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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도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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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도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5년째 직진이 안되는 차를 타고 있습니다 [새창] 2016-06-17 15:01:51 0 삭제
    폭스바겐 모는 사람입니다.
    얼마전에 아는 분이랑 지방에 갔다가 그 분이 한잔하게 되서 내가 그 분의 그랜저를 몰고 고속도로로 올라온 적 있습니다. 그 분은 내게 운전을 맡기고 바도 잠드시더군요.
    그런데 웬지 핸들이 안정감이 없어 차가 좌우로 마구 쏠리는 통에 몹시 당황되더군요. 처음엔 이거 도저히 운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집중하니 시간이 지나면서 겨우 운전할만 하더군요. 서울에 왔을 때는 하도 신경을 써서 어찌나 피곤한지 쓰러질 지경이었습니다. 핸들을 두손으로 꼭 잡고 앞뒤좌우에 모두 신경을 써야 했으니까요.
    그런 차를 잘도 몰고 다니는 그 분이 다시 보이더군요. 저 분은 다른 차는 안몰아보셨나... 무엇보다 차를 이 정도로 만들고 판매하는 회사에 분노가 치밀더군요. 매일같이 몰아야 하는 차인데 말이죠 어이가 없더군요.
    40 마누라에게 말하지 못했다 [새창] 2015-11-02 17:18:54 1/8 삭제
    회사에서 잘렸다면서 열심히 일하지 않는 것에 대한 반성은 눈씼고 봐도 없군요.
    이런 상태라면 설령 어떤 직장에 다시 들어간다해도 시간문제 일 듯...

    다시 말하지만 회사일을 내일처럼 열심히 하는 사원을 내보낼 사람은 없어요.
    그게 신입사원이건 낼모레 환갑이될 사원이건..
    39 마누라에게 말하지 못했다 [새창] 2015-11-02 17:15:25 1/8 삭제
    내 사회생활 경험에 의하면 회사 사장은 어떤 경우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내보내지 않습니다.
    '이 일이 맞지 않으면'이라고 말했지만 내 생각엔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신 것 같네요.
    게임 줄이시고, 이런데서 노닥거리지 말고 당분간은 좀 열심히 사셔야 할 것 같네요.
    결혼했으면 각오를 달리하고 진지하게 사세요.
    이런데서 어린 친구들이, 입장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오냐오냐 하는게 사회생할 다가 아닙니다
    32 통진당분들 제발 오유말고 일베가서 자리잡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4-05-25 17:31:06 6/9 삭제
    통진당 사태의 내용도 잘 모르면서 어릴 때 받은 반공교육이랑 군대 갔다온 자랑스러운 기억들로 글쓰는 듯... 이런 글이 베스트에 오다니... 오유도 참..
    31 통진당분들 제발 오유말고 일베가서 자리잡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4-05-25 17:28:35 4/4 삭제
    이석기 의원한테 징역형 때린 판사와 비슷한 사고를 하시는 듯... 통진당 사태의 내용이나 제대로 알고 있나요
    30 대통령은 왜 자꾸 남의나라 말로 연설을 하나 [새창] 2014-01-23 08:00:12 4/21 삭제
    닭그네를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다보스 포럼에서 영어로 연설한 것은 나무랄 일이 아니라고 본다.

    영어는 세계 공통어고 대부분의 참석자가 영어를 사용하는 외교/지식의 장인데 여기서 자국어를 고집해봤자 이미지만 안 좋아진다.

    공론의 장에서는 다중이 사용하는 언어를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 뭐 영어를 못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세련된 영어를 쓸 수만 있다면

    영어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29 [속보] MBC 해고 및 정직 44명 전원 무효!!! [새창] 2014-01-17 11:06:15 1 삭제
    법원은 아직 건재하군요. 고맙습니다.
    28 [익명]임신6개월... [새창] 2014-01-17 10:31:10 2 삭제
    헐 어이가 없네요.
    임신한 아내가 있는 집에 취한 채 예고도 없이 친구를 데려오고 술상보고
    그리고 밖에 나가서 자?

    이건 무슨 경우인지... 어디서 부턴가 단추가 잘못꿰어졌군요.

    남자가 아무리 철이 없다 해도 이건 아니죠.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08:10:28 6/24 삭제
    부모님이 했던 일이 위에서 언급한 내용이 가장 나쁜 것들이라면 참고 사는 것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부모님께 비교적 사랑 받았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 사람이지만 만약 지금까지 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가장 나쁜 일들만 써본다면 남들은 내가 지옥에서 살았다고 생각할 겁니다. 님의 부모님도 님에게 좋은 일도 많이 하셨겠지요. 매일 밥은 누가 해주고 옷은 어떻게 입어오셨나요. 학교는 어떻게 다녔다요. 그런 건 당연한 건가요.

    가족은 원래 누구보다 서로 상처주기 쉬운 존재들입니다. 아마 님의 부모님도 님 때문에 힘들었던 적 많을 겁니다. 내 경험상 가족의 아픔은 대부분 상대적으로 느끼는 거더라구요. 서로 이해하고 나이들면 고쳐지고 잊혀지고 그러면서 사는 것이 가족입니다. 그 과정에서 커가는 거구요. 화가나면 누구나 서운한 말 할 수 있습니다. 때로 서운한 행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난 아버지에게, 형에게 맞은 적 많습니다. '나가 죽어라'는 말 많이 들었습니다) 그걸 맘에 계속 담아둔다면 누구와도 함께 살기 어렵습니다.

    글 쓰신 분은 나쁜 말이나 일에만 너무 집착하지 말고 좀더 낙천적으로 생각하고 상대의 좋은 것을 찾아서 보고 듣고 생각하는 것이 필요할 듯합니다.
    주제넘은 말을 했다면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위에 달린 글들은 너무 한쪽면만 보고 있는 것같아 그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아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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