 누가 옳을까, 아니 옳다고 말할수있을까. 박정희는 국가를 위한 대통령이었고, 문재인은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려고했다.
	11	오유에만 있으면 문재인후보가 당선될거같죠? [새창]	2012-12-12 23:45:12	1	삭제
		1ㅄ력 돋네 ㅋㅋㅋ 니수준이 아이패드다 이노무시키^^
	10	필독/경찰좀 까지말아주세요. [새창]	2012-10-05 10:29:17	0	삭제
		최근에 뉴스에 이런저런 안좋은 기사 떠서 그렇지 우리나라정도 치안 유지하는것도 치안잘되고 있는거임. 적어도 길가다 총맞을수있다는 생각은 안하잖아요 ㅋ 지금 경찰 맨윗대가리들이 좀 생각없고 썩어서 그렇지 제가만난 30~40대의 경감급 사람들중에는 생각 깨어있는사람 꽤 많음 곧 바뀌리라 봄,,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5 10:25:50	0	삭제
		그렇군요,,그럼 이제 생기는일만 남았군요! 오유를해도 생기긴 생긴당께^^
	8	아빠가 원사라고 친구들이 놀려요ㅠㅠ [새창]	2012-09-16 11:30:42	0	삭제
		원사vs소위 분명히 '계급상' 위는 소위 인정 근데 읽다보니 당신이 말한 계급상의 이야기로 끝났으면 짦게끝날것을 다른 이상한 얘기를 꺼내드네 다른사람이 다 '예스'하는데 혼자 '노' 하면서 자기주장 펼치는건 좋은데, 그렇다고 님께서 50대 원사vs 20대 소위 (육사출신이라 쳐주고) 의 남은 삶을 평가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 50대 원사vs20대 소위 , 뭘 선택하겠냐고? 그럼 이 기회는 누가주는건데 이런 0%의 기회는 있기는 한거임? 말마따나 소위를 욕보이지마라고? 그럼 지금 군대에서 30년이상 짬먹으면서 나라지키고 있는 50대 원사와 20대 소위의 인생을 놓고 고하를 따지는 당신의 논리는 뭔가? 지금 니 스스로 누가더 위아래인가 따지는데 '명백한 사실이고.. 인생전체를 놓고봐도 어쩌고저쩌고' 는 왜 나오나? 정말 말도안되는 글을 싸질러 놨네 한 인생을 다 살아보지도 못한 님께서 어떻게 남의 인생의 고하를 논할수 있단 말인가? 그리고 sky초년생 vs7급 공무원 이게 비교할수있는 대상인가? sky초년생이 앞으로 뭐가될지 어떤 사람이 될지 어떻게 아는가? 그리고 그 공무원이 사람을 살리는 공무원이 될지 죽이는 공무원이 될지 나라에 보탬이 될지 좀먹는 공무원이 될지 어떻게아나? 인생을 감히 잣대를 놓고 비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엘리트 인생? 엘리트 인생이 뭔지 답을 내놓을수 있나? 이미 소위출신 스타1% 50대 노땅 원사 스타될확률 0%라고 잣대 놓는거에서부터 이미 당신의 논리는 흐려졌다고 보고, 또 계급상으로만 논하자는 분이 학벌이야기는 왜나오나요 학벌이 안되면 미천한 사람이라는 그런 그지 깽꺵이같은 생각은 대체 그렇게 배워처먹은사람이 할말인가? ★ 오유닉 (2012-09-16 02:52:41) 추천:0 / 반대:5 본문은 분명히, "정말 울아빠가 친구형보다 더 밑에있는건가요?" 라고 했을 뿐인데 무슨 사회 경제적인 파워는 아니고 군대 내에서의 파워라는둥ㅋㅋㅋ 밑에있는거 맞지뭐. 일단 계급상으로 밑이라는건 명백한 사실이고 인생 전체 놓고봐도 위라고 볼수있음. 의대 나와서 인턴,레지하는 의사 초년생이 짬밥 20년 먹은 수간호사보다 아래임? 