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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s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4 08:39:04 0 삭제
    이런걸 질문이라고,,남혐조장 대표적인 주제인데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08:41:53 2/9 삭제
    정말 그정도로 사회가 씁쓸한가요? 참,, 사회에 아직 발디뎌보진 않았지만, 사실이라면 정말 씁씁한 사건이네요,
    그리고, 왜 미투를 올바르지 못하게 사용하리란 믿음이 먼저 나는걸까요? 그 예시는 어떤거죠? 정말 이해가 안되서요,
    내가 그렇게 안하면,상대방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믿고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 반대로, 내가 의심한다는것은
    나에게도 그럴 여지가 있기때문에 그런거 아닐까 하는 의문?
    415 '방어'에 대해서 얘기해보고싶어요! [새창] 2018-03-14 19:15:47 0 삭제
    이런것도 방어인듯,
    무슨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공부가 잘안되고 괜히 봄이라 싱숭생숭하고,
    그러곤 나가서 놀고, 다른책 뒤져보고 하는것, 이런 모든행동이 나중에
    시험결과를 받았을때, 아 그때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았기에 잘 못친거야 라는
    것에거, 열심히하고도 결과가 안졸을것에 대한두려움의 원인에서 오는
    방어?? 제가지금 그럼 ㅜ,, 이해하실련지몰 겟지만 ㅜ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8 11:41:57 1 삭제
    현대인들 정신병 안고살아가요 요새 심리 정신건강 이런 직업이뜨는이유기도 하죠..스스로파괴하는것보다 낫잖아요? 심리쪽공부하는 사람입장으로써 반드시 정신건강의학과 가라고 전해주고싶네요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1 22:32:05 1 삭제
    그래도 자신이 이상하다는것 깨닫고 우울증약 처방 받으러 간걸 다행으로 생각하셔야할듯,,
    자살안한게 어디에요,, 이미 자신 스스로 깨닫고 우울증 처방을 받으러 갔다는 것은, 우울증
    초기는 지난 상태일 거에요,, 뭐 글쓴이 본인도 힘드시겠지만,, 인간으로서 지금의 상대방을
    이해해줄 차례인것 같아요, 스스로 잘 돌아보시구요, 왜 그사람이 우울증약까지 타게됬는지,,
    본인 잘못이 없다고 생각한다면,,어후,,,,,,물론그러진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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