대답해보든가ㅋㅋㅋ 물론 SKY 사회초년생vs공무원도 아~~~~~~~~무도 대답못했으니 이것도 대답못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가장 어이없는 글 하나 가져와봤네요 진리라,,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나? 공부잘하는 엘리트들에 대한 열폭이라고? 근데 당신은 허영심에 빠져있음에는 물론이고 자신이 공부좀해서 주위에 다 육사출신이라는 자만감은 물론이거니와 그런 내 부랄같은 친구들이 50대원사보다 아래라는 평가에 열폭을 하는건아님? 물론 소위를 쏘가리라고 놀리고 비하 하는 사람들의 글도 잘못된거고 또 소위가 육사출신이든 알티출신이든 자기 노력으로 소위 단거 맞고 위에서 말했듯이 계급상 위는 인정 '스타도 될수있고, 얼마든지 원사보다 상위계급에 좋은대우 받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뜻으로 말했는데 말꼬투리잡고 물고늘어지네..' '소위출신 스타가 1%, 0.1%면 뭐해? 원사출신 스타는 0%, 앞으로도 영원히 불가능한 인생도 끝난 노땅인데..' '주변에 사관학교 출신 친구들이 많은 사람과, 고등학교때 놀아서 그런 친구들이 없는 평범한 성적을 가진 평범한 사람의 시각차이.' '전자의 입장으로 소위는 원사보다 위다. 그 착하고 우수한 애들이 원사따위랑--; 인생도 뻔할 뻔자인 평범한 집안 사람들이랑 비교를하나..' 지금 자신이 써질러놓은 글만 봐도 창피하지 않나? 내같으면 다시는 여기 댓글 안달고 싶을 텐데,, 여기에만 달린 당신의 댓글을 다 읽었는데 너무 논리가 너무 빈약하고 부실하네요 글이 길어졌는데 해드리고 싶은 말은 다른 사람보고는 '자신의 논리가 진실이고 다른사람은 거짓이라고 한다'라며 논리가 안맞다고 비판해놓고 정녕 자신이 싸질러놓은 논리에는 그런 성향이 없는지 좀 잘 판단하셨으면 합니다. 어제 새벽까지 댓글 다시고 아침까지 푹 주무셨을텐데 다시 댓글 달기전에 자기가 그 새벽에 무슨 정신으로 그 댓글을 썻는지 한번 더 읽어보고 반성하는게 좋을듯요 그래요 님이 말하는 다른거 다 제외하고 본문에 누가 더위인가에 대한 답에 '계급상 위'는 소위가 맞지만 다른 인생의 고하를 따지고, 그 고하에 하는 별볼일 없는 인생이라고 단정짓는 개념을 가진 당신의 뇌가 정상인진 모르겠네요 하도 당신의 논리가 어처구니가 없어서 어디 멧돌이라도 구해서 어처구니를 갖고오고 싶을정도로 피곤한 아침에 처음으로 오유 눈팅만하다가 댓글 쓰네요 눈팅족이라 다시 이댓글을 몰진 모르겠지만 제발 다시한번 당신 댓글 읽으면서 반성하셨으면 하네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7 06:28:30	1	삭제
		왜 꿀보직에는 전우애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꿀보직중 한명으로서 공감할수가 없네요 솔직히 일빡시면 서로으쌰으쌰 하는것보다 서로눈치보면서 오히려 빼려고 하는게 더 많지 않나요 ㅋㅋ주변친구들 군생활 들어보면 대게 다 그렇던데 ㅋㅋㅋ오히려 꿀보직에있는 아그들이 스트레스도없고 하니까 더 잘지내더라 고요 뭐 그렇다고요
	6	역배틀. "내가 진짜 꿀(망고) 빨았다" [새창]	2012-07-26 19:56:55	0	삭제
		'군생활=자기개발시간' 이란걸 깨닫고 그럴 시간이 있는 여기고 그게 바로 나란걸 아는 게 진정한 꿀이지 이제 좆뺑이치는군대는 사라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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